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씨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자백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26
  • 게시일 : 2022-02-27 15:17:36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7() 오후 25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김건희씨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 변명하지 말고 자백하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그동안 김건희 씨가 남에게 계좌를 맡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씨가 거래한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 증권사들은 2010년도에 이미 대리 투자의 계좌 주인에게 투자 내역을 알리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합니다.

 

즉 윤 후보 주장대로 김건희 씨가 주가조작 선수에게 계좌를 완전히 맡겼다 해도, 거래 내역은 계좌 주인인 김 씨에게 계속 통보된 것입니다. 도이치모터스에 자신의 계좌가 몰빵되고 있는 상황을 김 씨가 모를 수 없는 구조인 셈입니다.

 

김건희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자금을 댄 핵심 전주라는 증거는 이뿐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김건희씨 측이 전화주문 거래를 했다는 이유로 가담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그러나 국회에 제출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공소장 범죄일람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주가조작 혐의가 확인된 8326건의 거래 가운데 전화주문 거래는 총 2934건이었습니다.

전체의 35%나 됩니다.

 

윤 후보와 국민의힘이 김건희씨 주가조작 혐의를 덮기 위해 계속 변명을 하지만, 그 변명마저 계속해서 거짓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미 수많은 증거가 드러난 마당에 오리발을 내민다고 지었던 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윤석열 부부는 지금이라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202222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