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재외동포들의 민주적 열망을 짓밟은 윤석열-안철수의 나눠먹기식 '심야 야합'은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4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재외동포들의 민주적 열망을 짓밟은 윤석열-안철수의 나눠먹기식 '심야 야합'은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재외국민 유권자들은 오늘 안철수 전 후보의 사퇴와 단일화 야합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선거운동원의 유지를 받들겠다며 결연한 각오를 밝혔지만 또다시 말을 바꿨습니다. 심지어 ‘윤석열 후보를 찍은 손가락을 1년 뒤에 자르고 싶을’ 거라고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재외동포들은 ‘단일화는 절대 없을 거라더니 돌연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가 야합으로 뭉친 것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규탄했습니다.
아울러 안철수 후보의 거짓말에 속아 철저히 훼손된 재외국민 유권자의 권리를 무시한 데 대해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언론에는 안 후보를 지지했던 재외국민 유권자들이 "주변에서 ‘안철수 찍으면 사표’라는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투표를 했는데 내가 지지한 후보가 내 표를 사표로 만들었다"고 분노하는 모습이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안철수의 '심야야합'은 재외국민들의 노력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국민의당 당원게시판에는 지지자들이 분노한 나머지 탈당하겠다는 게시글이 8천여개가 달리며 탈당러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재외국민의 투표권을 지켜달라며 ‘안철수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글이 올라와 이미 수만 명의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후보 역시 당원들의 의견을 듣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국민은커녕 당원조차도 납득 시키지 못한 ‘뒷거래 야합’이었음을 인정한 것입니다.
역사와 국민의 선택은 언제나 현명했습니다. 재외주권자들의 소중한 열망을 하루아침에 물거품으로 만든 파렴치한 정치세력은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2022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