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막말을 넘어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는 윤 후보, 차라리 침묵하기를 권합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3월 1일(화) 오후 3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막말을 넘어 유언비어까지 유포하는 윤 후보, 차라리 침묵하기를 권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유세를 시작하자 멈추었던 막말이 쏟아집니다. 막말도 부족해 이제 ‘카더라’식 유언비어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윤 후보의 거친 언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나아지기는 커녕, 심각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통합과 협력의 정치를 하자는 정치개혁안을 두고 “못된 세뇌정치”“선거공작”이라 맹비난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유세 때마다 복수와 증오의 언어로 반대편을 흠집 내는 데 혈안이 된 사람이 누구입니까? 정치를 하려는 분인지 정치를 망치려는 분인지 모르겠습니다.
자영업자 방역지원금 300만원 지급을 “기만 사기술” “절대 속으면 안 된다”고 훈계하더니,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1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합니다.
법적 근거도 절차도 생략된 이런 허언이야말로 기만이고 금권선거에 다름아닙니다.
윤석열 후보의 원색적 비방은 국민의힘이 선을 그으려는 극우 정치와 닮은꼴 입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사전투표가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가능성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정부가) 선거 날 코로나19 확진자가 수십 만명 나온다고 발표해 당일 투표를 못 하게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법을 그토록 잘 안다는 전직 검사 출신으로서 '부정선거'를 조장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려는 모습이 마치 데칼코마니같습니다.
중앙선관위는 황교안 전 대표를 선거방해죄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표가 급해도 해선 안 될 말이 있습니다. 선거판에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행위는 국민 기만을 넘어서는 불법 행위입니다.
더 이상의 유언비어와 막말은 민주 정치에서 용납되기 어렵습니다. 윤석열 후보 차라리 침묵하기를 권합니다.
.2022년 3월 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