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서는 이재명으로 결정했어요!’ 강서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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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2-03-03 21:30:47

이재명 대통령 후보, ‘강서는 이재명으로 결정했어요!’ 강서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3일(목) 오후 5시

□ 장소 : 발산역 1번 출구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기가 강서 양천 그리고 서울의 중심 맞습니까. 여러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도 역사는 국민이 만드는 것이고, 바로 여러분이 세상의 주인 아닙니까. 우리가 세상을 만듭니다. 정치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로 국민이 만드는 것이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별것 아닙니다. 우리가 역사를 되돌아봐도 언제나 위기 때는 백성이, 국민이 나라를 구했습니다. 정치인이 한 것이 아니라 바로 국민이 정치를 했고, 역사를 만드는 것도 국민이고, 위기로부터 국가를 구한 것도 바로 우리 국민 아닙니까.


정치인들이 가끔 착각하는 것이 ‘정치는 우리가 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민심이 천심입니다. 이 말은 민주공화국에서 한 말이 아닙니다. 왕조에서 한 말입니다. 왕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을 때도 백성을 두려워했고, 백성의 뜻에 어긋나는 정치와 왕조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후손들이 백성들에 의해서 뒤집어지고 쫓겨날까봐 “백성을 하늘처럼 여겨라”, “민심이 곧 천심이다” 이렇게 이야기한 것 아닙니까. 백성들은 힘이 없어 보일지라도 백성은 배를 물에 띄우는 물처럼,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언젠가 잘못하면 배를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백성이 물이요, 왕은 물 위에 뜬 돛단배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쳤는데, 하물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국민 주권 국가, 민주공화국에서 정치를 어떻게 정치인이 하는 것이겠습니까.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힘을 합쳐서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결정한다”, “나와 이 나라의 운명은 내 손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힘을 내서 미래를 향한 나라를 만들어갑시다. 저 이재명은 원래 가진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기대 외에 제가 가진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지금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것도 국민이고, 앞으로 이재명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국민이고,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바로 국민입니다. 믿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께 한번 물어볼 겸 해서 연습 삼아 해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강서를 위해, 양천을 위해, 서울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국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이 지금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까지 했으니까 앞으로도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습니다. 윤석열을 구속시켜달라는 이런 소리는 저에게 하지 마십시오. 잘못하면 정치보복 한다는 소리 나옵니다. 뿌린 대로 거두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는 사회, 상식적인 사회 그것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민주당이 여러분께 부동산 때문에 고생시킨 것 알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정책을 통해서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부동산 때문에,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내 집 마련의 꿈도 무너지고, 그냥 집 한 채 가지고 있고 언제 집값 올려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집값 올랐으니 세금 더 내야 하는 것에 화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민주당 정부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정책은 실력과 현장성, 그리고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집 하나 처음 장만하려고 하는데 집 100채 가지고 한 채 더 사는 사람과 금융규제를 똑같이 하면 화납니다. 평생 처음 집 한 채 마련했는데 내는 세금과 집 200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내는 세금이 똑같으면 화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금융 제한이 필요하면, 시중 유동성을 줄일 필요가 있으면 집 한 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금융제재는 완화해서 LTV 처음 하는데 90% 풀어주고, 청년들이 집 사려고 하면 장래 소득도 인정해서 DSR도 풀어주고, 집값도 건축 원가로 해서 공공주택은 싸게 공급하는 것이 정의에 맞습니다. 실수하는 바람에 임대주택 한다고 세금 깎아주고 금융 혜택 주니 얼마나 화가 납니까.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다”, “이재명의 정부는 다르다” 이렇게 확실하게 약속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는 시장주의자이고, 실용주의자입니다. 시장이 ‘주택이 부족하다’ 그러면 추가 공급하고, 수요가 왜곡돼서 투기용으로 사는 것을 철저히 제재하고, 한집 사서 평생 살아보겠다는 집은 보호해주고, 시장이 정상적인 수요와 공급에 의해 만들어진 가격은 존중하겠습니다. 갑자기 집값 올라서 세금이 팍 오르면 안 되지 않습니까. 단계적으로 천천히 올려가겠습니다.


앞으로 재건축·재개발은 적정하게 규제하는 것도 필요한데, 두꺼비도 새집 살고 싶다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 재건축 재개발도 층수, 용적률 규제도 완화하고 안전진단도 완화해서 더 깨끗한 집, 큰 집에서 살겠다고 하면 그 소망을 확실하게 들어드리겠습니다. 용적률도 많이 올려서 추가로 집을 공급하되 집주인 혼자 다 가지면 안 되지 않습니까. 적정하게 집주인도 가지고 추가되는 부분의 일부분은 공공주택으로 확보해서 청년들,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집을 마련할 기회를 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확실하게 약속드리는 것은 여러분도 앞으로 투자의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지시면 앞으로 자산 증식은 부동산이 아니고 주식시장, 자본시장으로 가십시오.


유능하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은 황무지에서 세계에 처음으로 해방된 국가 중에서 경제선진국이 된 나라입니다. 정책을 잘한 성과도 있겠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위대한 국민의 뛰어난 시민의식, 그리고 근면함, 공적 인식 아니었겠습니까. 앞으로도 우리가 세계 5대 경제 강국으로 힘 있게 나아갑시다. 그리고 국가만 부자가 아니고, 소수 대기업만 부자가 아니고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갑이 두툼해서 기분도 넉넉한 그런 행복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봅시다. 


여러분, 제가 주가지수 5,000포인트 넘기는 시대를 열겠다, 4,000포인트 넘기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얘기했더니 ‘에게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주식을 수십 년 한 사람이긴 한데, 요즘은 공직자라서 못합니다. 남의 이름으로 몰래 하고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주식이 선진국들에 비해서 60%까지 할인돼 있습니다. 이유가 크게는 세 가지인데, 첫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지정학적 이유 때문에 한국 주식은 한국 주식이란 이유로 저평가됩니다.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혹시라도 전쟁이 나면 큰일난다”, 그 위험성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전쟁의 위기, 군사 충돌의 위기, 그리고 한반도 불안정이 심화되면 주가가 떨어지고 경제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리더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함부로 하면 안 되고, 불안하게 하면 안 되고, 끊임없이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평화가 곧 밥이고, 평화가 경제인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있는 후보들 중에서 평화를 지키고 한반도를 안정화하고 평화를 통해서 경제를 키우고, 경제를 키워서 일자리를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어서 청년들이 일자리 때문에 친구하고 적이 되어 싸우지 않게 할 사람. 유능하게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을 만들어낼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그래서 주식 저평가, 경제 불안의 요소인 한반도 불안정 문제는 이재명에게 맡기면 해결이 됩니다. 


두 번째, 이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를 했더니 친구들이 꼭 주가 조작해서 나로 하여금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서 팔게 만들더라”, 수천, 수만 명이 몇백만 원, 몇천만 원씩 손해본 것을 누가 수십억씩 만들어서 싹 쓸어가는 주가조작만 없으면 주식저평가 금방 사라지고 주가지수가 4000이 넘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여러분께 약속합니다. 여러분, 제가 경기도에서 계곡 정비하는 거 봤지요? 엠뷸란스 가짜로 삐뽀삐뽀 못 다니게 하는 것 봤지요? 불법 사채 못하게 하는 것 보셨지요? 제가 불법 사채 전단 뿌리면 싹 잡아다가 전화해서 ‘요새 제가 돈이 없어서 50만 원만 빌려주세요’ 이렇게 전화하면, ‘네, 50만 원 빌려주면 다음 달에 이자가 두 배입니다. 아시죠?’, ‘그거라도 해야죠.’하고 어디선가 만나면 딱 잡아버립니다. 잡아서 끝내냐? 그냥 끝내면 안 됩니다. 제가 압수수색을 해서 ‘여보세요’하는 사람, 그분들이 다 특별사법 경찰들입니다. 제가 그렇게 시켜놨습니다. 그래서 싹 털어서 법정 이자 초과하는 것은 다 처벌하고 돌려주고 그 대신에 전화 싹 끊어버립니다. 


여러분 경기도에 가면 여기 근처에 ‘돈 사채 빌려드립니다’ 많죠? 야한 그림 가지고 ‘안마해드립니다.’ 많죠? 경기도에 가면 없습니다. 그것처럼 저한테 맡겨 주시면 금융감독원에 30명도 안 되는 특별사법경찰, 한 500명으로 늘려서 직장도 늘리고, 주가 조작하면 미국처럼 80년, 100년씩 영원히 사회로 돌아오지 못하도록 돈 번 거 몇 배씩 물어내게 해서 뿌리를 뽑아버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식시장 깨끗해지고, 주가 제대로 평가받으면 우리가 자산 증식의 기회를 우리 국민이 누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주가지수 지금도 제대로 하면 여러분, 앞으로 부동산은 한물갔으니까 꼭 필요한 집만 사시고, 자산시장으로 다른 금융 자산시장으로 넘어가야 하는데 시장이 정상화되고, 공매도 이런 것 못 하게 하고, 제대로 하게 하고, 물적 분할 해서 재상장하게 해서 물주들 탈탈 털어먹고, 이런 짓만 못하게 하면 주식시장 살아나고 4천 포인트 넘으면 우리 국민 주머니가 든든해지지 않습니까? 이재명이 확실히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부동산도 그렇습니다. 소수가 투기해서 돈 버느라고 필요하지도 않은데 땅, 집 막 사놓으니까 집값이 오르지 않습니까. 필요한 집 말고 가지고 있는 것이 손해가 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재명이 그런 것은 확실하게 잘하지 않습니까? 억강부약의 정식으로 강자들의 횡포를 억제하고 약자들을 부축해서 함께 사는 대동 세상, 저 이재명이 평생을 꿈꿔왔던 것이고 앞으로 저에게 더 큰 권한을 주시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코로나도 힘들지요? 코로나 방역도 그냥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실력이 있는 사람이 하면 확실히 다르지 않겠습니까? 코로나 초기에 신천지 확실하게 제압하고, 그것 때문에 지금 제가 깨지고 있긴 합니다만, 여러분 결국 국민께서 다 보완해주실 것입니다. 코로나 대응 제일 잘한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은 이렇게 해야 합니다. 코로나가 이제 진화해서 옛날 코로나하고 다릅니다. 어제의 코로나가 오늘의 코로나와 다르다. 덩치도 작아지고 확률도 낮아지고, 독성도 약해지고 속도도 빨라져서 옛날처럼 봉쇄하고 이런 거 하지 말고 마스크만 착실하게 쓰면서 일상으로 돌아오고, 손해를 본 사람들은 손해 보지 않게 해주고, 대신에 위험군 철저히 하고, 중증 환자 관리 확실하게 하는 이런 스마트하고 유연한 방역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거 잘할 사람 누굽니까 여러분?


여러분, 3월 10일에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3월 10일부터 방역 방식을 확실하게 바꿔서 여러분 일상을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가 책임져야 할 방역을 국가 대신에 책임졌던 자영업자·소상공인 여러분이 국가에서 할 일을 대신하느라 손해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빚도 많이 졌고 손해도 많이 졌고 재산도 줄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정부와 협의하든지, 취임해서 즉시 50조 원 추경이든 긴급재정명령을 확실하게 발동해서 지금까지 여러분 손해 보고 억울한 것 다 채워놓고, 앞으로 방역 때문에 우리 국민 손해 보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코로나 때문에 빚지고 좌절해서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실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너무 안타깝지 않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진 빚은 정부가 다 인수해서 채무조정하고 탕감해서 우리 국민 일상적 삶으로 돌아가게 하겠습니다. 신용사면 해서 신용 불량 된 것 다 회복시켜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것에 대한 우리 국민의 책임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지금 전 세계적인 위기입니다. 코로나 위기, 앞으로 올 주기적인 팬데믹, 에너지 전환,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하필이면 미·중 패권 전쟁까지, 모든 것이 어렵습니다. 이런 위기를 이겨낼 뿐만 아니라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도약의 길을 만들려면 리더가 현명해야 하고, 무엇을 알아야 하고, 책임감 있어야 합니다.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책임하면, 국민의 삶보다 정권과 자리에 더 관심이 많으면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까, 여러분? 결국, 여러분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정치는 분열과 갈등 증오가 아니라 국민이 화합하게 하고, 협력하게 하고, 국민이 가진 역량과 지혜, 모든 에너지를 통합해서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통합의 정치이고, 화합의 정치이고, 미래를 향한 국민이 바라는 정치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국민을 위해서 내가 가진 것 다 내놓을 수는 없고, 51%만 가지고 통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하니까, 나머지 나눠서 함께 하게 하고, 좋은 인재라면 진영 가리지 않고 내 편 네 편 없이 적재적소에 써서, 선거 때는 우리가 경쟁하지만 선거 끝나면 대통령이 모두의 대통령인 것처럼 국민을 위해서 힘을 합쳐서 각자 역할을 맡아서 기여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국민에게 평가받는 그런 새로운 정치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통합의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 진영정치가 아닌 미래를 향한 정치 할 통합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깐 제가 자부심 확 생겨나고, 자신감도 마구 넘칩니다. 여러분께서 이렇게 저한테 힘을 주시니깐 제가 훨씬 힘 납니다. 


한번 상상을 해보십시오. 3월 10일에 똑같은 세상이 계속되겠지만, 우리의 미래는 전혀 다른 두 가지 길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미래로 향하는 희망의 길, 전쟁이 아니라 평화의 길, 국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를 향한 통합의 길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촛불을 그 이전의 과거로 퇴행하는 길, 전쟁과 갈등이 분열이 횡횡하는 정쟁의 길, 이 두 길 중에 어떤 길이 열릴지는 결국은 여러분이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내일모레 사전 투표, 그리고 9일에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 두 가지 길을 가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래 지금처럼 중요한 시기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되돌아갈 것인지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여러분이 선택하십시오. 이재명, 윤석열 중의 하나가 아니라 과거냐 미래냐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는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국민들의 집단 지성을 믿습니다. 국민들 때문에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정치는 국민이 한다는 그 믿음으로 여러분을 확실하게 믿을 것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만듭시다. 우리 국민은 위대하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께서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끌어오지 않았습니까? 군사독재도 넘어오지 않았습니까? 무능하고 퇴행적인 정권도 극복하지 않았습니까? 세계 자랑할만한 무혈혁명을 해내지 않았습니까? 지금의 이 위기조차도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유능한 DNA를 가진 세계 최고의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세상의 주인이고 여러분이 역사를 만드는 주체이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