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동부권 자유경제특구와 신도시, 교통허브로 비상하는 광주·하남!’ 광주·하남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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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5 14:49:54

이재명 대통령 후보, ‘동부권 자유경제특구와 신도시, 교통허브로 비상하는 광주·하남!’ 광주·하남 유세

 

일시 : 202235() 오후 12

장소 : 스타필드 정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여기가 빛나는 도시 하남 맞습니까? 경기도가 처음으로 직접 추진했던 첫 광역철도 하남선이 있는 하님시 맞습니까? GTX-D 노선이 만들어질 하남시 맞습니까! 말씀해주신 대로 제가 어제밤에 삼척, 울진 지역에 화재가 심하다고 해서 인명 피해가 없었지만 피해가 크다고 해서 갑자기 다녀오는 바람에 잠을 못 자게 되어서 제가 약간 힘이 빠졌으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현지에 가봤더니 울진은 70채 가옥이 불타서 집을 통째로 잃어버린 분들이 대피소에 나와서 울고 계십니다. 또 삼척으로 갔더니 삼척에서 한 채만 소실됐는데 그래도 동네 분들이 작년 수재에 이어서 또 화재를 입어서 정말 암담해 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늘 중으로 화재가 잡히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현장의 화재진압대, 소방관, 또 자원봉사자, 공직자 정말로 고생 많이 하십니다. 주민들 불안해하시니까 힘내시라고 격려의 박수 한 번 부탁드립니다. 이재민들의 갑작스러운 어려움, 그리고 대피소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민주당 국회 행안위 위원들께도 잘 살펴달라고 부탁드렸고,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도록 정부, 국회에 요청을 드렸습니다. 저도 역시 최선을 다해서 조기 진화, 빠른 수습, 특히 이재민들께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도 힘을 주십시오.

 

제가 어젯밤에 이들을 보면서 그들 중의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울다 지쳤는지 눈물만 흘리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작년에 수재를 당해서 100만 원 지원을 받았는데 집이 떠내려갔다. 암담하다. 다시 지었는데 또 타버렸다.”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을 드렸습니다. “개인적 재난은 어쩔 수 없겠지만 이런 집단적 재난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보험 드는 심정으로 함께 책임을 더 져주자. 최소한의 삶의 터전은 만들어드리자. 지원도 많이 늘리자.” 제가 이 약속을 드렸는데, 국가의 정책으로 이 약속을 드려도 여러분 동의하시겠지요?

 

우리가 함께 사는 공동체 구성원들 아니겠습니까. 또 우리도 언젠가는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인생사니까 그럴 수도 있는 것이고, 우리가 함께 사는 공동체 일원으로 특별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해서 보험들 듯이 조금씩만 더 지원하자. 그런다고 국민이 세금 더 내는 것도 아니고 국가 재정 조금만 조정하면 됩니다. 맞는 말이지요? 그래야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이웃을 의존하고 국가에 대해서 기대를 가지고 기대면서 살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국민의 이런 마음을 믿고 이런 광범위한 특별한 재난에 대해서 국가의 특별한 보상과 지원을 획기적으로 늘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그러고 보니까 이 와중에도 북한이 또 아홉 번째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저는 북한의 이런 한반도 긴장 조성 행위에 대해서 엄중하게 규탄하는 바입니다. 이래서는 안 되지요. 서로 대화하고, 함께 사는 길을 찾아가야 하는데, 하필이면 선거하는 날에, 투표하는 날에, 또 어딘가에서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 시기에 이런 행위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반도에 함께 살아온 선조를 같이하는 하나의 민족으로서 각성해주시기를 요구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 전 세계가 비난하고 있고 러시아가 이제 아주 나쁜 상황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정의 아니겠습니까. 무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점을 분명하게 제가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지금 이런저런 불안감들이 엄습하고 있고, 또 선제타격이니 사드 배치니 이래서 우리 국민이 불안해하시지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굳건한 한미동맹, 그리고 세계 6위의 강력한 군사력, 세계 10위의 경제력으로 우리 국민의 안전, 한반도의 평화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다. 아무 걱정 마시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저 이재명이 이끌어갈 정부는 대화를 통한 평화, 협력과 소통을 통한 공존과 공영의 길을 추구할 것이지만, 한반도의 긴장 조성 행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여기 경기도지요? 원래 옛날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어제까지 투표율이 조금 낮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경기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심 도시 아닙니까. 최고의 도시답게 우리 민주공화국의 최고 주권자로서 주권자의 권리를 확실하게 행사해주십시오, 여러분.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 국민의 위대함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누구를 찍었건 그것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의사 그 자체입니다. 그 의사를 이어받아서 국민통합 정치를 하는 것이 바로 우리 같은 정치인의 소명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민주공화국 주권자의 이런 뜻을 아전인수 하는 것은 정말 주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우리 국민의 충실한 일꾼, 유능한 대리인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선거는 결국 간절하게 승리를 꿈꾸는 사람들의 몫이 아니겠습니다. “우리가 2002년에 가졌던 그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우리의 가장 강력한 승리의 무기로 삼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저는 끝까지 비난하지 않고, 국민에 충실한 일꾼이 되겠다는 심정으로 위기 극복 경제, 통합, 평화를 말씀드리면서 끝까지 우리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어제 개발해서 썼던 것인데, 오늘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투표 한 장 가치가 얼마냐. 외우셨어요? 6,787만 원. 이것이 빈말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낸 세금입니다. 이 세금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극 대 극으로 바뀔 수 있다. 이 귀중한 한 표를 여러분 자신,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서 꼭 행사해주시겠지요! 4대강 다시 복원하는데, 지금 재자연화 반대하는 분이 있습니다. 다시 보 쌓고 강물 막아서 썩게 만드는 일, 또 필요도 없는 사드 15천억 원씩 주고 사겠다는데 소중한 예산을 쓰지 않고, 저 이재명을 선택해주시면 저는 우리 하남시민들 출퇴근하기 편하게 GTX-D 노선 만들고, 위래 신사선 만드는 데 확실히 쓰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힘드시죠.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310일부터 방역을 스마트하게, 유연하게 확 바꿔놓겠습니다. 코로나도 진화했는데 우리의 방역 대책도 진화해야지요. 기저질환자, 감염자 중에 중증 환자 철저하게 관리하는 대신 자영업자들 영업, 국민의 일상적 경제활동 확실하게 복원하겠습니다. 취임하는 즉시로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바로 시행하겠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위기 극복 컨트롤타워로 만들어서 경제 부스터샷으로 일상적 경제활동을 신속하게 복구하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 국민 손해 보고, 빚지고, 신용불량 되고, 고생 많지요? 원래 코로나 방역은 국가가 해야 하는 일 아닙니까. 그런데 개인들이 피해를 너무 많이 보고 다른 나라에 비해 지원도 사실 3분의 1밖에 안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확실하게 추경이든 긴급재정명령이든 50조 원 확보해서 여러분 지금까지 손실 보고도 보상받거나 지원받지 못한 손실 보상해드리고 코로나 때문에 빚져서 신용불량 된 분들 신용대사면 해서 신용 회복하게 하고, 코로나 때문에 생긴 부채, 채권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조정하고 탕감해서 다시 정상적인 경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책임지겠습니다.

 

다른 나라는 자영업자들 인건비 다 지원해줬잖습니까. 우리는 안 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도 임대료,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지원해주는 한국형 PPP, 급여 보호 프로그램도 채택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작년, 재작년에 코로나19 초기에 국민에게 소비 쿠폰, 재난지원금 지급해서 국민은 소득 늘고, 전부 매출 올리는 데 썼더니 자영업자 매출 늘었습니다. 그냥 매출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경제가 순환돼서 그때 두어 달 대목 누리지 않았습니까. 적은 돈으로 이중, 삼중의 효과를 내는 것이 진짜 좋은 정책입니다. 그 후에 돈 수십조를 현금으로 지급했는데 아무 효과가 없지 않습니까. 이것이 이재명 정책의 섬세함과 현장성입니다. 제가 이번에 당선돼서 기회를 주시면 가계소득도 늘리고, 매출도 늘리고, 골목상권도 살고, 경제도 활성화되는 길을 확실하게 열어젖히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합니다. 약속한 것 다 지켰습니다. 앞으로도 한다고 했던 것은 반드시 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중요하지 않습니까. 유능한 정치인 중요하지 않습니까. 실적으로 실력이 증명된 진정한 의미의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대통령 한 사람이 얼마나 나라를 바꿀 수 있는지, 이재명은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다른 사람은 나쁜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똑같은 조선에서 선조는 엉망으로 나라를 경영하다 국민 수십, 수백만 죽게 했지만 정조는 최대의 개혁으로 새로운 조선을 만들지 않았습니까. 유능한 일꾼, 준비된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경제 신속하게 회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일자리 만들고 청년들이 기회 부족 때문에 남녀를 갈라 싸우지 않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다.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제가 바로 옆 동네, 성남시에서 요만한 권한 가지고 솔직히 하남시민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성남 확 바꾸지 않았습니까. 경기도, 정말 2~3년 짧은 시간에 전국 최대 광역도시로 인정받게 했잖습니까. 대한민국의 거대한 권한을 저한테 맡겨주시면 주가지수 5,000, 국민 소득 5만 불, 세계 5대 경제 강국, 못 만들겠습니까. 여러분! 한강의 기적을 넘어서서 세계가 놀랄 제2의 경제 기적, 이재명이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집안 살림도 조그만한 동호회 모임도 회장이 누구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죠? 시장, 군수 구청장, 도지사, 조금만 마음먹고 잘하면 정말로 다른 나라 만드는데, 대통령 유능하고 책임감 있고 경험 있고, 검증된 실력을 가진 프로에게 맡기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만약에 초보 아마추어에게 맡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여러분.

 

초보 아마추어, 국정 연습하게 할 것입니까? 검증된 실력을 갖춘 프로에게 국가 경영을 맡기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바로 옆 동네라서 잘 알겠지만 저는 정치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만의 이유죠. 제가 겪었던 참담한 삶을, 지금도 많은 사람이 겪고 있는 억울함과 암울함을 다시는 겪게 하지 않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지위를 높이기 위해서 정치하지 않습니다. 제가 만든 정책은 제 삶과 여러분들의 삶이 투영돼 있습니다. 제가 교복을 입지 못한 그 아픔 때문에 무상 교복을 했고, 여러분도 조금이나마 혜택 보지 않았습니까. 혹시라도 교복 살 돈 30만 원, 50만 원 없어서 선배 입던 교복 물려 입는 청년들의, 그 소년 소녀들의 아픔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겪어보면 압니다.

 

제가 7,000원 학원비가 없어서 7,000원만 있으면 밤낮으로 공부하겠는데, 학원비가 없어서 공장을 다니다가 결국 다쳐서 장애인이 됐습니다. 저한테 미안할 것 없습니다. 그때는 다 그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최소한 청년들, “정말 끼니 때우기 어려워서 라면으로 때우고 3년 만에 경기도 청년 기본 소득 받아서 처음으로 과일 사 먹어봤다.” 이런 사람들 생기지 않게 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어린이들 싸구려 수입 과일에 입맛 들여서 나중에 국산 과일 맛도 모르게 만들면 안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어린이집에 국산 과일 공급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정치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 김상호 시장이 잘하고 계시겠지만 하남에도 먹거리 그냥 드림 센터생겼지요. 배고파서 남의 것 훔치고 감옥 가고 미래가 암울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그런 일 없어야 하지 않습니까. 10대 경제 강국 대한민국에서 먹을 것이 없어서 계란 한 판 훔치고 감옥 간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지 않도록 우리 경기도, 그리고 각 시군이 협력해서 먹을 것은 다 가져가세요.’ 해놔도 와서 한 짐 실어 가는 사람 없지 않습니까. 이것이 바로 우리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 이 위대한 국민과 함께 황무지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만들어 온 우리의 위대한 국민과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리더만 제대로 되어 있으면, 정치가 정상이라서 합리적인 경쟁을 하는 정치 개혁을 해서 정치교체가 이루어지면, 누군가 말하던 제3의 선택이 가능한 새 정치 체제가 만들어지면, 선거 때 경쟁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이 이니까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서 국민을 위해서 경쟁하고 결과에 의해서 평가받는 그런 정치 제도 만들면 정치가 나아질 것이고 세상이 바뀔 것이고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게 되지 않겠습니까.

 

결국 정치가 문제이고 정치인이 문제입니다. 국민은 다 준비돼 있습니다. 자원도, 기술도, 교육도, 노동의 질도 좋습니다. 얼마나 우리 국민이 선량하고 근면합니까. 얼마나 국가에 협조하고 이웃에 대해서 배려합니까. “정치만 똑바로 되면, 좋은 정치지도자만 뽑으면 우리나라 완전히 새로운 나라가 될 수 있다. 우리 국민의 삶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좌절이 아니라 희망이 있는 나라 만들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오늘 사전투표, 그리고 39일 최종 투표를 통해서 이 나라의 운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느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느냐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진짜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서 호사 누리게 하자고 대통령 뽑습니까? 바로 여러분들, 여러분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표권을 행사하고 주권자로서 권력을 행사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310일에 열릴 정말 극 대 극의 세상,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세상, 과거를 향해 퇴행하는 세상. 정쟁이 횡행하고 정치보복에 두려움에 떨고 권력이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자들을 위해서 사용되는 세상.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국민이 부여한 권한과 예산을 국민만을 위해서 쓰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이 둘 중에 우리의 미래가 어디를 향해 갈 것인지는 바로 여러분, 여러분의 이웃들, 우리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의 선택이 아니라 여러분의 미래를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고 저는 성남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5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