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를 일등포로, 이재명은 합니다!’ 영등포 집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등포를 일등포로, 이재명은 합니다!’ 영등포 집중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3일(목) 오후 3시
□ 장소 :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 광장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기가 영등포인 모양이군요? 대한민국의 정치와 금융의 중심지, 우리 영등포 구민, 그리고 서울시민,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오늘 유세는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연 전 부총리께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이 대장정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합쳐서, 모두가 희망을 가지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뚜벅뚜벅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우리의 투표는 윤석열, 이재명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리 스스로의 삶을 통째로 결정하는 결전의 날이 3월 9일입니다. 3월 10일에 열릴 새로운 세계는 희망으로 가는 길일 것이다. 확신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영등포를 위해 이재명! 서울을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영등포 구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하겠죠?
정말로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그리고 양극화와 저성장, 그것뿐입니까, 미·중 패권 경쟁에 지구촌 반대쪽의 전쟁, 그리고 엄청난 경제 파급까지, 그야말로 거대한 위기가 우리 앞에 맞닥뜨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앞에서 우리는 힘을 모아야지, 분열하고 증오해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세상이 바뀌어야 합니다. 세상이 바뀌려면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이미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방 이후에 황무지 위에서 세계 10위의 경제 강국을 만든 것도 바로 우리 위대한 국민 아닙니까.
세계에서 코로나를 가장 잘 방어했고, 군사독재를 우리의 힘으로 끝내고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위대한 국민이 없었더라면 가당키나 한 일이었겠습니까? 저는 우리 국민을 믿습니다. 세계 어느 나라 국민보다 높은 시민의식으로, 그리고 집단지성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왔고 역사가 역류할 때는 그 면전에서 온몸을 던져 막았습니다. 바로 우리 국민의 위대함 아니겠습니까. 이 위대한 국민이 3월 9일에 우리가 과거로 퇴행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이제는 분열과 갈등의 정치, 끝내고 국민의 힘과 지혜를 우리가 가진 역량을 모두 한곳으로 모으는 통합의 정치,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결심했습니다. 정치 개혁, 정치교체를 해서 세상을 바꾸자고 결정했습니다.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새로운 정치, 정치교체 확실하게 해내자고 결정했습니다.
양당 기득권 정치를 끝내고, 소수당도 자기의 목소리를 내고 국민도 두 당이 마음에 안 들면 제3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그런 정치, 두 당밖에 없으니까 둘 중의 하나를 골라야 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차악을 선택하게 하니까 잘하기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실패만 기다리면서 발목을 잡아 실수를 유도하는 정치가 지금의 정치입니다. 이런 정치 이제 끝내야 합니다. 국민이 제3의 선택을 할 수 있고 정치 세력들이 선의의 경쟁을 하는 진정한 선진정치, 새로운 정치, 정치교체를 해내야 한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김동연 전 후보께서 정치교체와 국민의 역량을 한데 모으는 통합정부의 가치에 동의해주셔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셨습니다.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우리의 동지 김동연 전 후보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저 이재명이 통합의 정치, 정치교체 확실히 해내겠다고 약속드립니다. 국민의 마음과 국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국민통합 대통령이 되겠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네 편 내 편, 지역, 학연을 따지지 않고 유능한 인재라면 적재적소에 쓰는 국민 내각을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야 합니다. 선거 때는 경쟁하더라도,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은 모두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의에 동의하는 모든 선량한 정치 세력들을 한데 모아서 통합의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진정한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솔직히 힘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잘 참고 견디긴 하지만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충분히 짐작됩니다. 그리고 감염자가 많이 늘어나서 매우 불안하고, 또 감염된 분들은 마치 죄나 지은 것처럼 아무 잘못이 없는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혹시 감염자가 마치 문제가 있는 것처럼 경원시하거나 하지 않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감염되서 고생하시는 분들, 그리고 방역 때문에 피해 입어서 고통받으시는 분들께 힘내라고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 코로나가 옛날의 코로나가 아닙니다. 우리는 100년이 한 인생인데, 코로나는 며칠이 인생입니다. 그래서 자꾸 진화해서 지금은 덩치도 조그마하고 속도도 빠르고 독성도 약해졌습니다. 지금 50세 이하는 치명률이 굉장히 낮다고 합니다. 대신에 백신 잘 맞은 사람만!
그래서 백신 잘 맞고 건강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위험한 기저질환자분들 잘 관리하고, 혹시 중증 환자 발생하면 잘 대처하면 됩니다. 응급실, 그리고 중환자실 잘 준비하고 의료진들 잘 확보해두면 됩니다. 이제는 스마트한 방역체계로 전환해서 국민이 일상적 경제활동도 하고 정부가 그에 대한 지원도 확실히 하고, 문제 되는 것만 핀셋처럼 착착 집어서 대처하는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누가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코로나 초기에 누구는 압수수색 거부하면서 영매 걱정할 때 저는 무서워하지 않고 본부 쳐들어가서 명단 구했고, 종교시설 폐쇄했고 교주가 저 해코지할 거 알면서도 확실하게 검사시켰습니다. 개인의 정치적 안위나 손실을 떠나서 오로지 국민만을 위해서 코로나 방역, 확실하게 잘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 방역은 국가의 책임입니다. 국가 대신에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영업제한 다하느라고 얼마나 피해가 많았습니까. 공동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우리 구성원들에게는 우리 공동체 모두가 함께 그 손실을 보상해주는 것이 바로 정의이고 공정 아니겠습니까.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3월 10일부터 즉시, 혹시 협조가 안 되면 5월 10일 제1호 긴급명령으로 50조 원 예산을 확보해서 우리 국민 피해 입은 것들, 보상받지 못한 손실들 확실하게 채워드리고, 코로나 때문에 진 빚들 정부가 인수해서 탕감 채무조정하고, 코로나 때문에 신용불량자 된 사람들 모두 신용회복 하는 신용 대사면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인수위원회는 코로나 위기 극복 컨트롤타워가 될 것이고, 이재명은 위기 극복 총사령관이 될 것이고,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신속한 방역과 신속한 경제회복으로 최대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여러분의 일상을 확보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까. 외교, 안보, 국방,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이 모든 영역에서 우리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하고 위기가 눈앞에 닥쳐 있습니다. 대통령은 바람을 보고도 항로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파도를 보고도 바람의 방향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국정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하고 정책을 결단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국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포기하지 않고 추진해서 성과를 내는 추진력이 있어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준비된 대통령, 역량 있는 대통령만이 이 위기를 극복할 뿐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대한민국이 세계 5강에 선도국가로 나아가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여 년의 짧은 공직생활과 종합행정을 소규모로 했습니다만, 대한민국 경영을 제 손에 맡겨 주시면 김동연 전 부총리 같은 훌륭한 분들, 유능한 분들 다 모아서 정말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성장하는 사회, 기회 넘치는 사회, 확실하게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유능한 민생 대통령, 준비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세계 5강, 국민소득 5만 불, 주가지수 5천 포인트, 못 만들 이유가 없습니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저평가되어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휴전선에서 서로 총을 겨누고 있다는 지정학적 위기, 아직도 평화 체제가 확고하지 못한 정전체제라는 역사적 사실, 이러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이 하나요, 두 번째 원인은 시장이 불공정입니다. 누군가는 수천, 수만 명을 속여가며 주가조작으로 엄청난 재산을 불리는 반면에 개미 투자자는 갑자기 개미핥기에게 당하듯이 싹 핥아가니 누가 주식시장에 투자하겠습니까, 여러분?
전쟁의 위기를 줄이고 평화를 확보하고 한반도가 안정되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줄어듭니다. 주가조작, 미국에서 하는 것처럼 80년, 100년씩 징역 보내고 이익 본 것 몇 배씩 물어내게 하고, 이래서 시장이 투명하다면 시장 5천 포인트 4천 포인트 넘는 것 어려운 일 아닙니다.
여러분, 나라가 부자가 되는 만큼 우리 국민도 지갑이 두툼해지는 그런 함께 잘사는 나라, 이재명이 확실하게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우리가 한때 너무 가난하다 보니 7남매 중에서 맏이한테 다 투자하고, 동생들은 공장이나 가사도우미로 가서 생고생하면서 학비 대주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거야 없을 때 그럴 수 있다 치고, 이제 먹고살 만해지고 큰아들도 엄청난 부자가 되고 그랬으면 둘째도 막내도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제 대국 10위에서 세계 경제 5대 강국으로 가는 그 길은 최소한 지금까지와는 달라야 합니다. 모두가 함께 잘사는 나라로, 모두가 기회 때문에 싸우지 않고도 협력적 경쟁이 가능한 기회 넘치는 나라로, 우리가 힘을 합쳐서 만들어야 하겠지요? 여러분과 함께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이 나라의 진짜 주인은 바로 여러분, 국민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권력은 분명히 국민에게 있다고 헌법 1조에 써놓았는데, 현실에서는 그 권력을 특정인이나 특정 집단이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민주공화국이라고는 하지만 지금보다는 더 민주공화국의 가치에 부합하는 나라, 진정한 국민 주권 국가로 발전해가야 하지 않습니까?
선거는 누군가를 대통령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의 미래와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는 스스로의 결단이고 선택입니다. 우리를 위해 선택하는 것이 바로 선거입니다. 여러분을 믿습니다. 국민을 믿습니다. 오로지 국민만의 힘으로 제가 이 자리까지 왔지 않습니까?
사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왕이 지배하던 왕조시대에도 백성을 두려워하고 백성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니 존중하라고 했습니다. 백성은 군주를 물 위에 띄우기도 하지만, 언제든지 뒤집어엎을 수 있는 강물 같은 것이라며 왕조시대에도 백성을 두려워했거늘, 1인 1표의 국민 주권 국가에서 감히 정치인 몇몇이 이 나라의 운명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국민이고, 특정 정치인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의 삶과 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 국민은 결단할 것입니다. 저 이재명은 지금까지도 국민과 역사를 믿고 이 자리에 왔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드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다, 이렇게 믿습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도 민생과 경제, 평화, 그리고 통합의 길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손을 잡고, 꿋꿋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초박빙이라고 합니다. 열0 표 차이로 결정이 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 한 분 한 분이 나서서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라는 생각으로, 담벼락에다 대고 고함이라도 지르라는 심정으로 실천합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국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조직해서 행동합시다, 여러분!
내일부터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투표하고, 한 명이라도 더 설득해서 함께하고, 그래서 3월 9일 우리의 선택으로 3월 10일에는 희망이 넘치는, 미래가 밝은, 오늘보다 더 내일이 기대되는 나라를 함께 만듭시다,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3월 10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끌어갈 대통령 당선자로서 이 자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여러분을 믿고 물러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연 새로운 물결 대표 찬조 지지연설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동연입니다. 새로운물결 당대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저는 30년 넘게 나라 살림을 맡았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전체 운영을 책임졌습니다. 1997년 IMF 위기, 2008년 국제금융위기 때 맨 앞에서 그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주역을 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이 다시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복합 위기에 처했습니다. 코로나, 부동산, 경기침체, 국제 경제 변화 등으로 대한민국이 위기의 국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할 비전을 가진 대통령 후보가 누구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듭시다. 저는 그제 이재명 후보와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가치와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이재명의 추진력과 김동연의 일머리가 합쳐지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이재명의 현실감각과 김동연의 국제감각이 뭉쳐지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3월 9일에 기호 1번 이재명 후보를 뽑아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와 여러 얘기를 나눴습니다. 국민이 묻습니다. 이재명과 김동연이 만들 나라에서 비전이 무엇이냐고. 국민이 묻습니다. 추구할 기득권 깨기는 무엇이냐고, 이재명과 김동연이 추구하는 정치교체는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저는 가치와 비전을 공유하며 힘을 합쳤기 때문입니다.
오늘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를 했습니다. 국민은 묻습니다. 이들은 어떤 자리를 나눠 가질 것이냐고, 어떤 권력을 분점할 거냐고, 나라의 비전은 제쳐놓고 자리와 권력을 어떻게 나눌 것인지를 묻습니다. 이익에 따른 야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청년과 대한민국을 위해, 가치를 따르시겠습니까, 이익을 따르시겠습니까? 미래를 위해 비전을 따르겠습니까, 야합을 따르시겠습니까? 저희는 가치와 철학을 함께 공유하면서 대한민국의 비전을 설계하고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단순한 야합과 단일화가 아니라, 기득권을 깨고 정치교체를 이루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힘을 합칩시다.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복합 위기를 구원한 유능한 경제 대통령, 비전과 가치를 가진 후보, 이재명을 뽑읍시다!
저와 새로운 물결은 모든 것을 바쳐서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돕겠습니다. 저희는 그간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운동화를 신고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해왔습니다. 오늘 저 혼자 온 것이 아니라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모든 분이 함께 왔습니다. 자원봉사자 중에는 제 아내도 같이 왔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합시다.
이재명의 추진력과 김동연의 일머리, 이재명의 현실감각과 김동연의 국제감각, 그리고 비전을 나누면서 새 나라 건설의 뜻을 가지고 뭉쳐야 합니다. 저와 새로운 물결이 우리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반드시 대통령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저는 새 운동화를 이재명 후보께 선물했습니다. 운동화 끈을 단단히 메셨습니다. 함께 신고 일주일 남은 이 대장정, 담대하고 용기 있게, 그리고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