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방자치와 미래산업 선도도시 창원, 이재명은 합니다!’ 창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65
  • 게시일 : 2022-02-27 18:18:39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방자치와 미래산업 선도도시 창원, 

이재명은 합니다!’ 창원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7일(일) 오후 2시

□ 장소 : 상남분수광장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보니까 창원이 좁군요. 이렇게 많이 오셨으니 창원이 좁아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 창원, 맞습니까. 앞으로 남부 수도권, 새로운 싱가포르형 도시국가의 중심 창원, 발전해 나갈 창원, 맞죠. 창원이 창원답게 부울경의 중심으로 확실하게 발전해 나가려면,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누가 대통령이 되겠습니까. 지방분권 확실하게 하고 경제를 회복시켜서 사람들이 기회 부족 때문에, 일자리 부족 때문에 다투지 않는 나라,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 누가 만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경제 대통령,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제가 경남 덕을 본 것 아세요. 제가 경남 덕을 어떻게 봤냐면 홍 모 지사께서 진주의료원을 폐쇄했는데, 그때 제가 시립의료원을 만들고 있었지 않습니까. 대비가 되면서, 성남시 기초단체장이 경남도지사하고 비교가 되니까 격이 올라가더라고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다시 진주의료원 만들어야 하겠죠. 당연히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공공의료가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을 했더라면, 있는 것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 하나 더 만들었어야죠. 없는 것 만들어서 지금 코로나 정국에서 가장 맹활약하고 있는 성남 시립의료원 소식 들어보셨죠. 제가 시립의료원 만들다가 그것 때문에 국민의힘에게 좌절되어 공무집행 방해로 수배되었습니다. 제가 교회 지하실에 숨어 있다가 “안 되겠다.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들자.”고 해서 시장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다면 하니까, 시장이 돼서 직접 2019년에 2천억 가까이 들여서 완공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두 번째로 경남의 덕을 본 것이 있습니다. 원래 정치라고 하는 것이 상대적이라서 자기 혼자만 한다고 잘되지 않습니다. 공격을 당하잖아요. 거짓말로 프레임 공격당하고, 잘한 것도 못한 것이라고 하고 부모한테 효도하면은 “왜 너만 잘하냐. 부모한테 아첨하는 거냐.” 이런 식의 공격을 당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다 이겨내면 자산이 될 수 있는 거죠. 정치는 상대적인 것인데, 제가 경남에 또 덕을 본 것은 이런 겁니다. 제가 예산 아껴서 세금을 더 걷은 것도 아닌데 성남시에 소위 3대 무상복지을 하겠다니까 정부에서 막았잖아요. “하지 마라.”, “그러면 이 돈 어디다 쓰라는 거냐.”, “그것은 상관없고 하지 마. 돈 남으면 도로 뺏어가면 되니까.” 이런 상황이었는데, 우리는 무상급식, 유기농 급식, 산후조리 지원, 그다음에 무상교복 하겠다 이랬더니 경남에서는 하고 있던 무상급식을 중단해 버렸잖아요. 이것이 비교되면서 제가 정치적 비중이 확 올라갔기 때문에, 제가 홍준표 전 지사한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뭐 그런다고 거기 찍어주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타산지석 한다고 해서 돌멩이 좋아할 필요는 없는 거죠. 


여러분, 즐겁게 정치하고, 즐겁게 선거하고, 선거 끝나면 힘 합쳐서 모두의 대통령으로, 통합의 대통령으로, 인재 잘 쓰고 지역 가리지 않고 확실하게 살펴내겠습니다, 여러분. 정치라고 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국민 스포츠가 돼야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무슨 선거 끝나면 원수가 돼서 서로 죽일려고 그래요. 그런 말 안 하려면 우리가 정말 말씀드린 대로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오늘 민주당 8시에 의원총회에서 당론 결정할 겁니다. 우리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 후보인 민주당, 이재명이 대통령인 민주당은 과거와는 확실하게 다를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 국민께서는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두 정치 집단이 있는데, 왜 둘 중 하나만 골라야 합니까. 제3, 제4, 제5의 선택이 가능해야죠. 왜 울며 겨자 먹기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입니까. 진짜 울면서 겨자 먹기 싫죠. 저쪽이 싫으면, 이쪽이 덜 싫으면 이쪽을 선택해야 하는 이 슬픔. 아니면 포기해야 하는, 기권하는 이런 정치 이제 끝내고. 위기는 기회 아니겠습니까. 바로 이런 상황을 활용해서 이재명이 평소 살아왔던 것처럼, 이 정치적 위기를 활용해서 이제는 제3의 선택이 가능한 다당제 선거제도 개혁, 정치교체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거 때만 되면 이렇게 서로 합치고, 누구 누르고, 포기시키고, 이런 것 하지 말고 그냥 국민이 투표해서 누가 과반수 못 넘기면 또 둘이서 한 번 더 해서 자연스럽게 합종연행하고 연합정부 만들기 할 수 있는 결선투표제. 다른 나라 다 하잖아요. 왜 안 하는 거예요. 우리 이번에 확실한 결선투표 합시다, 여러분. 그렇게 해야 정치 세력 간의 연대가 가능하고, 우리 식구 안에서 사람 골라 쓴다니까 사람이 없어서 회전문 인사하고, 다른 사람들 막고 못하게 발목 잡고. 이렇게 안 하면 좋지 않습니까. 선거 때는 경쟁하고 끝나면 연합이 가능한 사람들끼리 당신은 이쪽 몫 맡고, 당신은 여기에 맡고, 우리는 이겼으니까 51% 통제력만 가지는 것 맡고, 서로 경쟁해서 잘하게 해보고, 성과가 나면 국민이 대통령 잘했다고 그러지 장관 잘했다고 그러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정치했어요. 성남시정, 경기도정 그렇게 했습니다. 편을 가려요? 실력이 있으면 쓰는 거지. 그리고 성과로 평가받는다. 잘하면 상 주고 못 하면 내보내면 되고. 이런 국민 내각, 통합정부, 한번 해보면 좋겠죠. 이재명의 민주당이, 앞으로 새롭게 생길 대통합 정부가 확실하게 국민 내각, 그리고 통합정부 만들어서 국민 여러분을 위해서 정치가 복무하는 새로운 정치 진정한 정치교체, 확실하게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요즘 불안하신 분 많으시죠. 솔직히 불안하잖아요. 정치 불안이 아니고 세상 살기 불안, 먹고 사는 경제 문제, 코로나 문제, 국제 사회 문제, 전쟁 문제 등등 걱정 많죠. 지금 북한이 또 미사일 발사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것은 원래 일상입니다. 이것을 없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이러면 안 돼요. 이럴 때는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고 경제력 키우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고, 지도자가 명확한 상황 판단을 하고,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고 합당한 대책을 만들어 강력하게 대처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세계 6위 군사 강국입니다. 경제력 세계 10위입니다. 북한의 1년 총생산액이 우리의 국방비 액수에 미치지 못합니다. 거기다가 강력한 한미동맹이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지도자가 똑바로 나오면 아무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제가 안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안보 안심 대통령 이재명에게 맡기면 여러분의 미래, 전쟁 걱정 없는 평화적인 한반도, 안정이 경제를 보장하는, 경제와 안보가 선순환되는 나라, 확실하게 만들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사실 어려운 일 아닙니다. 우리 국민 위대합니다. 황무지에서 세계 10대 경제 강국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세계에서 코로나19 가장 잘 방어하지 않았습니까. 처음에 덩치가 커서 정말 무서운 단계, 철저하게 잘 봉쇄했고 피해자 최고로 적었고, 감염자 제일 적었습니다. 이제 코로나가 진화했어요. 완전히 바뀌었지 않습니까. 조그마한 것이 빠르게 돌아다니잖아요. 치명률도 낮지 않습니까. 이제는 독감 수준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이때까지 잘 견뎌왔죠. 세계에서 가장 경제 잘 살아났습니다. 정부도 잘했지만, 경기도에서 이재명도 솔직히 조금 잘했지만, 여러분 이것은 국민의 위대함으로 만든 성과입니다. 위대한 국민. 정치 지도자만 똑바로 정신 차리고, 국정 제대로 알고 점쟁이에게 묻지 말고, 과학자, 합리적이고 정말 경륜 있는 학자들, 전문가에게 물어서 길을 정해서 과감하게 밀고 나가면 세계 경제 5대 강국 어렵겠습니까, 여러분. 주가지수 5천 포인트 어렵겠습니까. 국민소득 5만 달러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여러분. 


여러분, 경제가 살려면 정치가 안정돼야 합니다. 위기의 민주주의, 넷플릭스에서 많이 봤죠. 잘 나가던 브라질 경제가, 민주적 정부에 의해서 세계 8위까지 경제가 개척됐던 정부가 검찰, 판사, 부패 사법권력에 둘러싸여서 음해당하고 쫓겨나고 민주주의가 후퇴하니까 경제가 어떻게 됐습니까? 경제가 완전히 후퇴했습니다. 민주주의와 경제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안정돼야 경제가 발전합니다. 전쟁의 위기, 군사 충돌의 위기가 올라가면 지금까지 있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한반도 지정학적 위기라고 하는 것이 점점 확대됩니다. 그러면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고등학생만 돼도 알지 않습니까, 여러분. 아니 중학생도 아는군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상식이잖아요. 한반도를 안정시키고, 전쟁의 위협이 아니라 평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국가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서,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 있는 성장 전략을 통해서 산업 사회가 요구하는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교육 제도를 혁신하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규제를 합리화하고, 기초과학에 투자해서 소부장으로 일본에 무시당하지 않고, 첨단 과학기술 투자에서 원천기술 확보해서 기업들이 그 안에서 자유롭게 창의와 혁신을 발휘하는 신속한 산업전환 국가, 경제가 살아나는 국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가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국민은 위대하고, 자원은 충분하고,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 정치만 잘하면 됩니다. 대통령만 잘 뽑으면 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어 갈 유능한 경제 대통령, 확실한, 든든한 안보 대통령, 국민 모두를 대표하는 통합의 대통령,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코로나가 힘들죠. 2년 동안 고생하셨죠. 지금까지 잘 견뎌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입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 격려의 힘으로 박수 한번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이 대한민국의 일원이고, 우리가 동료이고 우리가 함께 협조하고, 함께 의지하고 살아가는 우리 사랑하는 이웃들입니다, 그렇죠. 편 가르지 맙시다. 증오를 심지 맙시다. 분열시키지 맙시다. 갈등으로 정치적 이익 결탁하는 이런 구태 정치, 그만해야 하겠죠. 여러분은 그럴 수 있습니다. 우리는 꼭 그렇게 해야지요. 코로나19 여러분 견뎌내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국가가 해야 할 방역 하느라 우리 국민 여러분 손해 너무 많이 보고, 빚 너무 많이 지고 너무 힘드시죠. 그중에서도 소상공인들, 자영업자, 프리랜서, 노동자, 문화예술인들 너무 고생하고, 일거리도 없고 수입이 없어서 너무너무 힘들다 보니까 정말 안타깝게도 극단적 선택을 고민하거나 정말 그것을 실행하는 안타까운 일도 많이 벌어지지 않습니까. 우리가 못 보는 사이에 자살률이 올라가고 있어요, 여러분. 슬프지 않습니까. 이 어렵고 슬픈 시기를 우리가 함께 손잡고 넘어야죠. 제가 수없이 얘기하지만, 빈말이 아니고 저는 한다면 합니다. 안 할 것은 말하지 않습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50조 원 예산 마련해서 제가 기존의 빚 인수해서 탕감 조정하고, 신용 대사면하고, 상환 연기해드리고 손실 본 것 충분히 보상하고 앞으로 우리가 맞이하게 될 위기 극복을 위한 조치에 우리 국민 손해 보지 않도록 50조 원 마련하겠다고 제가 약속드리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국가를 위해서, 이웃을 위해서 억울하게 희생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하게 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신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너무 평이하지만 너무 중요한 거죠. “모두를 위해서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 모두가 그에 대해서 상응하는 보상을 해야 공정한 나라다. 그게 정의이고 형평이다.” 맞습니까, 여러분.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억울한 부분도 없게 하는 것이 바로 정치고 정의 아니겠습니까. 특별한 희생을 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 대한 추가 보상과 지원, 아 이제 앞으로 국가 방역에 참여하면 손해가 아니라 오히려 이익이다. 이렇게 생각되는 세상 만들어야 하겠죠.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그런 세상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러분.


그와 관련이 있는 정책을 오늘 아침에 제가 여기서 원래 기자회견을 하면서 언론인들께 설명해드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짧아서 서면으로 저희가 냈습니다. 금융 관련 특별구제 정책을 저희가 오늘 발표했습니다. 금융에 관해 제가 몇 가지를 지적해보면, 첫번째는 미리 말씀드렸던 대로 이미 빚진 것 그냥 개인이 다 떠안고 넘어갈 수 없다. 그래서 신용 대사면한다. 두 번째, 채무상환 연기한다. 세 번째 코로나로 인한 부채는 채권을 정부가 은행 등으로부터 인수해서 채무 조정하고 탕감 조치해서 망하지 않게 일상 경제생활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드린다. 


두 번째는 여러분 제가 인생 살면서 정말 여러 가지 이해 못할 일들을 겪었는데 그중에 제일 이해 못할 부분이 바로 금융이었어요. 정치는 억강부약 아니겠습니까. 어려운 사람 부축해주고 힘센 소수 조금 절제시켜서 같이 살게 하는 것이 정치 아니에요. 억강부약을 통한 대동 세상을 만드는 것 영원히 불가능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런데 어디나 하후상박의 원리가 작동합니다. “아이고 니 힘들지. 그래 복지 지출 이런 데 좀 더 해야지. 너는 돈 많이 내니까 돈 많이 벌면 세금 더 내”, 이것이 우리가 사는 공동체의 원리 아닙니까. 그런데 은행에서는 이것이 통하지 않습니다. 내가 돈 많고, 수입 많고, 사회 경험 길면 저금리 고액을 초장기로 얼마든지 빌려줍니다. 그것 빌려다가 부동산 사면 떼돈 법니다. 그런데 우리 청년들은 돈 번 것이 없어요. 수입이 별로 없어요. 어리니까 재산도 없어요. 사회 경력이 짧아요. 은행에서 아예 취급을 안 해줍니다. 그래서 어디 가요? 무슨 캐피탈, 무슨 대부업체, 일수 찍습니다. 어디 쪽지 보고 50만 원 빌리고 30만 원 선입 잡히고 석 달 지나니까 백만 원 되는 이런 사채에 뜯기지 않습니까, 여러분. 피해 입지 않습니까. 그 50만 원 은행에서 1% 정도로 한 5~10년 빌려주면 어디 덧납니까. 2%, 3%로 빌려줘도 되잖아요. 50만 원 10년, 20년 후에 못 갚으면 그 사람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한 달에 50만 원씩 기초생활 수급비 줘야 하요. 그런데 이것이 안 됩니다, 


여러분. 옛날에 서민은행이 있었잖아요, 서민은행. 주택은행, 서민들 집 만들어 주기 위해서 주택은행 만들었잖아요. 서민들 돈 빌려주고 재형 저축하기, 국민은행 있었잖아요. 이것이 IMF 지나면서 전부 다 상업은행이 돼서 돈 안 되는 것은 절대 안 빌려준다. 돈 되는 것만 한다. 이렇게 변했잖아요. 이게 정상입니까, 여러분. 우리 서민들도 청년들도 금융 혜택을 볼 기회를 줘야 한다. 포용금융, 국제사회가 다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해보자고 해서 제가 경기도에서 해봤던 것입니다. 1조 원 빌려주는데 손해가 통상 200억 정도라고요. 최대로 해도 500억 이내다. 그래서 기본금융이라고 하는 것, 기본 대출의 기회를 주자. 재형저축의 기회를 한 번씩은 주자. 천만 원 정도 은행 금리 약간 넘는 수준으로 5년, 10년, 15년, 20년 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자. 그래서 사채업자한테 피해 받지 않게 살게 해주자. 가난한 사람도 은행 이용 좀 할 기회를 주자. 은행이 손해 보는 것은 복지 지출하는 것보다는 그 손실 때워주는 게 훨씬 싸다. 맞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기본 대출, 기본 저축 기회를 만들어 주겠다고 제가 약속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돈을 빌려주는데 집 열 채 가진 사람이 열한 채 살 때 하고, 집 없는 사람이 평생 처음으로 집 사는 것과 돈 빌려주는 것이 똑같아요. 이것이 말이 됩니까. 금융규제를 가하면 집 많이 가진 사람, 빌딩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 대출을 줄이면 되지, 대출받아 전세 내야 하는데 그것을 막거나, 내가 집 사서 잔금 지급해야 하는데 그것을 막거나, 내가 처음으로 진짜 힘들어 집 사야 하는데 돈 안 빌려준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생애 처음으로 적정한 규모의 투기 목적이 아닌 집을 사는 것은 권장하고 지원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처음 집 살 때는 규모 이런 것 다 봐서 LTV, 즉 담보대출 90%까지 해주자. 딱 한 번만, 딱 한 번만 그래도 되겠죠. 근데 만약에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리면 다른 데서 회수하면 되지 않습니까.. 이것이 진짜 공평한 것 아닌가요. 


그러면 청년들은 또 문제가 생깁니다. DSR이라고 했죠.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인가 그런 것이 있어요. 돈 버는 것 대비해서 그 이상 안 빌려준다. 청년이 뭔 돈이 있습니까. 안 빌려주겠다는 얘기잖아요. 청년들에게는 미래 소득도 인정해주자. 원하면 집을 살 수 있게, 대출받아 집 살 수 있는 기회를 한 번은 주자, 잘했죠, 여러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가 IMF라는 것을 겪으면서 서민들을 위한 금융기관을 다 상업은행으로 넘겨줘 버렸습니다. 지금 서민금융진흥원인가 있긴 한데, 조금 빌려줘요. 그래서 진정 서민을 위한 금융기관을 만들자. 국민 상생 은행, 이런 것 만들어서 서민들도 대출의 기회를, 재형저축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만들어야 하겠죠. 제가 오늘 약속드린 것입니다. 확실한 금융구제 지원 정책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제가 다시 한번 약속드리는데, 이제는 재산을 만드는 것이 근로소득만으로는 쉽지 않은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여러분 자산 형성의 기회를 만들어 드려야 된다. 돈 있는 사람만 은행이 가서 싸게 0.5%로 1% 이렇게 빌려서 어디 아파트 사 모으고 이러니까 우리만 피해 보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금융자산 시장을 키워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식시장이 너무 저평가돼 있어요. 그래서 해외로 나가잖아요. 여러분, 여기 청년 중에 솔직하게 얘기해서 가상자산 투자하시는 분, 손 한번 들어보세요. 솔직히 들어봐요. 꽤 있죠, 여러분. 가상자산 시장도 우리가 키워야 합니다. 여러분 제가 이거 오늘 험한 얘기를 안 하기로 했기 때문에 재미있는 얘기를 할게요. 가상자산 시장을 보고 사람들이 “아이고 실물도 없는 것을 투자했다가 사기 아니냐” 이런 분들 계세요. 첫 번째, 진실이든 아니든 이미 시장이 주식시장을 넘어서 버렸습니다. 이미 있는 거예요. 이미 존재하는 사실을 우리가 눈 감고 “나는 싫어. 없는 걸로 칠 거야. 언젠가 없어지겠지.” 해봐야 세상은 그렇게 굴러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피할 것이 아니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기회로 활용해야지요, 맞습니까. 그래서 제가 약속드리는 것입니다. 있는 것 없다고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자. 


저는 위기가 오면 언제나 기회를 찾습니다. 가상자산 시장이 이미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활용하고, 우리 국민이 해외와 경쟁에서 손해 보지 않게 하고, 우리 국부 유출되지 않게 해야 하잖아요. 기왕이면 코인을 사서 국산 코인을 사야지 해외에 외국 것 사면 다 돈 빠져나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첫 번째, 금융자산 시장, 자산시장을 확실하게 키운다. 앞으로는 여러분 꼭 필요한 집 말고는 부동산 투기해서 돈 벌었다고 그것 하지 마십시오. 이재명이 집권하면 그 가능성이 확 줄어들어 버립니다, 여러분. 금융자산 시장을 키워야 하는데, 한국이 가진 특수성 때문에 생긴 문제만 해결하고 주가조작 철저히 못하게 하고 시장 신뢰 회복하면요. 4천 포인트 현재도 넘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재생에너지, 디지털 전환 사회에 맞는 신산업으로 산업전환을 신속하게 해내고 신산업으로 진출하면 좋은 일자리 생기고, 경제 규모 커지고, 성장성 커지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커지게 돼 있어요, 여러분. 저는 지금 주식 투자 못하니까 혹시 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 저는 금지돼서 여태껏 다 팔았어요. 여러분, 두 번째, 자산시장 중에서도 금융자산 시장이 중요하다. 펀드 사기 걸리면 아주 그냥 뼈도 못 추리게 깔끔하게 정리해 버려야 되거든요. 제가 그래서 금융 부분에 관한 부정부패 조사하는 금융감독 인력을 지금 30명인가 있다고 하는데, 한 20배 늘릴 것입니다. 깡그리 조사해서 부정거래, 펀드 사기, 주가 조사 아예 꿈도 못 꾸게 하고, 한 번 하면 미국처럼 징역 80년 보내버리게요. 살아서는 다시 밖으로 못 나오게 엄정하게 처벌해서 다시는 꿈도 못 꾸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 펀드 사기, 주가 조작해서 한 100억 벌면은 가서 한 5년, 3년 살다 나오고 그 돈 들고 떵떵거리면서 몰디브 가서 모이또을 마신다든가, 모이또 가서 몰디브를 마신다든가 그러지 않습니까. 그거 안 되죠. 


저를 경제명 천재명 이렇게 불러주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저는 정책을 만들 때 현장을 보고 고민해서 만듭니다. 제가 기본 대출을 만든 이유도 사실은 단순한데, 여기 창원에도 그것 많죠. “일수 빌려드립니다. 찍어드립니다.”, 그러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명함 던지는 것 많죠. 동네 지저분하잖아요. 경기도에 가면 없습니다. 왜 없냐, 그것을 주우면 돈을 줘요. 일단 주워오면 한 장에 얼마씩 돈을 줍니다. 두 번째, 그것을 가져오면 우리 대기조가 있어요. 미스터리 쇼핑 조라고. 여보세요. 제가 요새 코로나 때문에 돈이 너무 없어요. 너무 힘들어요. 저 50만 원만 빌려주세요. 제가 전화를 드렸어요. 이렇게 해서 오잖아요. 오면 특사경이 딱 덮친 다음에 그 사무실에 가서 장부를 싹 압수수색을 한 다음에 거기서 돈 빌려준 사람들은 다 연락해서 이자 불법으로 받은 것 다 돌려드리고, 다 정리해 드리고.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세 번째, 마지막 단계, 전화를 강제로 끊어버립니다. 제가 통신사들하고 합의했어요. 일단 우리가 요청하면 무조건 끊는다. 분쟁 생기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어떡하냐. 그러면 소송은 우리가 다 책임져준다. 배상, 우리가 다 책임진다. 협약서를 맺어서 우리가 요청하면 무조건 끊게 돼 있어요. 그래서 경기도에 가면은 그런 명함이 없어요. 하면 잡히거든요. 잡혀서 탈탈 털리거든요. 이런 탈탈 터는 것은 괜찮죠. 이러면 탈탈 털어야지, 없는 것 정치 보복하느라고 털면 안 되죠. 


제가 이렇게 철저하게 단속했는데 처음에는 아주 호평을 받았는데요. 나중에는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제가 SNS 많이 하잖아요. 쪽지가 날아오는데 “아, 나 큰일 났다. 지금 나 50만 원 빌려야 되는데 은행에서는 안 빌려주고. 당신이 그거 해서 싹 막아놔 돈을 안 빌려줘 나 죽게 생겼다.” 이런 하소연이 들어오더라고요. 실제 그런 일이 있었지 않습니까. 30만 원 없어서 일가족이 정말 말할 수 없는 일을 저질렀잖아요, 그렇죠. 또 그럴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때 번뜩 떠오른 것이 “좋다. 우리가 공짜로 복지 지출이라고 수천억씩 수조 원씩 주는데 500억 원만 빌려주자.” 그래서 제가 그것을 생각해낸 겁니다. 1퍼센트로 5년 빌려주고 10년까지 연장해준다는. 이자는 연 1%로, 그리고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다 준다. 대신 인터넷 안 되고 직접 와라. 그러면 50만 원 빌려서 술 먹어야지 이런 사람이 오겠어요? 진짜 어쩔 수 없는 사람이 오는데 조기에 다 마감돼버린 거예요, 500억을 했는데. 어려운 사람은 진짜 수술비가 없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어쩌고, 300만 원까지는 심사해서 빌려주고 50만 원은 그냥 신청하면 다 빌려준다. 이렇게 했더니 금방 동이 나버린 겁니다. 그래서 제가 또 누굽니까. 


무엇을 했냐면, “은행 같은 데서 빌려주게 하고, 500억 원을 차라리 그 손실을 때워주면 훨씬 더 많이 빌릴 수 않겠냐.” 그래서 제가 기본 대출을 생각해낸 겁니다, 여러분. 그때 언론들이 저를 많이 비난했어요. 뭐라고 비난했느냐면, “은행이 손해 보면서 왜 그런 것을 하겠냐. 은행한테 강제로 압박해서 하는 거지. 직권 남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비난을 해서요. 제가 그때 알려줬습니다. 은행인들한테 물어봤어요. “1조 원을 빌려준다면 얼마가 필요합니까?” 그랬더니 은행에서 “자기들이 해보니까 200억 정도 손실이 예상된다,”, 그리고 “500억 정도면 어떻냐?”, “그러면 남는다.”, “그러ᅟᅧᆫ 하세요. 신청하세요. 손실 보는 것 도에서 1조 원을 빌려드릴 때마다 연간 500원씩 적립 해서 다 채워줍니다.” 했더니 다섯 군데가 들어왔어요. 지금 그중에 하나 고르고 있을 겁니다. 은행이손해 안 봐요. 확실하게 이것처럼 다 채워주는데 떼먹힐 가능성도 없습니다. 1조 원 빌려주면 5퍼센트 손실하면 500억 아닙니까. 젊은이들은 2%면 된대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전 국민한테 하자 그래서 만든 것이 조금 전에 얘기한 기본 대출입니다. 여러분, 훌륭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저보고 이제 빨리 끝내야 한다고 사인이 와서 정리해서 이 말씀 하나 드릴게요. 여러분, 우리 더 나은 나라 만들어야죠.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나라라야 “내 자식은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겠다.” 그런 확신으로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을 것 아닙니까. 아이들 양육이 이제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의 책임이 돼야 합니다. 그렇죠. 네, 그래서 제가 양육, 보육, 간호 다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 국가 책임제 하자고 그리고, 그 속에서 일자리도 만들자고 그렇게 얘기했지 않습니까. 이랬더니 야, 포퓰리즘이다. 무슨 사회적 공공 일자리 만들어가 또 퍼주려고 그러지. 이럴 것 같아서 제가 증거를 하나 딱 만들어놨죠. 이것은 유승민 후보가 한 말이다. 정책에는 저작권이 없지만, 그래도 원저작자 표지는 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대구 가서는 홍준표 정책입니다. “사회적 공공 일자리 100만 개 만드는 것, 그래봐야 OECD 평균도 안 된다. 그러니까 우리 해야 한다.”, 유승민 후보께서 하신 것입니다. 제가 저작권 표시해주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진짜 섭섭하게 윤석열 후보는 원저작자 표시를 안 해주더라고요. 제가 청년들, “야 국가를 위해서 특별한 봉사와 헌신했는데 특별한 보상 해야 하지 않냐. 왜 청년들한테 병장 60만 원밖에 안 주냐. 200만 원을 주자.”, 제가 먼저 발표했는데, 나중에 인용해서 200만 원 발표하면서 저작자 표시를 안 해주더라고요. 그러나 섭섭하지는 않습니다. 아쉽다는 정도입니다. 


여러분, 우리 미래가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죠. 청년들이 이렇게 남녀로 편 갈라 싸우게 되는 이유가 뭡니까. 우리 기성세대가 고도성장 시대에 우리 자신들의 성공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공정성 문제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리 기성세대가 책임져야 하고, 정치가 책임져야 할 일인데 우리 청년들끼리 그렇게 살벌하게 죽기 살기로 싸우고, 친구가 적이 되고 이렇게 만든 것을 우리가 책임져야 하지 않습니까. 그 책임지는 방법은 바로 이겁니다. 기회를 만들어줘야죠. 둥지를 키워줘야죠. 경제를 살려야죠. 일자리를 늘려야죠.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3월 10일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수도 있고 과거로 퇴행의 문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이 두 개의 문 중에서 미래로 가는 3월 10일, 과거로 퇴행하는 3월 10일 중에 어떤 길이 열릴지는 3월 9일에 3월 4일, 5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딱 1초만 더 생각해보죠.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게 과연 누구인가.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여기 계신 여러분,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의 역사를 만들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고, 우리 다음 세대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반드시 만들어야 할 민주공화국,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향해 가는 평화로운 한반도, 그리고 모두가 힘을 합치는 통합의 나라, 대통령이 특정 개인 또는 집단의 대표가 아니라 모두의 대통령인 나라. 여러분, 3월 9일에 여러분께서 그런 세상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그런 세상으로 가는 문, 저 이재명과 함께 손잡고 활짝 열어제쳐 주시겠습니까. 나를 위해, 창원을 위해, 부울경을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창원 시민과 함께 이재명은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이재명 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