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태백산맥은 이재명이다!' 홍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9
  • 게시일 : 2022-03-04 16:17:27

이재명 대통령 후보, '태백산맥은 이재명이다!' 홍천 유세

 

일시 : 202234() 오후 12

장소 : 홍천 꽃뫼공원 앞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여기가 한우로 유명한 홍천 맞습니까? 홍천이 유명한 게 많지 않습니까. 제가 성남시장을 할 때는 우리 홍천이 성남시와 자매결연 도시여서 홍천군에 자주 방문하고 홍천 학생들이 성남시로 많이 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제가 홍천초등학교 학생들 잘 챙겨주었습니다. 새마을 연수원에 영어 배우러 오는 홍천 학생들이 있었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십니까? 여러분, 정말로 반갑습니다.

 

홍천은 방문 일정이 없었는데 제가 반드시 홍천을 가야 한다고 우겨서 왔습니다. 본 선거 전에 일부러 한번 왔었지만, 제가 홍천을 너무 사랑해서 그렇습니다. 제가 홍천 하면 떠올리는 것은 맑은 물, 좋은 계곡, 이 자연환경과 사람들이 너무 좋다는 것입니다. 홍천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진짜 고맙습니다. 진짜 우리 동네에 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늘 사전투표 하셨습니까? 못하신 분들도 꽤 계시죠? 사실은 조금 이따 할 수도 있고, 또 내일 하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가능하면 사전투표를 하시고 남은 시간에는 망설이는 분들, 판단하지 못한 분들 설득해주시고 투표도 하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해주시겠습니까.

 

제가 재밌는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 이 투표지 한 장이 얼마입니까? 대통령 선거 투표지 한 장 가치를 계산하니까 6,787만 원입니다. 대통령이 5년 동안 쓰는 예산을 유권자 수로 나눠본 것입니다. 홍천군 예산을 홍천군으로 나누면 5년 동안 한 4~5천만 원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엄청난 돈입니다. 이것을 가만히 놔두면 그 사람들 마음대로 쓰지 않습니까.

 

사실 6,700만 원 정도 면 엄청난 돈인데 이 돈을 정말로 우리들의 삶을 개선하는 데 제대로 쓴다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좋아지겠습니까. 그런데 아시지 않습니까. 4대강 만들고, 방산 비리 저지르고, 해외 자원외교 한다고 하고 우물을 유전이라고 샀던데 물이 90%입니다. 이것을 몇조 원씩 주고 샀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을 천억 원인가 받고 팔았을 것입니다. 다 가져다 해 먹은 것이죠.

 

결국은 그런 사람에게 맡기면 우리를 위해 쓸 이 엄청난 예산들이 결국 4대강 다시 만들거나 아니면 쓸데없이 경제만 나쁘게 하는 사드를 사거나 이런 곳에만 쓰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 돈들이 나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우리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홍천 지역 사회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홍천 농민들이 농민 기본소득 받아서 농촌에서도 아이 낳고 살 수 있게 하도록 여러분이 6,700만 원짜리 표 확실하게 잘 행사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지난해 기준으로 홍천 인구가 7만 명에서 6만 명대로 내려왔다고 합니다. 홍천군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 무려 89곳이나 이렇습니다. 지방소멸, 지방 도시가 없어져 버릴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강원도가 사는 길, 홍천군이 사는 길은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물론 우리 군민들이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하기에 결국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서 국가가 지방도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평화가 곧 경제라는 것을 체감하는 것입니다. 남북관계 나빠지고, 군사적 긴장 고조되고, 전쟁 위기 높아지면 사실 경제가 나빠지지 않습니까. 그중에서도 제일 타격받는 것이 강원도입니다. 강원도의 경제가 사는 길은 평화를 구축하는 길입니다. 전쟁의 위협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군사도발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까. 지역 균형 발전해야 한다고 평생 주장하고,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하면서도 수도권 규제 일방적 완화는 안 된다. 균형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이재명입니다. 경기도에서 남부와 북부가 불균형 발전하고 있는데 북부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남쪽에 있던 공공기관 다 북동쪽으로 옮기고, 북쪽에 훨씬 많은 예산 배정하고, 북쪽에 인프라 구축할 때 돈 더 많이 썼습니다. 원래 북쪽에는 4, 남쪽에는 6 이렇게 사용되던 SOC 예산을 제 퇴임 당시에는 북쪽에 6, 남쪽은 4 이렇게 바꿔놨습니다.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이 균형 발전하고 홍천 사는 길을 열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또 한 가지, 저는 평화주의자입니다. 김대중 대통령님을 포함해서 민주당 정부는 남북의 갈등, 군사 갈등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다른 정당은 툭 하면 휴전선에 가서 , 우리 선거에 이겨야 하니까, 돈 줄 테니까 총 좀 한번 쏴라. 우리 충돌 한번 해버리자.”하고, “선제타격을 해버릴지도 모른다라고 합니다. 이런 식의, 또는 사드 배치해서 우리 경제 망치는 그런 정당하고 민주당은 다릅니다. 평화를 만들고, 균형 발전을 통해서 홍천 경제 살리고, 강원도 경제 살리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선진 5대 강국으로 만들어 갈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유능한 안보 대통령, 유능한 평화 대통령, 통합 대통령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홍천군민들께 정말 꼭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평화가 밥이다.” 이런 말 들어보셨지 않습니까. “평화가 경제다.” 여러분, 경제는 안정돼야 비로소 발전하는 것입니다. 평화라고 하는 것이 그냥 전쟁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가 편안해야 하고, 불안하지 않아야 하고, 물리적 충돌이 벌어져서 대량 살상, 파괴가 벌어지지 않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국가의 역할 중 제일 중요한 역할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전쟁으로부터, 재난으로부터, 질병으로부터, 재해로부터 우리 국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자기들 표 얻겠다고 안보의 문제로 불안 심리 조장하고, 상대의 위협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자꾸 자극해서 충돌의 위험을 높이고, 이렇게 해서 불안하면 보수표가 되니까 더 불안하게 만들자. 국민이 죽던 살던 다음 문제 아니냐. 경제 망쳐지면 우리가 피해 보느냐이런 생각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경제는 안정 속에서, 자유로움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시장경제 질서 국가입니다. 시장에서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산업전환 신속하게 해내고, 좋은 일자리 만들고, 불합리하고 효율을 떨어뜨리는 엉터리 경쟁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창의가 가능한 자유로운 경쟁이 가능하게 만들어야 기업들이 살고, 일자리 생기고 우리도 살길이 생기지 않습니까, 여러분.

 

만약에 한반도에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지금 미국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한반도 전쟁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북한의 군사적 도발 위협이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가 불안정해지고 있다. 네 가지 요인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윤석열 후보가 당선될 경우다이렇게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한반도에 위기가 오면 주가 떨어집니다. 지금 지구 반대편에 전쟁 났는데도 우리 주식시장 망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경제가 어려워지지 않습니까.

 

위기가 높아지면, 전쟁 위협이 천만 분의 1에서 천만 분의 2가 된다고 하여도 그러면 외국인 투자 안 합니다. 똑같은 물건값도, 주식 가격도 한국이라는 이유로 팍 깎아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되어서 떨어집니다. 외국에서 돈 빌릴 때 이자 더 많이 줘야 합니다. 있는 기업도 나가버립니다. 그리고 미래가 불안하면 설계를 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는 경제의 위기이고, 전쟁의 위기, 그리고 군사적 충돌의 위기는 바로 경제 위기를 불러옵니다.

 

여러분, 경제를 살리려면 평화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자꾸 전쟁 좋아하는 사람이 있던데 말입니다. 누구라고 한 것은 아니니까, 혹시 오해하지 마십시오.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지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그러나 다 부서지고, 다 죽은 다음에 이기면 뭐 합니까? 그래서 손자병법에도 그랬던 겁니다.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하책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더 나은 정책이다. 이보다 제일 중요한 것이 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능력이다.”

 

여러분, 이제 정말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안보 불안 조장해서 표 얻겠다는 이런 구태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일부 오해하시는데 진짜 안보, 민주당 정권이 잘합니까, 국민의힘 정권이 잘합니까? 한번 제가 몇 가지 증거를 들어보겠습니다. 국방 예산 늘려주면 국민의힘 정권에서 뭐 했습니까? 병역 비리 저질렀지 않습니까. 방위 비리 저질렀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주당 정권은 방위산업 키워서 지금 아랍에미리트에 천궁 II, 저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 이것을 4조 원 팔았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로 수출할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의 방위산업이 수입보다 수출이 더 많은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누가 만들었습니까?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자꾸 뭐 방위비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여러분 그래프를 딱 보십시오. 국방위 예산이 전체 국가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율, 대개는 5%, 6% 보수 정권이 그랬습니다. 노무현 정권, 김대중 정권, 그리고 문재인 정부 7~8%씩 훨씬 더 많이 투자했습니다. 국방력 강화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세계 군사력 6위의 군사 강국 만든 것이 누구입니까? 문재인 정부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 군 장병들 월급 올린 것도 우리 민주당 정권 아닙니까? “장병들 월급 최소한 200만 원 주자라고 이재명이 먼저 주장하고 그렇게 할 건데, 나중에 베낀 사람이 훨씬 더 각광 받는 것은 또 뭡니까? 아니 베낄 때는 저작권 표시를 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제가 홍준표 정책 이런 것은 하겠다. 유승민 정책 100만 개 사회적 일자리 내가 따라서 하겠다.” 이렇게 저는 저작권 표시해 주지 않습니까.

 

저 이재명은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안보 대통령이 될 겁니다. 그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평화를 지키는 평화 대통령이 될 겁니다. 전쟁 걱정 없는 나라, 코리아 디스카운트 없는 나라, 그리고 강원도를 평화특별자치도로 만들어 강원도 경제 확실하게 살릴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세상이 정말로 빠르게 변하고, 국내외에 여러 가지 위기들이 많습니다. 아시지 않습니까? 에너지 위기,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팬데믹, ·중 패권 경쟁, 거기다 전쟁까지 그리고 우리 국내로는 이 양극화 격차가 너무 심해져서 저성장이 오지 않았습니까? 기회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강력한, 유능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국정도 모르면서 어떻게 국정을 합니까? “머리를 빌리려면 머리라도 있어야 한다라는 김종인 박사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그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만큼 큰 영향력이 있습니다. 똑같은 조선에서 선조는 침략당해서 가지고 백성들 수백만 명이 죽었지 않습니까. 똑같은 나라 조선에서 정조는 조선 최대의 개혁을 해냈지 않습니까. 대통령은 파도만 봐도 바람의 방향과 바람의 세기를 알아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정도 지혜는 있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도 있어야 합니다. 모르면 국정을 할 수 없습니다. 모르고, 무책임하고, 특히 불성실한 경우에는 나라가 완전히 극단적으로 반대로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은 위대합니다. 황무지 위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왔지 않습니까. 코로나 위기 잘 극복하고 있죠? 다 우리 국민의 힘 때문 아닙니까? 이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유능하고 용기 있는, 추진력이 있는 리더가 함께한다면 세계 5대 경제 강국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공직자 한 명이 얼마나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제가 경기도, 성남시에서 보여드렸던 것처럼 확실하게 실적으로 보여드릴 겁니다.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경제를 회복시키고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해서 더 이상 우리 청년들이 친구들하고 남녀 편을 갈라 싸우는 그런 일 없게 하겠습니다. 기회가 넘치고, 협력적으로 경쟁하고, 홍천에서도 얼마든지 직장 구하고, 친구 만나서 사귀고 결혼하고 아이 낳아 기를 수 있는 그런 세상 확실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이미 우리 국민소득 34천 불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이면 4만 불 넘어가는데, 5만 불 못한다고 지레짐작해서 포기하십니까? 이재명한테 기회를 주면 국민소득 5만 불 주가지수, 5천 포인트 세계 5대 강국 확실하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외형적 덩치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잘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경제는 10대 강국인데 복지는 30대 뒤에요. 노인들이 먹고살기 어렵고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비율이 전 세계에서 제일 높고, 노인들이 가장 가난하니까 젊은 세대까지 나 혹시 나이 들면 어떻게 살지이런 걱정하지 않습니까? 그런 걱정하지 않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장의 혜택도 고루 누려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우리 국민의 뒷주머니도 두둑해지고, 노후 걱정도 없이 기초연금도 40만 원으로 올리고, 부부라고 해서 깎지 말고, 일한다고 깎지 말고 그냥 부부가 살면 80만 원씩 다 지급해서 같이 잘 삽시다. 여러분. 그리고 우리 가계 소득도 늘고, 그리고 이런 골목도 살고, 중앙 푸줏간까지도 매출 팍팍 올라서 잘 먹고 잘살 수 있게 우리 함께 노력합시다. 여러분.

 

여러분, 사실 우리 국민 위대하고 투자할 돈도 남아돌고 있고, 국민들은 교육 잘 받아서 노동의 질도 학습의 수준도 높습니다.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고 국가적 여력도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힘을 합치면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딱 한 개 부족한 게 있습니다. 정치가 엉망입니다. 저도 정치하는 사람의 일원이면서 이런 얘기하기 참 그렇습니다마는 제일 심각한 것은 우리 홍천군민들도 좀 제3의 선택을 해봐야 하겠는데 이것이 꼭 둘 중의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다른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꼭 덜 나쁜 걸 찍어야 합니다. 양자택일을 강조하는 이 정치, 그러니까 정치인들도 상대가 못하면 나한테 기회가 오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노력보다는 상대방 못하게 발목 잡는 게 더 심합니다.

 

국민의힘이 그러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자영업자들한테 300만 원씩이라도 주자고 그랬더니 극구 반대하면서 실질적으로 못 하게 하면서 나중에 천만 원 마련해서 주자. 다른 거 깎아서 줘야지 국채 발행하면 안 된다.” 이러면서 방해했잖습니까. 그러다가 욕먹을 것 같으니까 마지막에 표결에 참여해놓고는 또 표결되고 나니까 300만 원 매표했다고 마구 우깁니다. 그러면 왜 동의했습니까? 그러더니 뒤로는 “300만 원 우리가 확보했습니다라고 문자 메시지를 돌렸습니다. 받으신 분 있으시죠? “우리 국민의힘이 노력해서 300만 원 우리 지원받게 됐습니다.”라는 문자 받으신 분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이번에는 또 천만 원 내가 나중에 줄게이렇게 합니다. 뒤로는 생색내고, 앞으로는 막고, 방해하고, “국민이 고통받으면 민주당 미워하고 현 정부 미워할 테니 우리 표가 되지 않겠냐는 식으로 발목 잡아서 실패를 유도하는 이런 정치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재명이 말씀드립니다. 진짜 정치 개혁을 합시다. 맨날 정권교체 왔다 갔다만 하는 시계추입니까? 중간지대도 있고, 3의 지대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양자택일하지 않는 정치를 해야 한다. 촛불로 물러난 세력이 지금 다시 복귀하지 않습니까. 미래로 가야 하지 않습니까. 3의 선택이 가능해야 이 거대 정치세력이 잘하기 경쟁합니다. 발목 잡기 하다가 둘 다 망하면 제3의 선택이 올 테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자꾸 교체하고 싶어 하니까, “더 나빠도 일단 교체하고 보자이런 분위기를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더 나쁜 정권교체가 좋아요, 더 나은 정치교체가 좋습니까? 제가 더 나은 정치교체를 위해서 제3의 선택이 가능한 선의의 경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정치로, 소위 새 정치로 제가 가겠습니다.

 

이렇게 선의의 경쟁이 가능한 정치교체, 정치 개혁을 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과 지혜를 모아서, 우리가 선거 때는 경쟁을 하지만 선거 끝나면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다 합쳐서 당신들은 환경, 과학 분야 잘하니까 이것 맡고, 당신들은 이쪽 맡고, 우리는 여기 맞고, 대신 이겼으니까 컨트롤타워는 우리가 하자이렇게 역할을 나누고 분담해서 각자 특장점이 있는 영역에서 일한 다음에 결과는 국민으로부터 평가받으면 나라도 살고, 정치도 살고, 대통령도 평가받고, 좋은 세상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약속드립니다. 정치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간에 저는 정치 개혁을 통해서 정치교체를 할 것이고, 진영 이념 가리지 않고 동의하는 모든 정치 세력들이 함께하는 대통합 국민정부, 국민통합 정부 계속 확실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여러분. 정치교체와 통합정부의 꿈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4년 또는 5년 정도 하고, 그 후에 어떻게 될지 또 알 수 없지만, 정치를 바꾸고 통합정부라고 하는 하나의 전통을 만들면 앞으로는 정치가 정치인들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정치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39일은 어떤 날입니까? 이재명 대통령 되는 날, 윤석열 대통령 되는 날 아닙니다, 여러분. 그것은 하나의 수단일 뿐입니다. 바로 310일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냐 아니면 다시 퇴행하는, 정쟁과 정치보복이 횡행하는 과거로 돌아갈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삶이 달려있습니다. 여러분의 미래가 걸려 있습니다. 이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 자신을 위해, 우리 스스로를 위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과 윤석열은 도구일 뿐입니다.

 

여러분, 이 나라가 통치자가 통치하는 나라입니까? 국민이 지배하는 국민주권 국가, 민주공화국 아닙니까. 이 나라의 운명을 정하는 것도 국민이고, 여러분의 미래를 정하는 것도 바로 여러분 스스로입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정치인이 아니라 우리 국민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39일 그리고 오늘, 내일 여러분의 운명을 여러분의 손으로 결정하십시오. 저는 여러분의 훌륭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나라를 지배하는, 국민을 지배하는 통치자가 아니라 여러분의 훌륭한 도구로서 여러분이 명하는 일을 충실하게 실행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김대중 대통령께서 30년 넘게 빨갱이로 몰리면서도 추구했던 가치가 있습니다. 평화와 화해, 통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기득권 세력의 온갖 탄압과 조롱을 받으면서도 끊임없이 추구했던 것이 있습니다. 반칙과 특권 없는, 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저 이재명이 이 두 분의 길을 따라서 평화롭고, 통합되고, 국민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3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