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영천시 유세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경북 영천시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6일(토) 오후 12시
□ 장소 : 영천공설시장 동문 맞은편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 당대표 송영길입니다. 감사합니다. 겨울이지만 따뜻한 햇살이 내리쬡니다. 이것처럼 어렵게 우리 이재명 후보가 드디어 어제 결국 여론조사에서 1등으로 올라갔습니다, 여러분. 어제 TV 토론 보셨습니까? 어제 TV 토론 보니까 왜 그렇게 윤석열 후보님이 TV토론을 안 하려고 했는지 이해되시죠? 그렇게 모르고 자신이 없으니까.
제가 영천에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형님 이름이 영천입니다. 제가 영길이고 우리 형님이 영천입니다. 우리 송영천 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하시다가 지금은 변호사 하고 계시는데 우리 형하고 항상 영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박병종 전 위원장, 정우동 위원장을 비롯해서 조창호 부의장님, 최순례 시의원, 그리고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도 봤지만 어제 TV 토론 보니까 역시 준비된 후보하고 급조된 후보 차이가 나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저도 5선 국회의원을 했습니다. 나이가 63년생 토끼띠, 이재명 후보랑 동갑입니다. 근데 5선 의원하고 인천 광역시장을 했는데도 정치가 어렵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검사도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검사와 차이는 뭐냐 하면 검사는 국가에서 완장을 채워준 것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정치는 무엇입니까? 국민의 눈높이에서 밑에서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재명을 왜 일 잘하냐고 그러면 이재명은 성남시장을 맡겨 놨더니, 영화배우 이대엽이라고 아시죠? 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박노식, 장동희, 이대엽이 액션 스타들이었습니다. 그 영화배우 이대엽 씨가 성남시장을 했습니다. 이대엽 씨가 7천억 원의 성남시 부채를 만들어 놨습니다. 호화청사 만들고, 폼 잡느라 그래서 이재명이 그런 것 만들지 말고 ‘시립의료원 하나 만들어 주시오’라고 20만 명 시민과 서명해서 시의회에 갖다줬더니 의회에서 47초 만에 기각시켜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화가 났겠습니까. 막 울분을 토하니까 특수공무집행 방해로 벌금형을 때린 것이 전과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전과가 그것으로 처음 시작된 것입니다. 나쁜 짓을 한 것이 아니고 이 시민들의 시립의료원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안 되는 것을 보고 ‘이럴 바에야 내가 직접 시장이 돼서 해야겠다’라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7천억 원의 부채를 다 갚고 시립의료원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잘하지 않았습니까? 잘했습니다. 박수 한번 해주십시오.
그리고 경기도지사 때 아시다시피 계곡에 있는 불법 상인들을 다 철거했는데 그것을 그냥 검사 식으로 ‘야 경찰을 시켜서 다 철거해!’ 그러면 쉽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이재명 도지사가 계곡에 있는 불법 상인들도 먹고살려고 그러고 있는 것이니까 수차례 대화를 통해서 설득해서 자발적으로 철거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일 잘했다고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맞습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대구에서 그렇게 코로나가 확산되었을 때 신천지 교도들이 장례식장 갔다와서 그렇게 됐다는 것이지 않습니까. 근데 그것을 방역 당국에 보고도 안 하고, 지침도 안 따르고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겠는데, 신천지가 10만 명이 넘는 이런 신도들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돼서 사람들이 잘 대들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막강한 그 신도들이 공격하면 힘듭니다. 그만큼 이렇게 정치를 하는 사람이나 언론사도 그런 이단 종교 집단하고 싸우기를 좀 두려워합니다. 이단 종교를 잘못 보도했다가 완전히 방송국이 점거되는 일도 있고 그랬습니다. 특히 정치인들도 그렇잖습니까. 예를 들어서 10만 명이나 되는 광신도들이 이재명 나쁜 놈이라고 가짜 뉴스를 퍼뜨려서 SNS에서 하루종일 댓글 달고 한다면 얼마나 힘이 듭니까. 그래서 오죽했으면 정치인도 아닌 검찰총장인 윤석열 씨조차도 압수수색을 하라고 경찰이 대구지검에다가 두 번이나 영장 청구를 했는데 그것을 기각시켜버렸습니다. 나중에 왜 그랬냐 알아봤더니 건진법사라는 사람이 “윤석열 당신 앞으로 이만희가 영매여서 도움이 될지 모르니까 박하게 하지 말아라” 그래서 영장 발부를 안 했다는 것이 언론에 보도가 됐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이 공무원이 자기의 그것까지 생각해서 했을까’라는 안타까움이 드는데, 그때 이재명이 나타났습니다. 검찰총장도 아니고 수사권이 있는 사람도 아닌데 자기에게 주어진 경기도지사라는 행정권한을 최대한 활용해서 신천지 본부에 가서 ‘이만희 나와라!’라고 외치고 ‘방역 지침을 따르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속이 시원했지 않습니까. 그 뒤로 얼마나 이재명이 그 신천지 교도들한테 보이지 않는 공격을 받았겠습니까. 오죽했으면 지금 윤석열을 돕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어려울 때 과감하게 개인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국민과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나서는 이재명 같은 후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민주당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경상북도 출신을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뽑았습니다. 100만 명이 넘는 민주당원입니다. 호남 지역에 당원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분들조차도 이재명을 선택한 이유는 이재명이 정말 일 잘하는 후보, 지금 시기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우리가 신부님 같이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우리가 지금 대통령이라는 것은 일꾼을 뽑는 것 아닙니까. 맞습니까? 그리고 우리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필요한 일이 무엇입니까? 지금 코로나 극복하는 것이고, 경제 살리는 것이고, 전쟁 막고 평화 지키는 것인데 그것을 검사 출신 윤석열이 잘하겠습니까, 경기도지사 출신 이재명이 잘하겠습니까? 다 이재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누가 코로나 극복 잘하겠느냐? 누가 경제 살리겠냐?” 물어보면 이재명 후보가 20%가 더 높게 나옵니다. 문재인 정부에 불만 있는 분들이 정권 교체를 해야 하겠다는 심리 때문에 반사 효과로 윤석열 후보가 저렇게 지지도가 나오지만 TV 토론을 하면 할수록 ‘아니구나. 부족하구나’ 이런 것을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사람이 기본 소양이 조금 부족하지 않습니까. 뭘 잘 몰라서 물어보면 모릅니다. 어저께도 물어보니까 모르지 않습니까. 잘 모릅니다.
한미동맹이 군사동맹을 넘어서 포괄적 동맹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윤석열 후보가 공약하셨는데 이재명 후보가 물어봤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데 또 합니까?” 물어보니까 “아니 하고 있는 것 하면 안 돼요” 또 그랬지 않습니까. 그런 양반이 문재인 정부를 박살 내겠다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까? 작년에 문재인 바이든 대통령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미국은 군사동맹을 넘어서 정치, 경제, 바이오 분야, 원전 분야, 우주 기술 분야, 글로벌 동맹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해서 포괄적 동맹으로 튼튼한 한미동맹의 토대를 만든 것입니다. 맞습니까?
윤석열 후보께서 “힘이 있어야 평화가 지켜진다.” 이런 말을 했습니다. 참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우리 문재인 정부나 김대중, 노무현 정부가 국방력을 키우지 않고 우리가 북한에게 말로만 끌려다니고 그렇게 해 온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 5년 동안 대한민국이 어떻게 국방 분야가 발전됐느냐면, 첫 번째 아시다시피 F-35 40대 스텔스 비행기가 도입됐습니다. 평양의 레이다에도 걸리지 않는 막강한 차세대 전투기 40대가 도입됐고, 한국형 전투기 KF-21 4세대 전투기의 시제기가 완성됐습니다. 이지스함이 4대가 도입되고, 현무 I, II, III, IV 크루즈 미사일이 개발되었고, SLBM, 바다 속 잠수함에서 미사일이 튀어나오는 SLBM이 북한이 개발했다고 그러지만, 그것은 완전한 것이 아니고 우리 대한민국은 완전하게 성공을 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여러분이 TV에서 보신 것처럼 바닷속에서 미사일이 날아가는 이 SLBM을 완벽하게 성공시켜서 세계 7번째 SLBM 개발국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미사일지침이 폐기되고 세계 6대 군사 대국으로 대한민국이 발전했습니다.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군사 대국이 된 것입니다. 북한하고는 게임이 안 됩니다. 북한이 만약에 우리 대한민국을 도발하면 자살 행위가 될 것입니다.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대중 정부 때 연평해전에서 완벽하게 승리했습니다. 문재인 정권 5년 동안에 단 한 번도 남북한 간의 군사적 충돌이 없었습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평화는 공기와 물처럼 있을 때 귀한지 모르지만 없어지면 엄청나게 소중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평화가 깨지면 우리 경제가 없습니다. 서민의 삶도 무너지고, 우리 아들, 딸들이 전쟁에 나가 죽게 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가장 유능한 지도자는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 것입니다. 전쟁이 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 유능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이재명은 하겠습니다.
저는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에게 항상 물어봅니다. 군대에 못 갈 수가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오른쪽 팔이 프레스에 물려서 장애를 얻어서 불가피하게 못 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가 군대에 안 갔는데 아무리 봐도 국민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덩치는 저만 하고 씩씩하게 생기고 튼튼한 육체를 가진 분인 것 같은데 군대가 면제됐는데 면제된 이유가 왼쪽과 오른쪽 면에 시력 차이가 0.7이 나와서 면제됐다고 그러는데 정말 납득이 안 갑니다. 검사 때는 0.2이라고 그러는데 저는 0.7 정도의 차이가 나는 부동시면 안경도 안 끼고 어떻게 법전을 읽을 수 있었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잘 이해가 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윤석열 후보에게 다시 제안합니다. 국민의 의혹이 많으니까 빨리 신체검사 기록을 공개하시든지. 윤석열 후보는 기회만 되면 “법인카드 내역 공개해라” 그러던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신체검사입니다. 시력 측정 한 것 공개하든지 안 되면 지금이라도 안경점에 가면 10분이면 검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동시가 실제인지 여러분 검사에서 국민에게 보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그 이유는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국군 통수권자입니다. 총을 들고 국방부 휴전선의 경계를 서고 있는 우리 아들, 딸들에게 전쟁에 나가 죽으라고 명령할 내릴 수 있는 정말 엄중한 자리가 대통령입니다. 국군 통수권자입니다. 그런데 국군통수권자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을 받아서야 영이 서겠습니까. 그래서 지금이라도 윤석열 후보는 자신의 부동시 실제 여부를 국민에게 밝힐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이재명은 하겠습니다. 코로나 극복하겠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SK바이오에서 토종 백신 완성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토종 치료제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제가 인천시장 때 송도경제자유구역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유치해서 거기 있는 셀트리온과 함께 지금 모더나를 위탁 생산하고 있습니다. 레키로나주 치료제를 셀트리온에서 만들었는데 오미크론에도 사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 내에 토종 백신, 토종 치료제가 완성되고 상용화돼서 감기처럼 오미크론을 통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300만 원 받으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네, 300만 원이 다 들어갔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을 것입니다. 332만 명에게 300만 원씩 재난지원금 지급했습니다. 개인택시는 300만 원 법인택시는 150만 원씩 지급했습니다. 전세버스 기사, 방과후 강사, 특수고용직 노동자에게도 지급했습니다. 더 보완하겠습니다. 이런 것을 잘할 사람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에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화폐를 엄청 발행했습니다. 작년 정기국회 예산에서 이재명 후보의 뜻을 받들어서 우리가 30조 규모의 지역화폐 예산을 통과시켰습니다. 영천공설시장에도 지역 화폐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정우동 위원장의 보고를 듣고 제가 노형욱 국토부 장관한테 4차 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영천까지 확대되도록 요청해서 그것이 포함된 것 알고 계십니까? 잘했습니다. 정우동 위원장에게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정우동 위원장 고생했습니다. 제가 노형욱 장관과 저는 같은 대학 동기입니다. 동기이기도 해서 강력하게 요청했습니다. 우리 영천까지 지하철 1호선 확장을 위한 노력을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2군 사령부가 지금 대구에 있는데 2군 작전사령부를 우리 영천 3사관학교 부지로 옮기자는 게 지금 숙원 사업이지 않습니까. 감사합니다. 서욱 국방부 장관이 또 저하고 친구인데 오늘 금방 오기 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서울 국방부 장관님에게 2군 작전사령부를 영천으로로 옮기는 것을 검토해 달라고 해서 검토하기로 약속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검토해서 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면 인수위원회에서부터 영천의 두 가지 공약, 영천까지 대구 1호선 연장, 제2작전사령부 이전 이 두 가지 문제를 우리 인수위에서 검토하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이 한다는 것이 그냥 이재명이 추진력이 있고 개인적 능력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슨 뜻이냐면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노태우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노태우 대통령이 87년도에 당선된 다음에 88년도에 13대 총선이 있었는데 총선 결과 어떻게 나왔느냐면 노태우의 민정당이 125석을 얻었습니다. 김대중의 평민당이 70석을 얻었습니다.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이 59석을 얻었습니다. 김종필 씨 자민련이 35석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여소야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야3당 총재가 5공청문회도 만들고 국정을 좌지우지해서 노태우 씨가 꼼짝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노태우 대통령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러다가 자기 뜻대로 대통령이지만 완전히 식물 대통령이 되게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3당 합당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윤석열 후보는 105석입니다. 105석 노태우 대통령 때는 125석도 안 되어서도저히 국정을 운영을 못 했는데 105석 가지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노태우 대통령 때 경제수석으로,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일했던 김종인 위원장이 말씀하기를 “윤석열 후보가 되면은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다.” 이런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식물 대통령이 안 되려면 제가 홍준표 후보하고 전화를 얼마 전에 했습니다. 저하고는 친하게 지냅니다. 홍준표 의원이 5선 국회의원, 저하고 같은 국회 생활을 오래 했으니까 제가 홍준표 의원이 안되어 “형한테는 안 됐지만 우리는 참 다행이요.” 이렇게 얘기하니 웃더라고요. 제가 홍준표 의원한테 그랬습니다. 홍준표 의원이 만약에 대통령이 되면 여소야대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그래도 홍준표 의원은 정치적 경륜이라도 있고 나한테 전화해서 “송영길 민주당 대표, 내가 대통령 됐으니까 나 좀 도와주소. 청와대 와서 소주 한 잔 합시다.” 그러면 내가 갈 용의가 있지만 만약에 윤석열이 같은 사람이 되기도 안 되겠지만 만약에 된다고 가정해도 나한테 전화해서 보자면 내가 가겠습니까.
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검사 스타일로 사람을 “같잖은 것들 박살 내겠다.”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하고 협치를 할 수가 없어요. 어저께도 TV토론 보니까 협치 이야기하니까 말만 하지 이재명 후보가 질문하니까 자기는 정치개혁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잖아요. 괜히 우리한테 뒤집어씌우고 그래서 식물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되기도 어렵겠지만 법안을 통과시킬 수가 없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송영길이 뒷받침하겠습니다. 민주당 172석이 뒷받침하겠습니다. 영천 발전 이루겠습니다. 대구 발전 이루겠습니다. 대구통합신공항 제대로 만들겠습니다. 우리 지금 의성하고 사이에 지금 공사 되는 것 제대로 통합신공항이 만들어지고 대구가 제대로 된 정말 첨단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이재명은 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주 이씨 이재명, 안동 김씨 김혜경, 경북 안동 출신. 정말 우리나라 정치사 중 민주당 후보로 경북 출신인 건 처음인데 이 황금 같은 기회를 우리 경북 도민들과 영천시민이 꼭 잡아서 당선시켜주면 경북이 변화가 오지 않겠습니까.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제가 구호 한번 외치고 마치겠습니다. 제가 ‘경제발전’ 하면 ‘앞으로’ 해주십시오. 뒤로 가면 안 됩니다. ‘민생 회복’ 가면 ‘제대로’ 해주세요. 제멋대로 안 됩니다. 제대로 해주시고 ‘나를 위해’, ‘이재명’ 부탁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경제발전, 앞으로. 경제발전, 앞으로. 민생 회복, 제대로. 나를 위해, 이재명. 영천을 위해, 경북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대한민국 만세. 이재명 만세. 영천시민 만세.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