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지지자들의 무도한 폭력 방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십시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2일(수)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지지자들의 무도한 폭력 방조를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십시오
어제 3월 1일 윤석열 후보 지지자들이 또다시 1인 시위 중인 청년을 폭행했습니다.
지난 2월 22일 홍성, 26일 홍대, 28일 춘천에 이어 벌써 네 번째입니다.
이 정도라면 전국 각지 유세장에서 이런 일이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지금까지 사과는커녕,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2일 폭행 사고 이후 윤석열 후보가 나서서 직접 사과하고, 단호히 대응했다면 또 다른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처럼 후보가 폭력을 방조하자 지지자들의 폭행은 날로 과격해지고 있습니다.
목을 조르고, 다리를 잡고 끌고, 바닥에 내팽개치고 바닥에 쓰러져도 그냥 내버려 둡니다. 시위 패널을 박살 낼 정도로, 시위자들을 겁박합니다.
이제 윤석열 후보 유세장에서 1인 시위를 하려면 목숨 걸고 해야 할 판입니다.
폭력을 행사하는 모습이 연일 언론과 유튜브 등에 오르내리는데도,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이것이 윤석열식 공정과 상식입니까?
윤석열 후보는 틈만 나면 국민을 갈라치고, 욕설에 가까운 막말로 증오와 갈등을 부추깁니다. 이러한 헤이트스피치, 윤석열식 혐오정치가 폭력으로 귀결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연일 벌어지는 유세장 폭력에 대해, 혐오 정치 중단을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공개적으로 천명해야 합니다. 아울러 피해자와 국민께 즉각 사과하십시오.
2022년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