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야밤의 밀실야합으로 표를 훔치는 것이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의 결정판 아닙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0
  • 게시일 : 2022-03-05 14:18:52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35() 오후 21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야밤의 밀실야합으로 표를 훔치는 것이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의 결정판 아닙니까

 

윤석열 후보는 어제 경주 유세에서 민주당의 정치개혁을 '표 얻으려고 사기 치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사기꾼 눈에는 모든 게 사기로 보이는가 봅니다.

 

정치인이 정치개혁에 앞장서는 것을 사기라 하다니, 자신은 정치개혁은 안중에도 없고 권력과 정치보복을 위해 정치한다고 고백하는 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일찌감치 국민께 정치개혁안을 말씀드렸습니다. 민주당은 의원총회를 통해 당론으로 공식 채택했습니다.

국민께 공언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결연한 의지인 것입니다.

 

그러나 정치개혁 공약 하나 없이 야밤을 틈타 '밀실야합 쇼'를 벌인 것이 누구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안철수 후보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합의문조차 내팽개치고 나가버렸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바로 다음 날 방송에서 안철수 후보의 사퇴였을뿐 가치연대는 아니라고 폄하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 역시 안철수 후보가 말한 정치개혁은 "본인 생각일 뿐"이라 잘라 말했습니다.

 

'단일화'로 포장된 윤석열-안철수의 야합이야말로 '대국민 사기극'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정작 사기는 본인이 쳐놓고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해 정치개혁을 사기로 폄하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국민은 정치개혁을 원하고 있고, 누가 정치교체를 이룰 후보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입니다.

 

2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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