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55
  • 게시일 : 2022-02-26 15:14:08

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6일(토) 오전 11시

□ 장소 : 김포 사우문화체육광장


■ 이재명 대통령 후보 


김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러분, 곧 봄이 오겠죠. 이 추운 겨울도 가고, 우리 모두의 희망과 꿈이 피어나는 봄, 3월 9일에 만들어야죠. 누가 만듭니까. 이재명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이 만드십니다. 누가 만든다고요. 바로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여러분이 바로 역사를 만드는 주인공 아닙니까, 여러분. 고맙습니다. 


제가 경기도지사직을 그만둔 지도 조금 됐는데, 김포 생각하면 여러분 교통 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하시잖아요. 제가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보니까 경기도 서부 지역이 교통난이 너무 심하더라. 거기다가 일산대교는 왜 돈을 받냐. 일산대교 요금 폐지 결정하고 나니 소송하고 난리 났던데, 누가 대통령 되면 간단하게 해결할 것 같습니까. 저는 세상에 공정이라고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가치라고 보는데 왜 누군가는 특별한 손해를 보느냐, 아니 김포시민이 일산대교 이용하면 돈 내야지 그러면 너는 왜 제3한강교에 돈 안 내고 다니냐 그러죠. 이게 제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한때 경기도지사로 경기도민으로 같이 했는데 이쁘게 봐줘야죠. 경기도가 이제 대통령을 만들어 봐야 할 것 아닙니까. 경기도가 대권 가도의 무덤이 아니라, 대권 가도의 꽃길이라는 것을 제가 증명하겠습니다, 여러분. 경기도의 문제, 누가 제일 잘 해결하겠어요. 지옥철 누가 해결할 것 같습니까. 바로 그거죠.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한다면 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북쪽의 국경에 접한 지역들은 얼마나 피해가 컸습니까. 제가 여기 일부러 이쪽으로 만들어서 보낸 경기도 환경에너지진흥원은 잘 있습니까. 잘 모르시는 거죠. 제가 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것을 전부 북동부 지역 이쪽 경계 지역으로 옮기고 있지 않습니까. 자, 정부 산하 공공기관도 지방으로 좀 보내서 같이 살아야 하겠죠. 그것이 우리가 함께 사는 나라 아닙니까. 억강부약을 통한 대동 세상, 바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세상이죠. 


여러분 희망을 가지고 삽시다. 저는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조금만 배려하면, 조금만 지도자가 유능하면, 조금만 지도자가 공평하고 용기 있고 추진력이 있으면 완전히 새로운 나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렇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굽니까.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죠. 여러분, 이제 비행기 많이들 다니네요. 여러분 오늘 김포가 지금 인구가 50만이 넘는다는데, 성장통이라고 하죠. 고통스럽긴 한데 고착화하면 안 됩니다. 이겨내야 할 일이고, 광역 교통망도 우리가 좀 더 확보해야 하고 구도심 재정비도 해야 하고, 그러죠. 그다음에 매립지 문제도 우리가 합리적으로 주민들에게 모두 도움 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겠죠. 이런 복잡한 문제 국가적 난제 해결하려면 리더가 유능해야 합니다. 


어제 토론회 보셨죠. 누가 제일 잘했어요? 저는 솔직히 잘한 것 없어요. 약간 기가 막힌 장면들이 많아서, 제가 말을 못 한 경우가 있었는데, 하여튼 중요한 것은 리더가 유능하지 않으면 국가적 위기를 맞는다. 여러분 우크라이나 지금 걱정되시죠. 지금 우크라이나가 16세부터 60세까지 출국 금지했다고 해요. 왜 전쟁터로 보내야 하니까 나가지 마라. 왜? 다 탈출하니까요. 징병해서 전장에 보내야 하니까, 나가지 말라고 출국 금지해서 지금 확 묶어놨어요. 무섭지요. 특히 나이 드신 분들, 어릴 때 전쟁을 경험하신 분들도 적지 않으신데, 절대로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됩니다. 그렇죠. 전쟁 좋아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 전쟁광, 어제 누가 그랬습니다. 제가 한 말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여러분 제가 여러분한테 이 말씀 하나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와 우리나라는 다릅니다. 제가 어제 토론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우리나라는 일단 첫 번째 10대 경제 강국입니다. 원래 국방력은 무기 능력만이 전부가 아니거든요. 경제력 1위, 그리고 군사력은 이미 우리가 6위입니다, 6위. 그리고 북한은 30위에요, 30위. 북한의 전체 국가 총생산이 우리 국방비만큼이 안 됩니다. 북한이 일 년 내내 만들어 생산하는 것을 다 합친 것이 우리가 쓰는 국방비만큼이 안 된다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거기다 하나 더 있지 않습니까. 세계 최강의 미국은 우리하고 안보 동맹 맺고 있지 않습니까. 혈맹이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걱정 안 하셔도 되는데 문제는 딱 지도자입니다. 지도자만 문제가 없으면 그냥 평범하게 하기만 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어요. 평범 이하면 심각해집니다. 그런데 만약에 평범 이하가 아니라, 평범보다 낫다면 이 나라는 이것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사드 가지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드 고고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에요. 북한이 고고도로 쏘면 여기 지나서 일본 가버려요. 사실 여기서 무엇을 하냐면, 이 발사되는 것 체크하려고 그러는 겁니다. 올라가는 각도 보고 어디로 떨어지나. 레이더가 주목적이지, 타격하는 것이 주목적은 아니거든요. 더군다나 수도권은 이렇게 내려올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한 얘기가 뭐예요. 이런 고각 발사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변명을 하잖아요. 이것은 뭐냐 하면, 말이 안 된다는 것을 본인이 모를 리가 없습니다. 알면서 하는 얘기인데 왜 하느냐, 불안을 조성해서 군사 긴장을 조성해서 한반도가 불안정해지면 보수에게 표가 오더라는 과거의 그 아픈 추억 때문이죠. 우리에겐 아픈, 그들에겐 기쁜.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방위산업이 워낙 발달해서 민주 정부들이 국방비를 과거 보수정권보다 훨씬 많이 지출한 것 아세요. 거의 두 배 가까이 더 지출했어요. 보수정권들은 어디 가서 무기 사 온다고 날지도 못하는 헬기, 잠수 못하는 잠수함. 이런 것 사 오느라 돈 갖다 버렸지만, 민주 정부는 방위산업을 키워서 이제는 무기 수입액보다 무기 수출액이 더 많습니다. 여러분 그중에 제일 큰 것이 천궁2라고 하는 것을 아랍에미리트에 4조 원 수출했거든요. 적어도 미사일 방어체제,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하는 아이언돔을 우리도 이미 개발하고 있어요. 한국형 아이언돔, LSAM 1,2 이것이 한국형 사드인데 어제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3~4년 내에 실전 배치해요. 코리아 미사일 방어 체제 잘하고 있는데, 사드 필요도 없는 것, 남들 싫어하는 것, 돈 많이 드는 것, 경제 악화시키는 것 이런 것 왜 사 옵니까, 여러분. 


이유는 정말로 단순합니다. 그냥 표가 되니까 경제가 망가지든 말든 방위산업체들 망하든 말든 상관없다, 그거죠. 방위산업체들이 우리 국방부에다가 미사일 방어체제를 먼저 팔고 성능 시험이 돼야 해외에 수출할 것 아닙니까.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없이 그냥 표 좀 얻어서 국민 불안하게 만들어서 이익 보겠다는 이런 생각, 안보를 정쟁에 이용하는 이런 것, 여러분 허용하시겠습니까. 절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우크라이나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도 않겠지만, 일어나서도 안 되고 우리가 이 정도는 충분히 방어할 수 있다, 이 말씀 꼭 드리고요. 여러분 불안해하지 마시고 잘 찍기만 하십시오. 


여러분 곧 3.1절 아닙니까. 곧 3.1절인데 “일본군 한반도 진주를 허용할 수 있다.”, 여러분 딴생각하다가 그냥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차라리 치부하고 싶어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전술핵 배치한다고 한 말 없다” 하는 것처럼. 본인이 분명히 공약으로 발표했거든요. 그것을 자기들 후보들끼리 싸웠어요, “이것은 말이 안 된다. 미국도 절대 안 된다. 무슨 이상한 소리 하냐.” 미국도 반대했다는 말이에요. 그것을 기억이 없는 걸까요. 거짓말하는 걸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판단이 맡기겠습니다. 저는 전에는 거짓말한다고 생각했는데 아, 아닐 수도 있겠다. 그런데 저는 차라리 거짓말이면 더 좋겠습니다, 여러분. 어쨌든 여러분 제가 흉을 보자는 것이 아니라 정말 심각한 문제다. 국가 경영과 국가 미래를 놓고 우리의 삶을 놓고, 우리의 생명을 놓고 전쟁의 위험을 유발할지도 모르는 그런 얘기들을 막 해놓고 아니면 그만이고. 이재명은 그렇지 않겠죠. 저는 어디 가서 유세한 얘기까지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저 먼 나라, 우리하고 직접 관계도 없고, 무역 수출, 수입 이것 영점 몇 프로밖에 안되는 나라에 전쟁이 나도 우리나라 주가가 떨어지지 않느냐. 이것이 얼마나 심각하냐. 국제관계가 다 복잡하게 연결돼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쟁 절대 이런 얘기 나오면 안 된다. 군사 위기, 절대 고조시키면 안 된다.”, 이 얘기했더니 남의 일이라고 그랬다면서요. 남의 나라 일을 싹 줄여서 남의 일, 여러분 정치에서 이러면 안 되죠, 그렇죠. 토론이란 있는 것을 가지고 서로 주장하고 논박하고 그래서 더 좋은 것을 찾아내는 과정이어야지, 거짓말해서 공격하고 음해하고 침 뱉고 이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런 상식도 좀 되찾아 가자, 이런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일본 문제, 3월 1일이 얼마 남았다고 저 같으면 그 유관순 선생 미안해서라도 그런 말 못할 것 같아요. 여러분 어쨌든 저는 웬만하면 네거티브한 얘기 안 하려고 합니다. 안 하려고 하는데, 너무 기가 막히고, 제가 오늘만 이 얘기하고 더 안 할 겁니다. 여러분이 대신 얘기해 주세요. 


여러분, 먹고 사는 문제 정말 중요하죠. 민생 경제는 정부가 책임져야 할, 정치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가 합리적이어야 해요. 양당 독점체제 이거 그만해야 합니다. 여러분도 민주당 좋아해서 오시지만, 민주당이 별로 마음에 안 들더라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슬프죠. 그래서 “우리 앞으로 정치체제도 바꾸자, 바꿔서 둘중의 하나가 아니라 둘이 잘못하면 제3의 선택이 가능하게 해서 둘이 언제든지 우리 잘해야지”라고 생각하게 해줘야 하겠죠. 즉 포지티브 경쟁, 잘하기 경쟁을 하게 해야지, 지금은 딱 두 개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니까, 울며 겨자 먹기가 일상이니까. “야 우리가 촛불을 들고 어떤 정치 세력이 자격이 없다고 내쫓았는데 어떻다고 해도 보니까 할 수 없이 여기를 또 선택해야 하는 이런 분들 생기지 않게 하자.”, 정치개혁 정말 해야 하겠죠. 민주당에서 내일 의원총회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약속한 대로 제3당이 가능한 다당제 만들고 연합 정부, 통합정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치 개혁하는 것 내일이면 당론 결정하고 의원총회에서 입법 제안하고 할 겁니다. 여러분도 민주당 마음에 안 드는 것 많았죠, 솔직히 저도 그랬는데 여러분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이제는 바뀔 것이다. 여러분 진짜 대한민국을 포지티브하게, 미래지향적으로 우리 국민을 위해서 정치가 복무하는 그런 제대로 된 정치 이제 민주당, 그리고 저 이재명이 확실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전쟁하면 안 되는 이유는 다 부서지고 다 죽고 하는 것도 있지만 전쟁 이전 단계도 사실은 심각한 거예요. 그렇죠. 전쟁의 위기가 고조되니까 한반도는 분단이 돼서 정전 상태라고 하고 군대가 백만이 넘게 이렇게 대치하고 있으니까 똑같은 주식값도 제대로 못 받지 않습니까. 코리아 디스카운트. 여기다가 휴전선에서 총싸움 나고 서로 협박하고 선제타격해버릴까 이러고, 북한은 화난다고 나도 한번 해보자 미사일 발사하고 시험하고, 서로 욕하고 비난하고 이렇게 되면 누가 손해 입니까. 국민이 손해 보죠. 사드 배치한다 저러니까 중국에 투자한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잖아요. 선제타격한다고 해서 북한이 화내고 이러니까 미국에서 오죽하면 “한반도의 도발 위험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윤 모 후보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미국이 한두 번 아니고 공식 연구소에서 세 번째입니다. 벌써 “안 된다. 위험하다. 전쟁 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이유가 네 가지인데 그중의 하나가 윤 모 후보다.” 진짜 그렇게 했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무식한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그 사람은 절대 무식한 사람 아닙니다. 아주 권위 있는 학자입니다. 우리가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를 어렵게 하는 것은 정치적 불안정, 전쟁의 위기, 대외 불신 이런 겁니다. 이런 것 없애는 것이 바로 외교이고, 이런 것을 없애는 게 바로 정치이고, 이런 것을 없애는 것이 바로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맞죠. 확실한 안보를 제대로 지킬 안보·안심 대통령 누굽니까, 여러분. 정치적 안정을 통해서 정치 보복하지 말고 기업의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하도록 창의와 혁신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경제 다시 살릴 후보, 국가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서 기업 활동이 제대로 일어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여러분, 제가 비록 미력하지만 나름의 성과를 낸, 그래서 여기까지 인정받고 온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 평화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지금 당장 급한 일이 있죠. 지금 여러분 마스크 쓰고 계시고, 동네 가게 장사도 잘안 되고. 저기 가게들이 있잖아요. 다들 어렵지 않습니까. 그저께부터 300만 원씩 지원되고 있는데, 저는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것이라도 해야죠. 저는 세상 살면서 그런 것이 있더라고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조금이라도 해야지 나중에 많이 해줄게. 그리고 지금 조금만 해주면 의미가 없어 합쳐서 나중에 많이 해줄게. 그런 사람 약속 지키는 것 봤습니까. 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한다. 지금 당장이라도 한 걸음이라도 가야지 나중에 우리 열 걸음 가기 위해서 힘을 비축하자 그러면 열 걸음 갈 수 있습니까, 못갑니까. 할 수 있을 때 해야죠. 그게 바로 실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위해주는 척하고 뒤로는 발목 잡고, 어서 오세요 그러면서 문 쾅 닫고, 이런 것 하면 안 되겠죠. 이래서 정치를 바꿔야 하는데, 코로나19 여러분 제가 당선되면, 여러분이 저한테 기회를 주시면 딱 100일 안에 제가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확실하게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완전히 바꾸고, 두 번째 여러분이 과거에 손실 본 것 피해 본 것 다 복구해 드리고, 세 번째 앞으로 정부 방역에 협조 오히려 이익이다. 이런 생각 들도록 경제 확실하게 살리고, 보상 확실하게 하고, 방역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재작년 초기에 방역 제일 잘한 사람 누구예요.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종교단체하고 부딪히는 것이 진짜 무섭거든요. 경선 결과 가뿐하게 바꾸고, 시장 선거, 민주당 경선 이런 데 특정 종교가 마음먹고 입당해서 해버려라 이러면 결과 바꿉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절대 종교단체하고 안 부딪혀요. 윤석열 후보께서도 그 영매가 후환이면 너한테 피해 있다 싶어서 압수수색 안 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신문이 그 보도해놓고 싹 지워버렸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언론이 열심히 썼더라고 보니까 건진법사라고. 여러분, 저는 그 위험 다 감수하고 초기에 제가 과천 신천지 본부 쳐들어가서 명단 구했고, 경기도에 있는 모든 신천지 시설 100% 폐쇄했고, 교주 찾아가서 제가 진단 강제했는데 잘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제가 앞으로 방역도 국민 중심으로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마스크는 계속 쓰시고 이제 영업 활동 제한 이런 것은 안 해도 돼요. 그것으로 막아지지도 않습니다. 유럽은 지금 3만 명, 5만 명씩 경기장 모이고 마스크 벗고 와 하고 있어요. 우리가 그들에게 뒤떨어집니까. 옛날에는 막았어야 합니다. 옛날에는 코로나가 덩치가 산만해서 너무 무서워서 한 번 맞으면 우리가 치명상을 입었는데, 요즘은 진화해서 모기 정도로 바뀌었어요. 숫자는 엄청 많아졌는데, 동작이 너무 빠른데 대신에 치명률이 낮습니다. 나만 조심하면 되는 수준으로 바뀐 거죠. 그래서 기저질환자나 위험군 관리 철저히 하고, 환자 중에 중증 환자 관리 철저히 하는 조건으로 일상 활동 복구해도 별로 문제없습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지난 시기에 국가 대신에 손실 봤던 우리 국민 빚진 것 최소한 국가가 채무 인수해서 조정해주고 탕감도 해줘서 원래 돌아가게 해줘야 하겠죠. 코로나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하고 실제로 그렇게 이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 있게 놔두면 되겠습니까. 우리가 같이 살아야 하겠죠. 그리고 지금 빚 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상환 연기 당연히 해야죠. 조금 미뤄야지, 지금 무엇을 지금 갚자고 그래요. 다 죽일 일이 있습니까. 거기다가 여태까지 그것 때문에 손해 본 것 많지 않습니까. 물론 득 본 사람도 있겠죠, 소수. 손해 본 사람이 훨씬 많기 때문에 다 보상해줘야 합니다. 도로 채워줄 겁니다. 제가 그래서 50조 원이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 저는 빈말 안 하는 것 아시죠. 제가 원래 약속을 잘 안 합니다. 대신에 약속한 것은 꼭 지키고, 실현가능한 것은 하기 때문에 당선과 동시에 정부와 협의하든지. 안 해 줄 일은 없습니다. 정말 협조 안 하면 제가 취임한 후에 50조 원 긴급 추경이든 아니면 긴급 재정명령이든 해서 말씀드린 것, 빚 탕감하는 것, 상환 연기하는 것, 기존 손실 보상하는 것, 앞으로의 손실 보상 대책 세우는 것, 하나 더 우리 국민도 마스크 쓰느라 고생했으니까 전 국민한테 소비 쿠폰 지급해서 소상공인 매출 올려주는 것, 해야 되겠죠. 


여러분, 여러분은 경기도민이시고 저와 함께 최소한 3년 이상을 같이 살았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증인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이재명 썼더니 괜찮더라. 동의하십니까? “내가 써봤더니 괜찮더라. 너네도 좀 써라.” 전국에 알려주시겠습니까. “경기도에서 성과를 냈다. 대통령을 만들면 우리 온 국민이 혜택 볼 수 있다. 우리의 복지 혜택 확 늘어나더라. 우리의 삶이 개선되더라.” 이렇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정말 인증해주세요. 리뷰 확실하게 써주세요. 온 동네 카톡에다, 댓글에다. 여러분 전화로 리뷰 확실하게 쓰고 말씀해주시겠죠. 여러분이 저를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이 증거가 되어줘야죠. 요즘 누가 겪어보지 않고 믿습니까. 말이야 누가 못합니까. 실천을 못해서 문제죠. 도지사로서 공약 이행률 95% 이상 대한민국 역사에 없던 일일 것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이 있기 전에 성남시와 이재명 이후에 성남시가 다르더라. 이재명 이전에 경기도와 이재명 이후에 경기도가 다르더라. 이재명 이전의 대한민국과 이재명 이후에 대한민국이 다를 것이다.”, 동의하십니까. 누가 또 그렇게 얘기한 분이 있어요. “이재명이 시장일 때 가장 성남시장다웠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 할 때 가장 경기도지사답더라.” 맞습니까.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될 것이다.”


여러분, 이런 시간에 이렇게 많이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우리 3월 9일에 또는 3월 4, 5일에 우리는 선택을 합니다. 3월 10일 우리가 눈을 딱 떴을 때, 똑같은 세상인데 두 가지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과거라고 하는 문, 정치보복하고 누군가가 슬퍼 눈물 흘리고, 괴로워하고, 경제는 망가지고 전쟁의 위기 때문에 전전긍긍하고 그 길로 가는 퇴행의 문. 또 하나의 문이 있습니다. 미래로 가는 전진의 문이죠.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화해하고, 협력하고, 통합하고 우리 국가의 모든 자원들을 총동원해서 국민의 삶을 위해서 정치가 협력하는 나라. 우리 국민을 위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려야 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합리적인 나라. 그 길로 가는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 문 중에 어떤 것이 기다릴지는 바로 여러분들의 3월 9일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3월 9일의 선택은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가 아닙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미래를 향한, 여러분의 운명을 결정하는, 우리 어린이의 장래를 결정하는, 이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선택해 주십시오. 이재명, 뭐 중요합니까. 그래서 이거 한번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를 위해, 김포를 위해, 경기도를 위해,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여러분과 함께, 이재명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이재명과 여러분은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