브리핑

[권지웅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역사를 부정하고 사회 갈등을 조장했던 인사에 대한 책임은 윤석열 후보가 져야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8
  • 게시일 : 2022-03-05 15:32:35

권지웅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브리핑

 

일시 : 202235() 오후 325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역사를 부정하고 사회 갈등을 조장했던 인사에 대한 책임은 윤석열 후보가 져야합니다

 

국민의힘 선대본에서 초등학생부터 다른 정당의 국회의원까지 임명장을 수여하며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엔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만화가 윤서인을 언로특보단장으로 임명했다 언론에 공개되자 즉각 해촉했습니다

 

만화가 윤서인은 이미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입니다. 조두순 피해자 가족을 조롱하고, 제주 4.3사건 희생자를 모욕하고, 세월호 참사 사건에도 피해자를 조롱하는 등 언론과 유튜브 등에서 혐오를 조장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독립운동을 폄훼 발언을 한 그를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있었고, 윤서인 자신은 스스로를 일베유저라고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3일 윤서인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선대본 국민화합위원회 언론특보단장이라는 실물 임명장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에 한 기자가 국민의힘 선대본에 윤서인을 임명한 것이 맞느냐질문하자, “같은 진영에서 목소리를 내왔던 사람이라며 확인해주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가 보도되고 논란이 일자 국민의힘은 윤서인씨를 곧바로 해촉했습니다. 원희룡 정책본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자해수준의 위촉을 한 관계자 해촉 등 문책, 선거본부에서 진행중입니다라 남기기도 했습니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꼼수 조치입니다.

 

여전히 책임감 없는 제1야당의 모습에 진저리가 쳐집니다. 많은 논란을 사고 있는 사람을 임명해놓고, 실물 임명장까지 전달했으면서, 실무자만 문책하면 끝나는 것입니까. 언제까지 무책임한 꼬리자르기와 모르쇠로 일관하려는 것입니까.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눈높이에 맞지 않는 오만한 인사행태를 반복하는 국민의힘이 정당의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민의힘 선대본과 윤석열 후보는 지금이라도 윤서인을 국민의힘 선대본에 임명한 이유를 국민께 소상히 밝혀야 합니다. 또한 실무자 문책으로 꼬리자르기 하지 말고, 캠프 책임자인 윤석열 후보가 국민께 사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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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