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산을 위해, 나를 위해 이재명아이가!’ 부산 집중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22-02-27 18:45:45

이재명 대통령 후보, ‘부산을 위해, 나를 위해 이재명아이가!’ 부산 집중 유세

 

 

일시 : 2022227() 오후 345

장소 : 쥬 디스태화 옆 하트조형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기 부산 맞습니까. 동북아 해양 중심도시 부산 맞습니까? 다시 대한민국의 경제 심장이 될 경제 재도약의 중심 부산 맞습니까? 가덕신공항, 2030년 부산엑스포, 북항 재개발 확실하게 해낼 이재명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부산시민 여러분, 마스크 벗고 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곳이 김영삼, 노무현 그리고 걸출한 문재인 대통령이라는 큰 정치인 만든 부산 맞습니까? 새로운 세상 만들 준비 됐습니까? 준비됐나? 됐나? 확실하게 합시다, 여러분!

 

여러분,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책임졌던 부산, 이제 지금까지의 쇠락을 벗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먹고 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안보도 중요하고, 질서도 중요하고, 민생도 중요한데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제가 성남시, 경기도 운영하면서 기업 유치 열심히 했습니다. 누구는 기업 유치하니까 왜 혜택을 줘서 특혜를 주었냐며 비난하던데 여러분 기업에 혜택을 줘야 들어오고, 일자리 생기고, 세금 늘고, 식당에서 밥이라도 한 그릇 더 파는 것 아닙니까. 그게 바로 경제를 살리는 길인데, 저한테 왜 두산그룹에 혜택 주었냐. 왜 현대중공업 혜택 주었냐. 시유지 놀게 놔두어야지 왜 그냥 빌려주었냐?’ 이러는 정치세력이 과연 경제를 살릴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 정말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저기 웨이브파크 만들려던 것 26개월 동안 허가 안 해서 떠났지 않습니까. 제가 딱 2년 만에 TF팀 만들어서 규제 다 바꾸고, 땅 사드리고, 인허가 다 해드리고 건축 허가시켜서 공사 완료까지 2년 만에 끝내서 재작년 10월에 개장했는데, 이런 것도 못 하는 정치 세력이 어떻게 경제를 살리겠습니까, 여러분! 경제를 살리려면 누구를 선택해야겠습니까.

 

여러분, 사실 경제 살리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위대한 국민이 있습니다. 백지에서 10대 경제 강국을 만든 것 우리 국민 아닙니까, 여러분! 교육의 질 높고, 노동의 질 좋고, 공적 헌신 잘하고, 마스크 쓰라면 아무 말 없이 마스크 쓰지 않습니까. 이렇게 정부 정책에 잘 협조하는 국민이 10대 경제 강국을 만들었는데 앞으로 대통령만 잘 뽑고, 정부가 싸우지 않고 유능하게 진화하고, 정치권에서 좋은 인재들 힘 합쳐서 통합정부 만들고 국민 내각 만들면 세계 5대 경제 강국 어려운 일 아닙니다. 이것을 해낼 사람, 통합정부 해낼 사람, 유능한 경제 정부 만들 사람 누구입니까, 여러분!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단기간에 성남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서 대통령선거에 불려 나왔던 저 이재명입니다. 경기도 제가 2년 만에 전국 최고의 시·도로 만들었다고 평가받았습니다. 3년 만에 경기도에 130조 원 투자 유치했습니다. 부산에 그 정도 했으면 부산은 지금 날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디비졌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부산 경제 포함해서 대한민국 경제 확실하게 살려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우리가 나라를 만들어서 함께 사는 이유, 우리가 손해 보면서도 법을 지키는 이유는 우리가 모두 함께 잘살기 위해서 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자기 가까운 사람이라고 규칙어긴 것 봐주고 작은 규칙이라고 마구 어기는 이런 사람들이 국가를 공정하게 경영할 수 있겠습니까. 공정하게 국가를 경영할 능력이 있는 사람,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탈탈탈 털었지만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남은 사람, 이런 사람이야말로 공정하게 경제를 살리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한번 턱 터놓고 말해봅시다. 부산 엘시티 그냥 허가해 줘서, 부산 공사가 가지고 있던 땅 원가로 팔아서 그 사람들이 100% 1조 원 그냥 공짜로 먹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했던 집단이 제가 그래도 민간개발 못하게 하고 악착같이 공공개발하고 회수해서 70%, 5,800억 원 뺏었더니, 그것 나눠 먹은 집단들이 저 보고 왜 다 못 지켰냐?”라고 합니다. 엘시티를 잘했습니까, 대장동 개발을 잘했습니까? 여러분, 이런 후안무치하고 이런 적반하장 일삼는 이런 마인드로 국가권력을 제대로 행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안보, 지금 여러분 불안하시지 않습니까. 솔직하게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대범한 척하지만, 솔직히 불안합니다. 특히 우리 아들, 남편, 아버지, 친구 불안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쟁 결정은 나이 든 정치인들이 하는데 전장에서 죽어가는 것은 우리 청년들이다.’ 결정에도 참여하지 못한 우리 청년들이 무슨 죄 때문에 전장에서 죽어가야 합니까. 필요하면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싸워서 이기는 것은 필요하긴 하지만 하책입니다. 다 부서지고, 다 죽은 다음에 이기면 뭐 하겠습니까.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진짜 실력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중책에 불과합니다.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평화라는 것이 난폭한 언사와 폭력적 행동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안보는 적에 위협을 최소화하고 우리의 방어력을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방어력을 최대화해야 합니다. 우리 국방비 어떤 보수정권보다도 많이 지출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수입하는 무기보다 수출하는 무기 가액이 더 많아졌습니다. 사드, 이런 것 안 해도 우리 천궁 II 미사일 방어체제 아랍에메리트에 4조 원 받고 팔았습니다, 여러분. 큰소리칠 것이 아니라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우리의 국방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경제력을 키우고, 우리 국민의 힘을 합치면 지도자만 멀쩡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아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분!

 

여러분, 지금 우리가 다른 나라의 전쟁을 보고, 또 우리나라에서 점점 전쟁의 위기 군사 갈등이 고조되는 것을 보고 불안해하시지만 제가 장담합니다. 우리는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습니다. 북한에 1년 국민총생산을 초과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는 경제력이 있습니다. 우리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안보 문제 저 이재명이 맡으면 여러분 걱정은커녕 이 위기들을 활용해서 방위산업 확실하게 키워서 북한으로부터 방어하는 것을 넘어서 세계로 우리가 진출하는 경제적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코로나 무섭지 않습니까. 솔직히, 무섭지 않습니까. 그런데 과거보다는 덜 무섭지 않습니까. 코로나도 사실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전에는 코로나가 산더미만 해서 건들기만 하면 우리가 치명상을 입었는데 이제는 진화해서 조그마하게 변했습니다. 동작 빠른 조그마한 것으로 바뀌어서 막으려야 막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대신에 위험성이 확 떨어졌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옛날에 곰 잡듯이 봉쇄하고 온 동네가 난리 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각자 마스크만 잘 쓰고 저기 족제비 같은 것이 오면 잘 차버리면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제는 방역 체제도 바꿔야 합니다. 유럽에서 다 마스크 벗고 3만 명, 5만 명이 모여서 축구 보는데 난리 치고 그래도 괜찮지 않습니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면 정말 위험한 기저질환자분들 잘 관리하고, 백신 잘 맞추고, 그리고 환자 중에서 대부분이 2~3일 그냥 증상 있을 둥 마는 둥 하고 지나기 때문에 위험한 환자 골라서 철저하게 관리해서 치명률 낮추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이제 310일이 되면 가장 코로나 대응 잘했던 이재명이 유연하고 스마트한 방역으로 일상적 활동으로 돌아가면서도 방역은 확실하게 해 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지금 방역 때문에 고생 너무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피해도 너무 크지 않습니까. 앞날도 불안하지 않습니까. 이것을 이제 해결해야 할 것 아닙니까. 제가 50조 원 정도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지금까지 우리 국민이 방역하느라고 입은 피해 중에서 보상되지 않은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것 때문에 빚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신용불량 된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렵고, 어려워서 극단적 생각을 하는 분도 계시고 실제로 그런 분들도 있습니다. 이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 우리 공동체가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정의롭고 공정하지 않습니까. 그게 공정함입니다.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여러분. 저는 그렇게 해왔습니다. 앞으로 반드시 특별히 손해 입은 이분들에 대해서 첫째로 손실은 지나간 것까지 충분히 보상하겠습니다. 두 번째, 지금 코로나 때문에 장사, 영업이 안 돼서 빚을 갚을 길이 없기 때문에 상환 연기를 하겠습니다. 세 번째, 코로나 때문에 진 빚은 정부가 채권을 인수해서 탕감도 해주고, 조정도 해줘서 제대로 좀 살게 해주겠습니다.

 

꼭 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앞으로 또 살아야 하지 않습니까. 앞으로는 우리가 방역에 협조하면 오히려 이익이 되더라.’ 이런 생각이 들어야 더 열심히 협조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 우리가 지나간 것, 그것만 때워서 될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살아가야 할 것 아닙니까. 전 세계에서 가계부채율이 제일 높고, 정부가 개인 가계에 지원하는 금액은 제일 적어서 국가 부채비율은 다른 선진국의 1/3 정도밖에 안 되고, 기껏해야 절반도 안 됩니다. 이제는 우리 국민도 조금 살아야 합니다. 다른 나라는 코로나19 생긴 다음에 GDP15%를 국민에게 지원해 주었는데 우리나라는 5%밖에 안 했지 않습니까. 10%가 어디에 갔냐면 다 개인의 빚으로 남아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50조 원 정도 예산 제가 긴급재정명령을 해서라도, 추경을 긴급하게 해서라도 다 채워 넣고, 앞으로 필요한 예산 확보하고 또 매출을 올려줘야 진짜로 살 것 아닙니까. 지역화폐로, 소비 쿠폰으로 우리 소상공인들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이중 효과가 나지 않습니까. 10조 원을 쓰면 10조 원의 가계 소득지원, 10조 원의 매출 증가 효과 거기다 곱하기 승수효과까지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는 것, 재작년 1차 재난 지원금 때 여러분 보셨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모르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그것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역시 잘하지 않습니까.

 

코로나 초기에 누구는 영매가 해코지할까 봐 무서워서 압수수색 안 했다라는 설이 있었는데, 저는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정치적 손실 제가 감수하면서 확실하게 제가 신천지 본부 쳐들어가서 명부 구했습니다. 전체 시설 확보해서 다 폐쇄시켰습니다. 그리고 교주가 검사 안 받으려고 자꾸 피해 다니는 것 제가 가평 아방궁까지 쫓아가서 그날 밤에 검사시켰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실력이 있으면 코로나 극복, 위기 극복 총사령관 있으면 이재명이 있으면 여러분 앞으로 코로나 걱정 안 해도 됩니다. 맞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부산이 왜 이렇게 좁습니까? 사람들이 설 자리가 없어서 저 뒤에까지 서 있는데, 자리가 이런데 밖에 없습니까? 우리 주최 측에서 그리 많이 올까 싶어서 꽤 넓은 자리를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제가 농담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저에게 힘을 주셔서, 미래의 희망을 만들어져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요즘 부울경 메가시티 잘 되고 있습니까? 대답이 반반입니다. 예의상 잘된다고 하긴 해야 할 것 같고, 그렇다고 잘된다고 그러면 더 안 해줄 것 같고 애매합니다. ‘’, ‘아니오합쳐서 예요’. 여러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한때 자원은 부족하고 투자할 곳은 많아서 한곳에 집중을 해야 할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의 성장발전전략으로 불균형 성장 전략, ‘한 곳에 집중한다. 다른 데는 잠깐 기다려라. 나중에 낙수가 있으면 그때 혜택을 봐라이 작전으로 재벌을 만들어서 특정 기업을 집중지원 했고 수도권을 집중지원 했습니다. 잠깐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떻게 됐습니까. 수도권은 폭발 직전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를 하고 있는데, 6·25 전쟁 피난길도 아니고, 경기도 광주에 가면 학교에 교실이 없어서 학교 운동장에 컨테이너를 놓고 수업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을 자리가 없습니다. 출근하는 데 두 시간씩 걸려 지옥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방은 어떻습니까? 젊은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기업들이 와서 사업을 하려고 해도 인력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취직하려고 하니 기업이 없습니다. 학교가 점점 나빠지고 악순환이 시작됐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국가의 미래가 없습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이 균형발전 정책을 취해야 합니다. 이제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투자할 곳은 많은데 투자할 돈이 부족했던 시대가 아니고 투자할 돈은 남아도는데 투자할 곳이 없는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그럼 정책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제는 지방 중심의 균형성장 정책을 취해야 나라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하십니까? 노무현 대통령께서 이것을 일찍이 깨달으시고 지방분권을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되지 않았습니까. 김두관 장관도 열심히 해봤는데 잘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강력한 국가의 의지, 최고책임자의 의지가 있어야 합니다. 지방에 더 많은 예산을 내려줘야 하고 지방의 자율권을 더 키워야 하고 지방에 SOC 투자를 더 늘려야 합니다. 지방 교육기관을 더 지원하고 지방에 사람들이 정주해서 행복해서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저는 신념으로 수도권 단체장을 했지만 한 번도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서 수도권을 확 키우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경기도민, 성남시민이 찍어주지 않습니까. 우리 국민의 수준이 이렇게 높습니다. 정치인들보다 훨씬 더 높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경기도 남부에 1천만 명이 삽니다. 경기도 북부에 350만 명이 삽니다. 그런데 북부는 군사 규제, 상수원 규제 때문에 먹고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쪽에 있는 공공기관을 다 북쪽으로 옮겼습니다. 다 옮겨도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북쪽에 SOC 투자를 남쪽보다 50% 더 많게, 6:4로 했습니다. 북쪽으로 산업단지들을 다 배치하도록 유도해서 밀어붙였습니다. 남쪽의 산단 개발이익을 북쪽 산단 개발이익에 지원해서 북쪽의 산단은 더 낮게 공장용지를 공급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규제가 많은 곳에는 재원을 더 많이 줬습니다. 규제가 많은 곳에는 재원을 더 많이 줬습니다. 이렇게 해도 경기도민들, 남부 지역 주민들이 저 비난하지 않습니다. 잘했다고 박수 칩니다. 우리 국민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제가 이러한 구상했습니다. 물론 김경수 지사께서 먼저 시작하시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지원한 것인데, 부울경 메가시티 꼭 해야 합니다. 그 중심이 부산이 되어야 하겠죠? 부산이 동북아로 뻗어가는 해양, 항만, 철도, 하늘길의 첫 출발지 아닙니까. 이제 부산도 새로운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메가시티 중에서 경북·대구, 부울경 그리고 전남·광주 다 묶어서 남부 지역의 새로운 수도권을 하나 만들자, 싱가포르처럼 독립된 하나의 경제권을 만들자는 데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팍팍 찍어주십시오.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면 다 가능한 일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까? 말한 것의 95% 이상 지켰습니다. 불가능한 약속 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이 수도권 일극 체제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제는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 간 경쟁으로 바뀌는데 어떻게 수도권 한 개 가지고 다른 나라 거대 시티와 경쟁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안에도 경쟁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서울 가면 아파트가 평당 2억을 하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균형발전, 자치분권의 강화, 부산 북항, 엑스포 2030, 가덕신공항 해야 합니다.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준비되었다고 하셨지요. 확실히 되셨습니까. 제가 부산시민 여러분을 믿겠습니다. 310일에 두 가지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미래로 가는 희망의 나라. 정치보복이 없는 민주공화국. 경제가 살아나는, 모두가 기회를 누리는 나라. 청년들이 기회 부족 때문에 남녀로 편 갈라 싸우지 않는 합리적이고 협력적인 경쟁이 가능한, 그리고 새로운 도전이 가능한 나라. ‘나도 애 많이 낳아서 잘살아봐야지마음먹을 수 있는 나라. 또 하나의 길이 있습니다. 정치보복이 난무하는 과거로 가는 것입니다. 정치권력이 국민을 위해서 복무하기보다도 자신들의 사적 욕망, 사적인 복수를 위해서 악용되는 퇴행적인 나라. 전쟁의 위협 때문에 온 국민이 전전긍긍하는 나라. 다시 분열과 갈등과 증오가 이 나라를 암울하게 만드는 나라. 이 두 가지의 나라 중에서 어떤 나라로 갈 것인지는 바로 여러분이 선택하시는 것입니다. 미래로 가시겠습니까, 과거로 가시겠습니까? 정쟁이 아니라 성장하는 나라로 가야 합니다. 동의하십니까? 희망을 만들어서 우리 모두 함께 공동체로 손잡고 더 큰, 더 많은 행복을 누리는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처럼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 지금보다 더 암울하게 과거로 가는 것을 우리가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이 두 가지의 문 중에 어떤 문이 열릴지는 이재명이나 윤석열이 결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동료, 지인들, 대한민국 국민이 결정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느냐는 것을 결정하는 선거가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의 운명, 바로 이 나라의 운명, 여러분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이재명에게 힘내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힘을 내십시오. 이재명을 지지하기보다 여러분의 일을 하십시오. 이 나라의 주인은 바로 여러분이고, 역사를 만드는 것도 여러분이고, 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도 바로 여러분 아니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부산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됐나? 저도 준비됐습니다.

 

 

202222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