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서울 집중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3.1 정신으로 여는 대한민국 대전환!' 서울 집중 유세
□ 일시 : 2022년 3월 1일(화) 오후 2시
□ 장소 : 명동 눈스퀘어 앞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여러분,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3.1절입니다. 우리 민족에게 정말 뜻깊고 중요한 날입니다. 오늘 시작에 앞서서, 우리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수많은 독립운동가, 그리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함께 기리면서 우리 선조들이 꿈꾸었던 새로운 나라, 독립된 나라, 자주의 나라,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근대사에 두 번의 침략을 당했습니다.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지금도 그 상흔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 똑같은 고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 자리에서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우리가 함께 잠시 기도하고 묵념하시면 어떻겠습니까. 잠시 묵념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어떤 경우에도 무력으로 타국을 침공해서 약탈하고 파괴하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합니다. 우리도 다시는 침탈 당하지 않는 나라, 우리 3.1운동 당시 만세를 부르던 선조들의 뜻을 이어서 평화로운 나라, 진정 독립되고 자주의 나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곳 명동은 위기 극복, 경제부흥, 그리고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IMF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가 시작됐던 곳이기도 합니다. 민주화 운동의 심장부였습니다. 사시사철 해외관광객들이 붐비는,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이었습니다. 만 20세 젊은 청년 이재명이 이완용을 응징했던 역사적 장소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이곳 명동은 우리 민주당에, 우리 진보 개혁 세력에게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바로 97년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와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께서 마지막 유세를 했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두 분 대통령님의 승리를 만들었던 이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선거가 정말 팽팽한 접전이라고 합니다. 저도 이런 선거, 처음 겪어봅니다. 오늘 이곳 명동에서 한판승 쐐기를 박는 승리의 큰 걸음을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민주화의 성지, 그리고 역사의 현장에서 희망이 있는 나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저 이재명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꾸는 꿈입니다. 위대한 국민과 함께,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그런 거대한 꿈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세계 어느 나라에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문화강국, 그리고 모든 국민이 경제적 기본권을 누리는 G5 경제 선진강국,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꿈꾸는 나라, 우리 대한민국 국민께서 함께 소망하는 나라,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가 힘을 합쳐서 함께 만들어가시겠습니까?
여러분, 세상이 참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미·중 패권 경쟁, 그리고 심각한 양극화와 저성장, 전쟁의 위기로 모두가 마음 졸이고 가슴 아파하고, 세계 경제도 출렁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위기입니다. 당장 직면한 이 위기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또 우리가 만들어 나갈 새로운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해야 합니다. 국력을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통합의 나라로 가야 합니다.
한가하게 편을 갈라 증오하고 분열하고 싸울 때가 아닙니다. 남녀를 가르고 지역을 나누고, 동서남북 나눠가며 싸우면 우리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는커녕, 오히려 위기가 심화할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이미 준비되어있습니다. 세계에서 코로나19 가장 잘 방어해냈고, 군사독재를 끝내고 민주화를 이뤄냈고,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 세계 10위 경제 대국을 이뤄낸 위대한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여러분, 저는 우리 국민이 위기 극복의 위대한 DNA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정치만 바뀌면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국과 결코 멀지 않았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증오와 갈등을 심는 분열의 정치, 보복과 정쟁이 횡행하는 구태정치, 이제 이런 과거의 정치를 넘어서서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통합의 정치, 국민 내각, 대통합 정부,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민주당은 결단했고 선택했습니다. 기득권을 과감하게 내려놓았습니다. 지난 주말에 여러분이 보신 것처럼 의원총회를 열어서 정치개혁, 정치교체를 통해서 더 나쁜 정권교체가 아니라, 더 나은 정치교체, 더 나은 세상 교체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여러분!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고 있다는 그런 국민의 지적, 가슴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이제는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진정으로 국민을 걱정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선의의 경쟁을 하는 그런 정치로 확실하게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거대 양당이 정치를 독점하고 제3의 선택이 불가능한 차악 선택을 강요하고, 다른 편이 실패하거나 실수하면 나에게 기회가 오기 때문에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발목을 잡아서 상대의 실패를 유도하는 정치를 망치고 국민의 삶을 망치는 정치, 이제 확실하게 끝낼 때가 되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소수당도 자기 목소리를 내고, 지지받은 만큼 정치에 참여하고, 우리 국민도 둘 중 하나인 차악이 아니라 최선을 선택할 수 있는 정치, 진영을 가르지 않고 유능한 인재라면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우리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서로 경쟁하는 정치, 우리 국민이 정치에 기대를 가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진정한 민주공화국, 함께 만들어 갑시다, 여러분!
조금 전, 우리 사회의 원로, 종교인들께서 국민 통합의 정치, 국민 통합을 위한 연합정부를 만들어달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저 이재명과 민주당이 당론으로 약속한 통합정치의 약속, 그리고 대통합 정부의 약속과 다르지 않습니다. 원로분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이재명이 통합 정부 구성, 통합의 정치, 확실하게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한 언론에서 공식 유세의 언급량을 세어봤다고 합니다. 이재명은 ‘이재명’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기회, 유능, 이익, 통합, 미래를 말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상대 후보는 오로지 민주당, 정권, 부패, 이 말들을 제일 많이 했다고 합니다. 미래로 가지 않고 과거에 매달리는, 앞으로 뭘 하겠다는 말 없이 “정치 보복하겠다.”, 이런 말만 공언하는 정치세력이 과연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아무런 비전도, 제대로 된 정책도 없이, “저들만 아니면 된다. 심판만 하면 된다.” 이렇게 정치하는 세력이 어떻게 국민에게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까. 약속드립니다.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을 위한 통합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짧은 정치를 해오는 동안, 성남시와 경기도에서 그랬던 것처럼 유능한 인재라면 진영을 가리지 않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라면 박정희 정책, 김대중 정책, 가리지 않겠습니다. 오로지 국가발전과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헌신하려는 모든 정치세력이 힘을 합쳐서 유능한 인재들이 각각의 특장점을 발휘하고 서로 경쟁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결과로 국민에게 검증받는 합리적인 정치, 미래지향적인 정치, 확실하게 만들어서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분열과 증오의 정치, 끝내겠습니다. 선거 때 잠시 경쟁하더라도 대통령이 되면 모두의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통합의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해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나라,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문화가 한없이 높은 문화강국, 그리고 모든 국민의 경제적 기본권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G5 경제 대국,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국가의 리더는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학습하고 많은 경험을 가지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 현안을 분석 판단하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물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길을 정하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실력이 실적으로 검증되어 있고, 한 말을 지키고, 약속을 실천하는 유능한 리더, 바로 준비된 대통령이라야 우리가 겪고 있는 이 거대한 위기를 극복할 뿐 아니라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외교, 안보, 국방,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서 얼마나 복잡한 일들이 많이 벌어집니까. 대통령은 파도를 보고도 바람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거대한 파도를 일으키는 큰바람을 기회로 만들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파도와 바람은 늘 항해사의 편이다’, 파도와 바람이 아무리 도와주면 뭘 하겠습니까, 항해사가 무능하면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항해사가 현명해야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그 고난을 뚫고 목적지에 안전하게 확실하게 도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경제도 모르고, 준비도 안 된 대통령이 5,200만이 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기는 어렵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거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더더욱 어렵습니다. 경제를 잘 알고 준비된 대통령 후보, 실력 있는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저 이재명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경제 회복, 경제의 지속적 성장, 기회가 충만한 사회, 젊은이들이 기회 부족 때문에 남녀로 편 갈라 싸우지 않고 협력적 경쟁이 가능한, 도전이 가능한, 실패해도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세상, 확실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수출 1조 달러, 국민소득 5만 달러, 주가지수 5,000포인트, 세계 5강의 경제 강국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 국민은 이미 준비돼 있습니다. 황무지에서 10대 경제 대국으로 우리가 키워왔고, 이제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역량을 가진 국민으로서 지도자만 정확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우리 국민의 힘을 모아내고 분열이 아닌 통합해낸다면, 세계 5대 경제 강국, 달성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이제 10대 경제 강국이지만 국민 개개인의 삶은 아직 거기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국민의 삶도 10대 강국을 향해 가야하고, 앞으로 5대 강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누리는 포용 성장으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나라 함께 만들어봅시다, 여러분!
나라만 부자가 아니라, 수출 대기업만 살찌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의 지갑도 함께 두텁게 만들겠습니다. 이 명동 골목을 포함한 골목 경제도 함께 살아서 우리 국민이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행복하게 설계하는 나라,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만들어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3년째 마스크 쓰시고 사는 것, 정말 힘드시죠? 하루빨리 마스크 벗고 일상으로 돌아가야지요? 특히 최근에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많이 늘어나면서 우리 안에 코로나 확진된 사람을 경원시하는 분위기가 아주 조금 있다고 합니다. 누가 걸리고 싶어서 걸린 것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도 걸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이 말씀 하나 드립니다. 코로나 확진 때문에 몸과 마음이 힘든 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두 힘내자는 격려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국민 여러분, 이제 방역시스템을 스마트하고 유연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화하는 만큼, 우리의 대응도 진화해야 합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시스템을 바꿔서 자영업자는 영업하게 하고, 기저질환자는 착실하게 확실하게 관리하고, 중증 환자에 대한 대비는 철저하게 하면 이제 독감 정도의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얼마든지 우리가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꿔야 하겠죠?
마침 정부도 방역 패스에 무리함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바이러스의 진화 속도에 맞추어 방역 패스를 철회하고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방역에 대한 대응도 유연하고 스마트하게 해서 가능하면 지금부터 만약에 어렵다면 3월 9일 넘어서서 3월 10일에 이재명이 당선자가 되는 순간에,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으로 확실하게 전환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여러분께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코로나19 초기에 방역 제일 잘한 사람 누굽니까? 저는 종교집단과 충돌하는 것을, 보복을 감수하고 과감하게 본부에 쳐들어가서 명부 구했고, 전부 종교시설 다 폐쇄했고, 교주조차도 두려워하지 않고 진단검사 강제했습니다. 확실하게 잘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지역화폐, 소비 쿠폰으로 국민의 소득도 지원하고, 우리 소상공인의 매출도 올리는 정책을 만들어 집행했습니다. 경제방역, 잘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앞으로 코로나 방역, 경제방역, 누가 잘하겠습니까? 이재명의 정치 신념 중에 아주 단순하면서도 많은 분이 공감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치른 소수에게는 우리 모두가 특별한 보상을 통해 그 손실을 메워줘야 누군가가 앞으로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더 희생할 것이고, 그래서 앞으로도 특별한 희생을 요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억울한 지역도, 억울한 사람도 없는 사회, 규칙을 어겨서 이익 볼 수 없고 규칙을 지킨다고 해서 손해 보지 않는 나라, 이 상식의 나라, 꼭 만들어야 한다, 이재명의 첫 번째 신념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오늘은 마침 3월 1일, 3.1절인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것처럼, “독립운동했더니 3대가 망하고 친일 행위했더니 3대가 부자더라.”, 이런 소리 앞으로 절대 못 나오게 해야 하겠죠? 제가 경기도에서 또 성남시에서 독립유공자들에게 치료비 지원, 추가 생계지원비 지원, 이런 거 할 때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제가 해냈습니다. 제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애국지사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기여하는 것이 결코 나와 내 후손들에게 손실이 아니다, 억울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되도록 확실한 보훈 정책 챙기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도 우리 모든 국민을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온갖 행정명령, 격리제도에 피해를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 그리고 문화예술인과 플랫폼 노동자, 이런 분들입니다. 일부 지원이 되긴 했지만 충분한 지원을 하지 못했습니다. 빚으로 남았고 엄청난 손실이 왔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그런 안타까운 사정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룬 이들에게 국가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함께 책임져주는 것이 맞겠지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계속 말씀드려온 것처럼, 우리 자영업자와 특별한 손해를 입게 된 그분들을 위해서 제가 당선되는 즉시, 추경을 요청하거나 불가능하다면 취임 즉시 긴급재정명령을 통해서라도 50조 원의 추가예산을 반드시 확보해서 그 손실 확실하게 메워놓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인수위원회는 위기 극복의 콘트롤타워가 될 것이고, 이재명 당선자는 위기 극복 총사령관이 될 것이고, 고난의 생기는 즉시 경제 부스터샷으로 경제 확실하게 회복시켜 놓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서 상환 만기 때문에 고생하셨는데, 다행히 저의 요청을 받아들였는지 정부에서 상환 만기를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때문에 생긴 부채, 그 부채 채권을 정부가 인수해서 채무조정, 채무탕감을 통해서 다시 일상적 경제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코로나19 때문에 신용불량 되어버린 분, 지금 신용불량 위기를 겪고 있는 분들 너무 많습니다. 신용 대사면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계속 방역은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방역 정책에 따라서 더이상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정부의 방역에 협조하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이다, 이렇게 생각될 수 있도록 한국형 급여 지원 프로그램인 PPP를 도입해서 인건비, 임대료 같은 고정비, 정부가 책임져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준비하고 실행해서 이번 여름이 가기 전에 일상 회복, 경제 회복,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대책 없이 비난만 하고 과거로 역주행하는 후보가 아니라, 미래를 향해, 국민을 위해 준비하는 역량 있는 대통령 후보, 이재명을 선택해주시면 여러분의 미래가 지금처럼 암담한 것이 아니라 희망으로 꽃필 수 있도록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맡긴 권한, 여러분이 맡긴 예산은 대통령이 직접 쓰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100만 공무원에게 골고루 나누어져서 그들의 예산과 권한으로 집행합니다. 대통령의 역량은 지휘에 있습니다. “방향을 정하고 책임은 대신 져주고 권한은 부여해서 결과에 따라서 명확하게 신상필벌 하면 우리 유능하고 충성스러운 100만 공무원들 열심히 일하더라.”, 성남시, 경기도에서 겪어본 일입니다. 이들을 믿고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겠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똑같은 라면을 끓여도 이 사람이 끓이면 맛있고 저 사람이 끓이면 밋밋한 적 있죠? 같은 축구선수인데 히딩크 감독이 지휘하니 세계 4강 가지 않았습니까?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 식당에서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주방장의 요리실력이 중요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4년 만에 성남시를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었던 것처럼, 3년 만에 경기도를 전국 최고의 시도로 만들었던 것처럼, 대한민국, 확실하게 다르게 만들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한 사람의 공직자가 하기에 따라서 그 나라의 운명이 바뀝니다. 똑같은 조선이지만 선조는 외침을 허용해서 백성 수백만이 죽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조선에서 정조는 탕평책을 통해서,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서 조선의 부흥을 이뤄내지 않았습니까. 대한민국도 유능한 리더가 방향을 정확하게 정하고, 우리 공직자들을 격려해서 함께 손잡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 대한민국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서울시민 여러분, 이 자리에 오늘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오다 보니 가평에서 왔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여러분, 서울은 세계 어디에 내놔도 정말로 자랑할만한 도시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서울시민 들의 삶이 팍팍하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부동산 문제로 집 문제로 여러분, 너무 고생하시죠?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합니다. 성찰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꽉 막힌 출근길도 고통이지만 우리가 조금씩 바꿔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집 문제, 저는 시장을 존중해야 한다는 시장주의자입니다. 시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공급을 늘리고, 왜곡된 수요를 고쳐서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만들어내는 가격,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1가구 1주택처럼 세금 부담이 많다면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의 부담을 시키면서 그 부담은 낮춰주는 것이 정의롭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청년 세대들에게 특별히 죄송합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뤄보기도 전에 그 꿈을 접어버린 청년들이 많습니다. 영끌해서 집을 사야 하는 게 당연시되거나 “부동산 정책 믿고 기다렸다가 벼락거지됐다.”, 이렇게 자조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로 가슴이 아픕니다. 부동산 문제, 이재명이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부동산 정책은 섬세해야 합니다. 정책에 세밀함, 그리고 정책의 현장성, 이재명의 주특기 아닙니까, 이재명이 제일 잘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 집 마련의 꿈을 확실하게 살리고 실수요자는 확실히 보호하고, 부동산 투기는 확실하게 잡겠습니다. 국민의 내 집 마련의 꿈, 존중하겠습니다. 필요한 주택을 충분히 속도감 있게 공급하겠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에 관한 규제, 완화하겠습니다. 층수 규제도, 용적률도 완화하고 그에 따른 이익 중 일부는 공공주택으로 환원받으면 됩니다. 층수 규제, 용적률 완화를 통해서 두꺼비도 새집 살고 싶다는데 여러분도 새집에 살 뿐 아니라 자산도 늘리고 무주택자들의 주택문제도 해결하는 새로운 방안도 마련하겠습니다, 여러분!
집 한채 가진 분들, 새집 살게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집으로 옮겨가실 수 있도록 정책 확실히 하겠습니다. 부동산 문제는 우리 기성세대가 만들었는데 그 고통을 청년들이 다 떠안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특별한 희생을 치르고 있으니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그래서 신규 공급하는 아파트는 30%를 청년들에게 우선 배정하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그리고 용산공원 인근에 10만 호가량을 짓게 될 텐데, 전적으로 청년 기본주택으로 청년들에게 우선 공급하겠습니다. 청년과 생애 최초 구입자들이 돈을 마련하기 어렵습니다. 금융규제를 완화해서 최초 구입자에게는 LTV 90%까지 완화하고 다주택자들의 양도세 중과 한시적으로 완화해서 집 내놓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취득세를 최초 구입자에게는 50% 감면하고 금융의 문제가 생기면 다주택자들, 건물 구입하는 데에서 규제하면 되지, 집 평생 처음 사보겠다는 게 거기에 적용할 필요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시간이 길어졌다고 자꾸 빨리 끝내라는 사인이 옵니다. 여러분, 그래도 제가 할 말은 다 합니다. 여러분, 부동산 문제, 저에게 맡겨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청년들, 나중에 노인 되면 어르신 되면 혹시 나 너무 가난해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하지 않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언젠가는 노인이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러분, 노인 기초연금을 40만 원으로 증액하는 데 더해, 부부가 같이 산다고 깎는 것, 이런 것 하지 않겠습니다. 일해서 돈 번다고 깎지 않고 부부면 80만 원 받을 수 있도록 그런 삭감제도 없애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이번 대통령선거는 과거로 갈 것인가, 미래로 갈 것인가가 결정됩니다. 여의도에 정쟁 정치가 계속될 것인지, 국민을 위한 민생 정치가 새로 시작될 것인지 결정됩니다.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인가, 위기 앞에 무너질 것인가가 결정됩니다. 매우 중요한 선거인데,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인데,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고민할 것이 아니라 나의 미래냐 아니면 퇴행이냐를 결정해야 합니다.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 민주당, 그동안 양당 독점 체제에 의존하면서 많이 부족했습니다. 이제 당론으로 결정했기 때문에 빠꾸가 안 됩니다. 이제는 그냥 가야 합니다. 우리 민주당, 믿어주시겠습니까?
우리 민주당은 이재명과 함께, 부족한 점 반성하고 성찰하고, 새롭게 혁신해나가고 있습니다. 상대는 안타깝게도 미래에 대한 얘기 없이 정권 심판만 외치고 있습니다. 정권 심판에서 더 나쁜 세상 되면 누구 손해입니까, 여러분? 우리를 위해서 미래로 나아갑시다. 누군가의 미래는 거울에 비친 그의 과거라고 합니다. 약속을 지킬지, 미래를 잘 만들어낼지 보시려면 그가 살아온 과거를 보십시오. 그가 만들어낸 실적을 보십시오. 실적으로 실력이 증명된, 유능한 준비된 대통령 후보 누굽니까, 여러분!
이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이고, 역사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여러분께서 이번 3월 9일에, 3월 10일 이후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해주십시오.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믿어도 되겠습니까?
누가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이재명이 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 답더라. 이재명이 도지사일 때 가장 경기도지사 답더라.”,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될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물건 살 때도 후기 써보시고, 비교해보고 그러시죠? 우리 성남시민들께서 이재명 써봤더니 품질도 좋고 성능도 좋더라, 리뷰, 후기 많이 써주셨습니다. 우리 경기도민들께서도 이재명 써봤더니 확실하게 맡더라, 다시 쓰자, 여러분도 이 리뷰, 후기 믿고 한번 써 주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여러분, 3월 9일 뿐 아니라 이제 3월 4일, 5일에 사전투표 있지 않습니까, 저도 사전투표 할 겁니다. 전국 어디서나 아무 때나 할 수 있으니까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사전투표 해주시고, 혹시 투표 안 하신 분들께는 전화하고 카톡 보내서 권유해주십시오.
진짜 마지막으로 이 얘기 하나만 하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되, 정말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면 담벼락에 대고 고함이라도 질러라" 맞습니까, 여러분?
망설이는 주변 분들에게 카톡도 보내고 기사도 좀 보내주고 엉뚱한 이상한 이야기 하면 해명도 좀 해주십시오. 이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큰 역사적 변화를 만들지 않습니까. 세상을 바꾸는 경유도 한 방울의 빗방울에서 시작했습니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킨다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작은 힘들을 모아서 실천해주신다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잠시 눈감으면 악몽 같은 촛불 정국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작은 행동이 나라를 바꾼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 실천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이 자리에서 유세하셨던,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님, 반칙과 특권 없는 나라, 상식의 나라를 만들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여러분 행동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나를 위해! 이재명! 서울을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명! 감사합니다, 여러분!
2022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