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제주시 오일장 상가방문 및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17
  • 게시일 : 2022-02-27 14:01:50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제주시 오일장 상가방문 및 지원유세

 

 

일시 : 2022227() 1100

장소 : 오일시장 일대 공영주차장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제주도민 여러분, 이낙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관광객 여러분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주에 와보니 역시 제주는 제주입니다. 봄이 훨씬 더 빨리 왔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4.3이 해결될 올봄은 처음으로 눈물 없는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쪽에 와 계시는 송승문 전 4.3 유족회장님, 이발하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이 말씀을 설명해 드릴게요. 전 유족회장님이 4.3이 해결될 때까지는 머리를 깎지 않겠다고 해서 이만큼 머리가 길어졌는데 이제는 4.3도 해결되니 올봄에는 이발 좀 하십시오”, 그런 뜻입니다. 여러분, 송승문 회장님 이발하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제주가 눈물 없는 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제주도민 여러분의 큰 결단과 수용으로 4.3은 이제 해결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73년 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마지막 숙제 보상 문제가 거의 매듭지어졌습니다. 여러분, 아시겠지만 피해자 1인당 9천만 원씩 보상금을 드리는 것으로 정부 방침이 정해졌고, 이제 5년 안에 보상을 모두 끝내겠습니다. 그 일을 하는데 이 자리에 나란히 서 계신 오영훈 송재호 위성곤 의원이 매우 애썼습니다. 여러분께서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4.3이 앞으로 5년 안에 완전히 끝나야 합니다. 5년 안에 완전히 끝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국정을 책임지는 것이 옳고, 그 일을 이재명 후보가 떠맡는 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께 제주의 봄을 위해서도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여러분 가운데도 올해 대통령 선거 많은 걱정이 있으신 것을 잘 압니다. 투표할지 말지 망설이는 분도 아직 계십니다. 그런 분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도록 몇 가지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싫어도 선택해야 합니다. 왜냐? 내가 선택해야 그래도 내가 원하는 대통령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선택하지 않으면 원치 않는 대통령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이렇게 선택하시면 제일 쉽습니다. “두 정당이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래도 어느 쪽 정책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이제까지 활동해 왔던가. 그 후보가 어떤 분야의 경험을 갖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이것을 비교해 보시면 선택은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서민과 중산층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많이 생각한 정당이 어디였던가. 그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후보가 누구든가.”, 이것을 여러분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주저함이 없이 그래도 서민과 중산층을 조금이라도 더 위한 정당이 민주당이고, 그 일을 해본 경험이 있는 후보가 이재명이라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동의해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2년하고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에 많은 분이 목숨을 잃기도 하고 큰 고생을 하셨습니다. 누구보다도 자영업자·소상공인, 여러분께서 그분들 표현에 따르면 지옥 같은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그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급한 대로 도와드리기 위해서 저희들은 여섯 번째 재난지원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국 332만 명의 소상공인·자영업자들께 1인당 300만 원씩 일률적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30만 명이 넘는 요양보호사, 프리랜서, 특수고용 노동자 등 분께 별도의 지원금을 또 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선 급한 대로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으면 좋겠다, 이런 마음 간절해서 우선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돈을 장만해 가면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비롯한 고통이 유난히 크신 분들 끊임없이 도와드리겠다, 이 약속의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우리는 빨리 코로나를 극복해야 합니다. 지금 하루에 16만 명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3월 중순쯤에는 27만 명까지 올라갈 것이다.”, 정부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고비로 해서 코로나가 잦아들 그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도록 최선의 방역을 하겠다.”, 이 다짐의 말씀을 드리고, “그 일을 누구에게 맡기는 것이 이 고통을 빨리 끝내는 길인가”, 이것도 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일을 해 온 사람, 지금까지 많이 부족했지만 그래도 다른 나라들보다는 잘해왔다고 평가받았던 그 사람들이 계속 이 일을 맡고 가는 것이 코로나의 강을 빨리 건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믿고 그렇게 해온 정당이 민주당이고 그런 경험을 가진 후보가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민주당과 이재명을 선택하시는 것이 코로나의 강을 빨리 걷는 데 하나라도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코로나 방역을 하는 과정에서 틈만 나면 방역을 흔들었던 사람들이 있어요. 어떤 때는 가짜 뉴스까지 만들어서 심지어 확진자를 조작했다. 이런 턱 없는 얘기까지 만들어가면서 방역을 흔들어댔던 세력이 있어요. 그 사람들이 코로나 방역을 하겠다. 말이 되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에게 코로나 국난을 맡기겠다.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우리가 위기의 강을 건너려면 노를 저어본 경험이 있는 사공한테 배를 맡겨야 그 배가 강 건너까지 갈 것 아니오. 노를 한 번도 저어본 적이 없는 사공한테 배를 맡겨서 그 배가 산으로 갈지 들로 갈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노를 저어 본 사람, 그런 사람, 그런 정당, 그런 후보에게 배를 맡겨서 우선 코로나의 강을 빨리 건넙시다. 코로나의 강을 건너고 나면 갑자기 좋은 세상이 오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보다 불평등은 더 심해지고 견디다 견디다 못한 서민들은 이제 거의 실신 상태에 갈지도 몰라요. 그런 분들을 빨리 도와서 다시 재기하게 해드리는 것, 불평등을 키우지 않고 좁혀드리는 것. 그 일을 해본 정당, 그 일을 해본 후보, 앞으로도 잘할 수 있는 정당, 잘할 수 있는 후보, 여러분이 골라주셔야 이 고통을 빨리 끝낼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정당이 민주당이고 그런 후보가 이재명이라고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제주도는 육지와 다른 특별한 사정이 있습니다. 조금 전에 저는 제주 하수처리장에 다녀왔어요. 제주도의 인구가 폭증하고 관광객도 늘기 때문에 하수 처리 역량을 이미 초과하고 있는 상태여서 하루라도 빨리 하수종말처리장을 키우고 시설을 현대화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었습니다. 제가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 일이 빨리 이루어지도록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돕겠다. 이 약속을 드리고, 민주당이 책임을 지고 그 일을 하겠다. 이 말씀도 여러분께 드립니다. 제주도에는 특별한 고민이 있습니다. 제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회 농수산 위원장을 할 때 섬에 사는 농업인들께는 물류비를 지원해 드리는 법을 만들었는데 제주도는 섬인데도 섬이 아닌 것처럼 그 지원을 제대로 못 받고 있어요. 빠른 시일 안에 제주도도 제주도의 농어민들도 물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이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물류비 부담뿐만 아니라 제주도의 농어민들은 육지보다 더 힘듭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역사상 처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라는 공약을 이번에 내놨습니다. 농어촌에 사시는 분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사시기 때문에 그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기본소득이라는 개념으로 도와드리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것이 역사를 새롭게 바꾸는 일인데 그 일이 빨리 시작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우리가 거의 잊고 살았지만 평화가 참 소중한 것이구나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우크라이나, 동유럽의 아름다운 나라가 느닷없이 러시아의 불온한 침략을 받아서 선량한 주민들이 피란을 가고 멀리 못 가는 양반들은 지하철에 피난을 가고, 어린 소녀들도 총을 들고 군사훈련을 하고 아기 엄마들도 군사훈련을 하는 이런 참사를 여러분이 보고 계셨을 겁니다. 평화는 공기와 같습니다. 그것이 좋을 때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그것이 위험해질 때 그때가 소중했구나, 이렇게 깨닫는 것이 인간의 한계지요. 평화가 그렇습니다. 우리 한반도도 평화가 매우 소중하지만 동시에 늘 깨지기 쉬운 그런 상태로 지금 수십 년을 살고 있어요. 평화, 공기처럼 소중한 평화 그 평화를 누가 잘 만들 것인가 누가 잘 지킬 것인가 이것도 매우 소중한 과제가 됐습니다. 여러분께 저는 단언합니다. 평화 그러면 두말할 것도 없이 민주당이 훨씬 잘했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거침없이 드립니다. 그 증거가 있어요.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나뉜 지가 70년이 넘었습니다. 70년 넘은 세월 동안에 남북정상회담이 딱 다섯 번 있었어요. 언제 있었는지 기억하시는 분 쉬워요. 민주당 정부 때만 있었어요. 김대중 대통령 한 번 노무현 대통령 한 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이렇게 다섯 번 남북정상회담을 했습니다. 그때마다 평화가 진행됐어요.

 

말이 나온 김에 여러분께 문재인 정부의 세 가지 기록을 말씀드릴게요. 첫째는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의 비리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무슨 말인가 싶을 거예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봅시다. 김영삼 대통령 아드님 때문에 속 많이 상했죠.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가 해버렸다고요. 박근혜 대통령은 가족이 없어서 괜찮았는가 했더니 최씨 아주머니가 해버렸어요. 이게 대한민국이에요 그런데 문재인 정부 문재인 대통령은 그런 일이 없이 5년을 지내고 있다. 이것이 발전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둘째 비록 농민 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농민들 어렵습니다. 그래도 대규모 농민 시위가 없이 5년째 지내고 있어요. 해마다 가을이 되면 군청 마당에다 나락가마니 싸놓고 데모하셨잖아요. 어떤 분들은 고속도로에다 나락 다 흘려서 버스 못 가게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야적시위가 우리 눈에 안 보인 지 5년 됐습니다. 이것도 많이 부족하지만, 발전은 발전 아닙니까. 그리고 세 번째 오늘의 주제로 돌아옵니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이 없는 최초의 정부가 됐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군대 가서 다치거나 희생되는 일이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부대 안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판문점에서 휴전선에서 서해 5도에서 남북한 군인들 사이에 총질한 일은 5년 동안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평화입니다. 이렇게 평화를 만들고 지켜본 경험과 철학과 역량을 가진 정당이 민주당이고 그 후보가 이재명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평화의 소중함을 인정하신다면 민주당과 이재명을 선택하시는 것이 현명하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평화 어떤 사람들은 이상하게 삐뚜름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 평화를 말하면 안보에 물렁물렁할 것 같이 선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국민의힘 저 사람들이 그러죠. 안보를 크게 떠들어야 안보 잘할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저쪽 당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안보를 떠들어야 안보를 잘하냐 그렇지 않아요. 천안함이 폭침된 게 언제죠. 이명박 정부 때에요. 안보 잘한다고 말로는 큰소리쳤는데 실상은 허망했잖아요. 말로 안보 잘할 것이라면 누가 못해요. 그런데 평화와 안보는 두 가지가 아닙니다. 실은 한 가지입니다. 평화를 추구하면서 안보는 강화해야 하고, 안보를 강화하면서 평화를 추구해야 하는데 그 두 가지를 동시에 했던 것이 대한민국 역사상 그래도 민주당이다, 이것을 여러분께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시작했고 금강산 관광을 시작했어요. 그런다고 안보에 취약했느냐? 정반대입니다. 그 와중에 북한이 연평도를 두 차례 공격했습니다. 그것이 연평해전이에요. 그런데 김대중 대통령은 햇볕 정책을 펴면서도 도발 불용 북한이 무력 도발을 하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 해서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 모두 완전하게 응징해서 완벽하게 승리함으로써 북한이 아무 소리도 못 하게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것이 민주당 정부입니다. 말씀드렸지만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 세 번 했어요.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쏴대니까 이 올림픽이 될까 말까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그때 제가 총리로 일해서 기억이 생생해요. 그런데 북한 선수들 올림픽 참가하게 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성공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그때 국민의힘 저 양반들은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다, 이렇게 비아냥 댔어요. 세상만사 그렇게 삐뚜름하게 보는 사람들 평화 못해요. 미안하지만 그런 생각 가지고는 안보도 못 합니다. 일을 되게 해야지 자꾸 삐뚜름하게 앉아있는 사람들 일 못하는 거야 그렇게 남북정상회담 세 차례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으로 성공시켰다. 그런데 그렇다고 안보가 약했냐 정반대입니다.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것이 있어요. 우리가 미사일을 만들려고 해도 미국이 늘 간섭하게 돼 있습니다. 사거리 미사일 날아가는 거리 몇 km 이상 못 가게 해라. 탄두 중량, 미사일 머리 무게 요놈이 무거워야 쎄거든요. 그런데 몇 키로 이상 무겁지 못하게 해라. 이렇게 눌러요. 그것이 한미 미사일 지침입니다. 그 지침을 끌어안고 우리가 수십 년을 살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국방력이 더 커지기가 어려웠죠. 그런데 수십 년 우리를 짓눌렀던 한미 미사일 지침을 완전히 폐지한 것이 누구냐 문재인 대통령이에요. 이제는 기술만 있으면 우리가 미사일을 얼마든지 더 강하게 만들 수 있고, 실제로 현무4 어마어마한 미사일도 문재인 정부에서 개발했습니다. 더 강력한 미사일도 나올 거예요. 그렇게 해서 우리 국방력이 얼마나 강해졌는가? 여러분께 퀴즈낼게요. 이것을 알아맞히신 분은 조금 이따 내가 보너스 하나 사 드릴게요. 벌써 답이 나왔네. , 그러면 안 되는데 자 우리나라 경제 규모는 세계 10. 수출은 세계 8. 국방력은 몇 등입니까? 6. , 육지에서는 정답 맞히는 분이 이렇게 안 많아요. 제주도가 역시 틀리네요. 6등입니다. 국민 여러분이 이해하고 도와주신 덕분에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은 국방력 세계 6위의 당당한 국가로 커졌다. 이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그렇게 평화도 만들고 지키면서 안보도 강하게 해서 국방력 세계 6위까지 올려놓은 것이 민주당이고, 그런데서 잔뼈가 굵어서 대통령 후보까지 된 분이 이재명 후보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평화와 안보를 동시에 갖기를 원하신다면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 백번 옳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또 하나 우리 한국 사람들 등수 되게 좋아하잖아요. 엊그저께 '헬로트로트' 보니까 가수들도 등수 날마다 매깁디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몇 등인가 벌써 나와요. 예 영국에 EIU라는 기관이 있어요.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수준을 해마다 평가해서 발표하는 기관입니다. 그 기관이 작년 연말 기준으로 평가해서 지지난 주인가 발표했어요. 발표 내용이 이렇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1년 사이에 또 일곱 단계를 올라가서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16등 아시아 1등의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대한민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손색 없는 나라가 됐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이것 또한 국민 여러분이 피와 눈물로 이룩한 위대한 성취입니다. 그 점에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것까지 알아맞히는가, 한번 봅시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가장 나중에 했던 일이 뭐게요. 아 드디어 맞추는 분이 없구나.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요것입니다. 그것을 왜 했는지는 여러분이 다 아실 거 아닙니까. 검찰이 너무 폭주해서는 안 되겠다. 너무 폭주하면 인권이 침해될 수 있고 민주주의가 성숙할 수가 없다. 이제 검찰도 민주적 통제와 견제를 받아야 국민의 인권도 향상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도 완성될 것이다. 이래서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야당 후보가 검찰 개혁을 문질러 버리겠다.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없애버렸다. 검찰 예산 아무도 간섭 못하게 하겠다 공수처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했던 것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세계 16, 아시아 1등까지 올라갔는데 마지막에 그것을 분질러 버리겠다 그러면 민주주의가 그만큼 후퇴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그리고 검찰은 다시 폭주할 수 있을 거 아니에요.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다짐합시다. 어떻게 이룬 대한민국 민주주의입니까. 민주주의 후퇴 막아야 합니다. 검찰 폭주 막아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더 발전해야 합니다. 검찰도 민주적 통제를 받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느냐?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마지막으로 했던 것, “분질러 버리겠다한 그런 분을 선택하면 우리 민주주의는 어떻게 됩니까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검찰도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여러분이 믿으신다면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을 선택해 주셔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많은 고민이 있으시다는 걸 잘 알지만 그래도 대통령을 뽑는 선거 여당을 뽑는 선거 국정 책임 세력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굵은 고민들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서민과 중산층은 누가 더 이어갔는가? 이 위기는 누가 더 빨리 극복할 수 있는가? 평화는 누가 더 유지할 것인가? 안보는 누가 더 강화할 수 있는가? 민주주의는 누가 더 발전시킬 것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당이고 이재명이다. 이렇게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면서 제 말씀을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227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