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숨겨둔 윤핵관의 재등장,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7일(일) 오후 3시 3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숨겨둔 윤핵관의 재등장,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오늘 사실상 야권 후보 단일화가 최종 결렬됐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것은, 단일화 결렬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전권을 받아 협상을 주도한 것이 윤핵관이었음이 확인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 과정에서 윤핵관을 퇴진시켰다고 분명하게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윤핵관은 여전히 캠프 내부에서 암약하며 실질적 결정을 주도해왔던 것입니다.
결국 윤석열 후보의 약속은 말짱 거짓말이었고, 그동안 국민을 기만해왔음이 명명백백히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단일화 일정을 이유로 영주 유세에 불참했습니다. 그러나 윤 후보 측은 유세가 시작될 때까지도 “곧 윤 후보가 도착한다”며 청중을 속였습니다.
유세장을 찾은 영주시민들은 윤 후보의 등장을 하염없이 기다렸고, 윤석열 후보 측은 지지 유세가 다 끝나갈 때야 불참을 설명했습니다.
영주시민과의 약속인 유세를 사전에 설명하지도 않고 불참한 행태 역시 국민을 우롱한 것입니다.
결국 윤핵관의 암약, 유세 불참 모두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윤석열 후보의 본심이 드러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윤핵관의 재등장, 사전 예고 없는 유세 불참 등 국민 무시 행태에 대해서 국민께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