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선택적 시력 조작, 결국 병역기피를 위한 조작이었습니까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의 선택적 시력 조작, 결국 병역기피를 위한 조작이었습니까
오늘 박주민 의원은 법무부가 제출한 자료를 통해서 윤석열 후보의 시력 조작 의혹을 확인했습니다.
1982년 병적기록에서는 좌우 시력 차이가 0.7이었던 윤 후보의 시력이 1994년과 2002년에는 각각 0.2와 0.3으로 그 차이가 줄어든 것에 조사의 신빙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말 바꾸기를 하더니 이제는 말뿐만 아니라 시력마저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까?
군대를 가야 할 때는 부동시였다가 공무원으로 임용될 때는 정상으로, 다시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에는 부동시로 바뀌는 희한한 시력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난 2월에만 네 차례 우리당은 기자회견에서 제보내용을 공개하고 수차례 윤 후보에게 사실관계를 밝힐 것을 요구했습니다. 떳떳하다면 공개적으로 검증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이에 대해 묵묵부답 답하지 않은 이유가 명확해졌습니다.
부동시 허위 진단과 이를 통한 병역 기피 의혹을 감추기 위함이었습니다.
입만 열면 안보와 힘에 의한 평화를 말하던 윤 후보, 정작 본인은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시력을 조작했다니 허탈합니다.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음은 물론입니다.
의혹이 사실이라면 부동시를 핑계로 등한시한 국방의무, 국군을 통수할 자격이 있는지 윤 후보 스스로 자문하시기 바랍니다.
시력 조작 병역기피 한 윤 후보를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청년들이 지지할 리는 없을 것입니다.
2022년 3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