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광주 서구 집중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9
  • 게시일 : 2022-03-01 19:57:58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광주 서구 집중유세

 

일시 : 202231() 오후 430

장소 : 풍암저수지 삼거리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감사합니다. 마스크를 벗겠습니다. 오늘이 3·1 운동 103주년 맞습니까? 만세 한번 같이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세! 민주주의 만세! 이재명 당선 만세! 만세!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이념을 계승하고,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정의·인도와 동포애로써 민족의 단결을 공고히 하고,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 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는 것이 우리 헌법 전문의 주요 내용인 것 아시죠?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에 5·18 민주항쟁의 정신이 헌법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은 윤석열 후보께서도 동의한 사안입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에게 요청합니다. 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정권교체를 넘어서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그래서 1년 안에 헌법을 개정하겠다고 이재명 후보가 약속하였습니다. 알고 계시죠?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을 넣겠다고 윤석열 후보도 합의한 만큼 이번에 개정하는 헌법 전문에 3·1 운동, 4·19 민주 이념과 함께 5·18 정신이 들어가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민의힘은 다시 한번 동의 의사를 밝혀주시고, 대선이 끝나고 나면 헌법 개정안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길 희망합니다. 맞습니까?

 

오늘 3·1운동 103주년 기념식을 다녀왔습니다. 헌법이 아홉 차례 개정된 헌법입니다. 우리나라 헌법이 제정된 이래 여덟 번은 권력자들이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유일하게 여·야 합의로 개정된 헌법이 지금 헌법입니다. 6월 항쟁의 정신으로 1988년도에 만들어진 헌법이 지금의 9차 개정 헌법입니다. 이 헌법의 정신에 따라 대한민국이 운영됐는데, 이제 몸이 커져서 옷을 바꿔 입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저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초등학교 때 광주에 왔고, 중흥초등학교, 북성중학교, 광주대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초중고등학교 시절을 광주에서 보냈기 때문에 모든 광주시민과 한마음입니다. 5·18을 겪으면서 우리 모두가 인생의 새로운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이재명 후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경북 안동 출신, 소위 말하는 TK 출신의 소년이 나름대로 야심도 있고 실력도 있어서 중앙대학교에 가서 사법고시까지 합격했습니다. 누구처럼 TK 출신이니까 그쪽에 줄 서서 그 실력과 능력과 추진력으로 했다면 윤석열보다 더 검사로 출세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저는 이재명 후보가 참 귀하게 느껴지는 것이 그때는 사법고시에 300명 뽑았었습니다. 100등 안에 들면 판검사 임용성적이 되었습니다. 본인도 변호사 개업할 때 그래도 판검사 1~2년이라도 하고 개업하자. 그러면 전관예우 받아서 좋을 것 아니냐.” 이런 유혹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랬습니다. 저는 57등으로 합격해 판검사 임용성적이 되었습니다. 잠깐 유혹에 빠졌습니다. 그렇지만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인천에서 노동변호사로 활동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같은 길로 성남시민과 함께 시립병원 만들기 운동을 하다가 정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를 귀하게 생각합니다.

 

영남 출신, 특히 TK 출신이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한길로 왔다는 것이 귀하지 않습니까. 정말 귀합니다. 군사독재 정권 세력에 줄 섰으면 그 실력으로 권력의 길을 갈 수 있었을 텐데 어려운 길로 와서 시민과 함께 의료원 운동을 했습니다. 성남이라는 곳, 분당이라는 곳이 정말 어렵지 않습니까. 성남이 원래 청계천에서 쫓겨나 이주해온 광주 대단지와 노태우 때 만들어진 분당신도시가 합해져서 성남이 된 것입니다. 분당은 천당 아래 분당이라고 정말 부자들이 사는 곳이지 않습니까. 민주당이 이긴 적이 없는데, 이재명 후보가 2014년 재선 때 55%를 득표했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90만 명의 도시에서 재선에 성공한 것도 그렇고, 분당에서 55%가 나왔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후보가 소중합니다. 특히 5·18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자신의 삶이 변화되었다는 것은, 저희로서는 소중한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에게는 광주가 정치적으로 자신을 각성시킨 새로운 정치적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맞습니까? 같이 이번에 바꿔봅시다.

 

윤석열 후보께서 검사 시절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에 충성하겠다.”라고 해서 많은 국민이 박수를 보냈다고 봅니다. 저는 그때 페이스북에 조직에 충성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에 충성하십시오.” 이렇게 말했습니다. 맞습니까? 조직폭력배도 조직이지 않습니까. 조직이라는 것이 무슨 조직입니까? 자기들끼리 만든 조직입니까? 검사 특수부가 조직입니까? 헌법에 충성해야 한다고 봅니다.

 

윤석열 후보는 60년 쥐띠이고, 아버지 윤기중 교수는 제가 다녔던 연세대 상대의 응용통계학과 교수였습니다. 잘 아는 분입니다. 윤 후보는 사법시험에 아홉 번 만에 합격하다 보니 이재명 후보가 18기인데 윤석열 후보는 23, 5년 후배입니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광주일고 출신이신 것 아시죠? 문무일 총장이 이재명 후보와 같은 연수원 18기 동기였습니다. 그런데 후임 총장을 5기를 뛰어 넘겨서 일종의 벼락출세를 시켜준 것입니다. 한직에 있는 분을 높게 평가해서 이렇게 발탁했습니다. 그때 많은 분이 윤석열 검사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여야 눈치 보지 않고 권력형 비리를 수사하고, 특히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댓글공작으로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압력을 뚫고 기소한 모습에 모두 박수를 쳤습니다.

 

그렇게 기대했는데 이 양반이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2018년 중앙지검장 시절에 건진법사가 하는 산 소의 가죽을 벗기는 수륙대재라는 제사에 자신의 연등을 달았다는 것은 그때부터 공무원의 행동이 아니지 않습니까. 무언가 정치적인 야심을 가지고 했다는 것이 보이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것이 헌법을 배신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발탁해준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하니까 야당에서 무슨 봉건제적 사고냐. 국민에게 충성해야지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그렇게 말하냐라며 공격하신 분이 있습니다. 일견 일리가 있는 것 같지만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개인 문재인이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그리고 대한민국 헌법을 배신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7조는 확실하게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검찰이라는 조직이 어떠한 조직입니까. 지금 독재가 없어져서 기무사, 보안대가 역할을 못하니까 검찰이 권력의 중심에 있습니다. 2,500명의 검사가 모여 있고, 검사동일체 원칙과 상명하복 원칙이 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유일한 조직이 바로 검찰조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지고 있는 강력한 조직입니다. 한 개인의 사회적 생명을 파괴할 수도 있고, 한 집안을 패가망신시킬 수 있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대통령도 구속시키는 권력이 검찰 아닙니까. 검찰이라는 조직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너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큰일이 날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사에 있어서 정치적 중립은 생명과 같아서 검사가 정치적 편향을 갖는 것은 부패한 검사와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치적 편향을 너무 보였습니다. 저는 그런 윤석열 검사의 모습에 너무 실망하였고, 여야를 넘어서 검찰총장이 대통령 후보로 나가서 정치를 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검찰조직이 어떻게 대통령의 권력 남용을 견제하고 권력형 부패를 수사할 수 있겠습니까.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가 말한 대로 검찰 출신끼리 해 먹는 검찰 공화국으로 전락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돌아갈 수는 없지 않습니까. 바로잡아야 합니다. 후진국도 아니고 어떻게 검찰총장이 바로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대통령은 왕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 공동체의 가장 필요한 일에 맞는 일꾼을 뽑아야 하는데, 집에 수도가 고장 나면 수도 고치는 분을 불러야 할 것이고, 문이 고장 나면 문 고치는 목수를 불러야 합니다. 그런 것처럼 우리나라에 부패가 만연했다면 검찰 출신이 뽑힐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그 흔한 아들, 친척 비리라도 있습니까? 무슨 게이트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 정권이 수사를 방해해서 안 드러나는 것이다라고 말을 했는데, 지금 검사들이 오히려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 1등하고 있어 눈치를 보고 있는데 무슨 소리입니까.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 아닙니까. 지금 본인의 장모도 다 무죄 판결 나고, 판사든 검사든 다 윤석열과 검찰이 잡으면 혹시 해코지당할까 봐 눈치 보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습니까? 검찰 공화국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코로나 위기를 극복해야 하지 않습니까. 경제 살려야 되고, 남북관계, ·중 패권 경쟁,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외교, 국방 문제에 정말 해야 할 일이 많지 않겠습니까. 26년을 사람 잡아서 구속하고 기소하는 일만 하던 검사에게 맡길 수 있겠습니까? 잘 모르지 않습니까. 제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TV에서 윤석열 후보를 보면 술 마실 때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이준석 대표와 앉아서 소폭한 번 돌리고 삼겹살 먹으면서 눈이 반짝반짝하고 신이 난 느낌이 보이지 않습니까? 대장동 이야기하면 신이 납니다. ‘박살내자’, 이런 것은 검사한테 맡기시고, 우리가 지금 대통령을 뽑는 거지 검찰총장 뽑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은 우리 국민, 서민의 삶을 지켜내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국방 챙겨야 할 것 아니겠습니까. 맞습니까? 6개월짜리 검사를 검찰총장 시키면 잘하겠습니까? 8개월짜리 초보자를 대통령 시키면 잘하겠습니까? 안 됩니다. 정말 안 됩니다. 경제, 이런 것을 물어보면 잘 모릅니다. TV 토론을 기피했는지 알겠습니다. 내일 또 토론할 텐데 또 봅시다. 잘 모릅니다. RE100이 뭔지 모릅니다. 작계5015호가 뭔지 모릅니다. 120시간도 모르고, 아무튼 모른다고 합니다. 물어보면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통장도 안 만들었다라는 것 아닙니까. 서민의 삶을 잘 모릅니다. 이분이 지금 하는 것은 오로지 정권교체입니다. “정권교체, 민주당을 박살 내고 교체하는 것이 지금 핵심이다.”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아침 안철수 후보를 3·1절 기념식에 만났습니다. 따뜻하게 악수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님이 역대급 연설을 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안철수 후보가 그랬습니다. “주술에 들린 듯이 정권교체 한 다음에 1년 안에 손가락 자른다는 말이 나올 것이다.” 그랬습니다. 우리 국민보다 모르는 사람을 대통령 시켜놓고 우리가 대통령을 가르쳐가면서 하겠습니까. “머리를 빌릴 수 있다는데, 빌릴 머리라도 있어야 된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디로 나라가 가야 할지, 이 시대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에게 나라를 맡겨 놓으면 내일을 망친다고 그랬습니다. 맞습니까?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꿀 윤석열 후보라고 되어있지만, 국민이 키웠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키워줬지만 배신했고, 건진법사하고 신천지가 키워준 것 맞지 않습니까? 안철수 후보님께서 내일을 바꿀 게 아니라 내일을 망칠 수 있다.” 이렇게 경고했습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본인도 불행이고, 국가도 불행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십니까? 누가 그랬습니다. “윤석열 되면 국민이 힘들고, 이재명 되면 이재명이 힘들 것이라고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오늘 3·1절 기념식에 만나 뵈니 얼굴이 5년 전에 비해서 전라도 말로 정말 짠합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께서 요즘에 우크라이나 때문에 이재명 후보를 말꼬리 잡아서 공격하는데, 저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에게 꼭 이 말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자에 대해 한마디 했다고 이재명 후보를 그렇게 공격하는데, 우리가 중국이나 일본이나 미국하고 다툴 때 우리 정부 편 한 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없지 않습니까. 왜 그렇게 우리 정부만 욕을 합니까?

 

무엇을 해도 우리 정부만 욕합니다. 예를 들어서 트럼프가 한미 FTA 협상을 재개하자고 했더니, 야당이 다 문재인 때문에 재협상하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때문에 재협상했습니까? 트럼프가 나프타도 다 재협상하지 않았습니까. 미국한테 왜 부당하게 재협상하냐라고 싸워서 우리 정부의 교섭력을 높여서 우리 산업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인의 임무 아니겠습니까. 일본이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해서 화이트리스트를 배제하여 무역 규제했을 때도 한마디라도 일본을 먼저 비판하고 우리 정부를 욕해야지, 이것도 다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여러분? 자민당 한국 지부도 아니고, 그럼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자세를 좀 갖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양반이 힘에 기초한 평화를 이야기했는데 100%로 동의합니다. “뮌헨 협정, 민스크 협정 이런 것 믿다가 우크라이나 침략 된 것 봐라. 힘에 기초한 평화를 하자. 맨날 굴종만 했다.”, 이렇게 말하는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우리가 힘에 의한 평화를 지금까지 해 온 것이 맞지 않습니까? 힘에 의한 평화를 문재인 정부가 해 온 것 아닙니까,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 시기에 우리가 처음으로 미사일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미사일 지침이 폐기돼서 탄두 중량 500kg, 사거리 800kg 제한이 철폐되었습니다. 현무 I, II, III, IV 1,800km나 날아가서 중국과 러시아도 사정 범위에 들어가고, 잠수함에서 발사되는 SLBM 미사일을 완벽히 성공해서 세계 7번째 SLBM 개발국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윤석열 후보가 사드 배치를 이야기하지만 사드는 고고도 방어 미사일이고 수도권은 사실 장사정포와 스커드 미사일로 공격하기 때문에 패트리엇으로 된 팩III 시스템이 돼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L-SAM하고 이번에 한국형 아이언돔 시험 발사가 성공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리고 지금 이지스함부터 시작해서 공중급유기, 공중조기경보기가 다 도입돼 있습니다. F-35A 40대가 들어와서 5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평양에 뜨면 평양의 방공망이 잡지도 못합니다. KF-21 한국형 전투기의 시제기가 완성됐습니다. 곧 양산 체제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세계 6대 군사 강국이 된 것입니다. 여기에 튼튼한 한미동맹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께서는 이런 사실을 공부하면서 우리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을 비판했으면 좋겠는데, 맞습니까? 공부를 안 하니까, 지금 뭐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요새 자기가 집권하면 앱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앱으로 일손을 구하는 시대가 온다라고 합니다. 10년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과학고, 예술고, 영재고로 분리해야 한다.”는데 이미 분리돼 있습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떤지 공부를 안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맞습니까?

 

그리고 왜 군대에 안 갔습니까? 시력 조작으로 병역 면탈했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눈의 시력 차이가 커서 군대에 안 갔다는데, 저도 고시 공부할 때 법전을 보면 눈이 엄청 피곤한데 윤 후보는 8수 하면서 안경을 낀 것을 못 봤지 않습니까? 당구 500점 친다고 그랬더니 “500점은 안친다라고 그러는데 당구 실력이 얼마인지 밝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골프도 잘 치고, 당구도 잘 칩니다. 부동시로 군대 면제되는 이유는 영점 조준을 못해서인데 당구 500점 치려면 총 쏘는 것 못지않게 눈이 있어야 합니다. 맞습니까? 당구 친 사람들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내일 법사위에서 공개된다는데, 지금 20분이면 확인된다고 합니다. 확인해서 이것을 밝힐 것을 원합니다.

 

국군통수권자 뽑는 것 아닙니까. 우리 아들, 딸들에게 전쟁에 나가라고 명령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 대통령을 뽑는 것입니다. 본인이 군대도 안 갔다 오고, 함부로 선제타격, 전쟁 운운하면 되겠습니까. 자기 아들에게 총을 쥐어서 휴전선에 보내는 아빠, 엄마의 심정으로 남북관계는 다루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전쟁하지 않는, 전쟁이 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뛸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우리 광주시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이번에 이길 것 같습니다. 맞습니까? 이겨야 합니다. 어떤 대한민국입니까. 4·19 혁명부터 3·1운동, 6월 항쟁, 5월 항쟁으로 만든, 2차 대전 이후 해방된 나라 중에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달성하며 선진국으로 진입한 대한민국이 아무리 부족하더라도 거꾸로 돌아갈 수 없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후보, 부족한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정치개혁을 발표했습니다. 정권교체를 넘어서 책임총리제와 결선 투표제를 비롯해서 위성정당을 금지하는 정치개혁법 통과시킨 것 아시죠? 윤석열 후보는 10일 놔두고 쇼 하냐라고 공격하는데,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그런 비판을 하기 전에 본인의 정치개혁 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김종인 위원장과 금방 통화를 하고 왔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이 정치개혁 법안, 의원총회 결의를 너무 잘했다고 적극 동의를 표시해 주었습니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김종인 위원장은 이미 포기했습니다. “윤석열의 저 머리로는 안 되겠다.” 오늘 아침에 안철수 후보도 만났습니다만 안철수 후보가 주장하는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 아젠다를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이 전폭 수용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국민통합 정부를 만들어 위기의 대한민국이 이겨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광주가 AI 집적단지가 된 것 아시죠? 2024년까지 4천억 원이 투입될 것입니다. 이재명 때는 2단계를 만들어 광주를 AI 산업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내일은 한전 에너지 공대 입학식이 있습니다. 제가 내일 참석할 것입니다. 나주 혁신도시의 에너지 공대를 기초로 호남이 에너지 새로운 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재명과 함께 권력 교체를 넘어 정치교체, 기득권 교체, 검찰 동호회의 검찰 공화국 해체,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구호 한번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경제 발전하면 앞으로!’ 해주시고, ‘민생 회복하면 제대로!’ 해주시고, ‘나를 위해하면 이재명!’ 해주십시오. 광주의 목소리를 들려줍시다. 경제 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광주를 위해, 이재명! 민주주의를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 만세! 민주주의 만세! 이재명 당선 만세! 감사합니다.

 

 

 

 

20223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