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방 기회의 도시 영주! 이재명은 영주를 위해 꼭! 합니다!’ 영주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09
  • 게시일 : 2022-02-28 22:16:12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방 기회의 도시 영주! 이재명은 영주를 위해 꼭! 합니다!’ 영주 유세

 

일시 : 2022228() 오후 830

장소 : 영주 태극당 맞은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영주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직은 9시 안되었으니까 마이크로 이야기해도 되겠죠? 우리 김밥천국 사장님 괜찮으시죠? 영업에 약간 장애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여러분, 지나가는 길에 김밥 하나 사가지고 가십시다. 이렇게 다 서로 돕고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세 일정을 제가 짜는 것이 아니어서 부산에서부터 안동으로 해서 쭉 올라왔고, 내일은 또 3·1절 행사도 있고 하니까 서울에 가야 하는데 영주시가 왜 빠졌습니까? 다음에 올 기회가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니 일정이 워낙 촉박하다 보니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약간 무리하지만 안동에서 서울로 가는 길에 영주가 있지 않냐고 제가 가는 길에 잠깐 인사라도 하고 가자했습니다. 제가 선거운동 시작하기 전에 영주에 왔다 갔던 것 여러분 모르시죠? 아셨습니까? 제가 아침 일찍 영주교회 다녀왔었습니다. 제가 영주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영주시민 여러분 사랑한데이. 제가 사실은 영주를 엄청 부러워했습니다. 옛날에 안동보다 영주가 훨씬 더 잘 살았지 않습니까. 지금은 조금 그렇긴 한데 다시 또 역전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꼭 안동에 비교할 필요 없습니다. 영주도 옛날의 영광을 되살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옛날에 영주는 철도가 교차되는 지점이고, 봉화는 저희 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이어서 제가 잘 챙겨야 합니다, 여러분. 원래 고향이 까마귀만 봐도 반가운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조금 전에 안동에 있다가 왔는데 안동 가서는 어머니 이야기만 하다가 왔습니다. 제가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정치 갈등 없는 그런 나라 만들겠다. 정치 보복 그런 것 하지 말고, 국가의 역량을 모두 모아서 정말 국민을 위한 나라 만들자. 경제 살리겠다. 경제 대통령 되겠다. 전쟁 말고 평화 대통령 되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려다가 안 하고 그냥 고향 이야기만 하다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긴 한데 제가 여러분 만나서 너무 반갑고, 또 이렇게 많이 환영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

 

민주당 정치 행사에 오늘처럼 영주시민들이 많이 모인 것은 처음일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정말 놀라운 사실은, 여러분, 투표 왜 합니까? 내가 잘 먹고 잘살려고민생경제 잘하자고 하는 것 아닙니까. 이 나라의 주인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국민이지 않습니까. 정치, 선거 왜 합니까? 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내가 좋아하는 색깔 잘되라고 하는 겁니까? 결국은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고, 국민을 위해서 정치와 행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우리가 뽑은 정치인들은 우리 국민을 위해서 정말 올인해야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치라는 것을 여러분이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좋은 정치인 뽑아야 한다. 색깔 따지지 말자. 진짜 우리의 삶에 유용한 사람을 뽑자. 유능한 사람을 뽑아서 일 효율적으로 잘하면 나한테 도움이 된다이렇게 기준을 정하고 선거에 임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제가 이재명을 뽑으면 왜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는 지를 간단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있는 자원 있는 인재를 잘 씁니다. 제가 성남, 경기도 경영하면서 8, 그리고 4년 만에 전국 최고로 만들지 않았습니까. 여러분도 성남시민, 경기도민이 쓴 리뷰, 후기 보고 , 이거 괜찮네. 우리도 좀 써볼까지금 그러고 있는 것이지 않습니까.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실력이 있어야 똑같은 살림도 다르게 합니다. 히딩크가 똑같은 축구선수들 데리고 월드컵 4강 하지 않았습니까. 히딩크가 뛰어나서 그런 것 아닙니까. 지휘가 잘되니까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이 잘하면 나라 살림이 얼마나 좋아지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오면서 계산해봤습니다. 영주와 이 근처 봉화, 영양. 영양은 제 어머니 고향인데 청기면이라고 산골짜기 출신이셨습니다. 산 넘어서 예안으로 시집오셨습니다. 조상님들 산소가 거기에 있으니까 제가 봄, 가을로, 또 최근에는 어머니까지 와 계시니까 계속 지나다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정말 안타까운 것이 봉화 이런 곳에 가면 아직도 슬레이트 지붕이 있지 않습니까. 슬레이트 지붕이 아직도 남아있고 왜 이렇게 쇠락해 가느냐? 그리고 웬만한 산골짜기에 있던 밭들은 다 묵어서 산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방법을 찾자. 시골에, 산골에 와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길을 열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자. 첫 번째, 농어촌 기본소득을 해서 조금만 노력하면 시골에서도 먹고 살 수 있게 해주자.” 어떻습니까. 도시에도 기초생활 수급자들은 한 달에 54만 원씩 지원해 줍니다. 그러지 말고 여기 와서 푸성귀 키우고 건강하게 산에도 다니고 약초도 캐면서 살면 큰돈 아니고 적은 돈 들여도 행복하게 살지 않습니까, 여러분. 제가 그것을 확실하게 책임질 테니까 고향 돌아가서 행복하게 사는 길 찾고 저기서 직장 없는 억지로 찾으려고 힘들게 고생하지 마십시오. 그 길을 제가 열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빈말 안 하는 것 아시죠? 그리고 또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데 농어촌에 와 계셔도 기초연금을 지급하지 않습니까. 30만 원 준다고 하는데 부부가 하면 또 깎습니다. 부부가 같이 사는 것이 죄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40만 원으로 올리는데 부부 감액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 부부가 같이 살면 80만 원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농촌으로 돌아와서 살면 조금만 농사짓고, 조금만 산에 가서 산채 뜯어다가 영주장에 와서 팔면 다 살 수 있게 하면 여기도 인구 늘어나고 그러다가 심심하면 술먹으러 영주 시내도 나오고 그럴 것 아닙니까, 여러분.

 

저는 정말 큰 꿈 말고 작은 꿈이 있습니다. 조금 세심하게 살펴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자. 개인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해준다고 뭐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만 여지를 만들어주면 그 안에서 자발적으로 조금 더 노력해서 사는 행복감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완전히 버려진 것 같지 않습니까. “내 인생을 책임져야 한다. 자식도 안 낳고 싶어요.” 그런데 국가가 뒤에서 든든하게 받쳐준다. 내가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하면 국가가 언제나 최종적인 책임은 져줄 것이다.” 이렇게 믿어지면 우리 행복하게 살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작은 것을 잘하자. 큰일, 한 방에 이런 것 없다.” 세상에는 티끌 모아 태산인 것처럼 우리가 정치, 행정에서 조금씩 여러 곳에서 동시에 많이 하면 성과가 생기는 겁니다. 똑같은 성남시, 똑같은 경기도인데 이재명은 이렇게 인정받았지 않습니까. 기초단체장인데도 잘하니까 대통령 시켜보자이렇게 해서 저번 대선에도 여러분들이 불러주셨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경기도지사 2년 하니까 대통령 나오라고 하셔서 제가 임기도 다 못 마치고 여기까지 왔지 않습니까.

 

여러분, 농부가 밭을 탓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옥토가 어디 있고 자갈밭이 어디에 있습니까. 농사 열심히 잘 지으면 자갈밭에서도 농사 잘됩니다. 그렇죠. 자갈밭에 땅콩 심으면 잘되지 않습니까. 옥토인데도 게으름 피우고 일 안 하 농사가 잘되겠습니까. 성실하고, 능력 있고 정말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훌륭한 일꾼이라면 저는 대한민국도 희망이 생겨나는,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그런 성장하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 정말 만나서 반갑고요. 저는 영주가 옛날의 영광을 되찾을 뿐만 아니라 영주에 모여서 우리 영주 시민들이 즐겁게 이 동네에서 직장 구하고, 이 동네에서 짝 만나서, 이 동네에서 애 많이 낳아서 양육하고, 그렇게 하는 데 아무 문제 없는 동네 한번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진짜 합니다. 왜냐? 과거에 했으니까. 한다면 한다. 많이 들어 보셨죠? 저는 약속하면 지켰습니다. 실제로 통계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중에 우리 영주, 봉화, 태백, 영양, 울진 이런 동네가, 사람들이 되돌아오는 나라, 그런 나라를 우리가 꼭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39일에 기회를 주시면 그 길이 열립니다. 39일의 선택은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아닙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역사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39일에는 그리고 34, 5일에는 여러분의 운명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 주시고, 여러분뿐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까운 친인척, 동네 사람들한테 우리의 운명을 제대로 열어줄 사람을 고르자. 훌륭한 도구를 골라서 우리도 호강 한번 해보자.” 이렇게 말씀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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