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한 윤석열 후보,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2
  • 게시일 : 2022-02-26 10:47:51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6() 오전 104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한 윤석열 후보,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없습니다

 

네 번째 대선 토론이었지만 윤석열 후보의 거짓말은 또다시 되풀이되었습니다.

불리하면 무조건 부인만 하는 믿을 수 없는 후보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입니다.

 

윤 후보는 어제 토론에서 난 전술핵 한반도 배치를 단 한 번도 주장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핵공유를 말한 적 없다고도 했습니다.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해 922외교안보 11대 공약한미 확장억제가 더 이상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미국에 전술핵 배치나 핵공유를 요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당시 원희룡 경선 후보가 이에 대해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전술핵 배치에 현혹되지 말라고 비판할 정도였습니다.

 

중국 외교부까지 나서 한반도 핵 문제를 이용해 말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비판했고, 미국 국무부는 무지한 주장, 놀라울 뿐이라며 반대했습니다.

그런 말 한적 없다고 거짓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공약도 기억 못하는 것입니까.

 

이뿐만이 아닙니다.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수사와 관련해서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투자한 사건만을 수사·기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도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당시 윤석열 검사가 작성한 공소장을 보면, 일반대출로 기소한 사건에는 수원 망포동 개발사업 시행사 세움, 서울 구로구 독산동 상가개발사업 시행사 송유산업개발, 2건이 있습니다.

대장동 대출이 일반대출이라서 수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입니다.

 

윤 후보는 김건희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련해서도 거짓말로 일관하다 관련 계좌를 비롯, 구체적인 정황과 증거들이 쏟아지자 갑자기 입을 다물어버렸습니다.

 

불리하면 말을 바꾸고, 모른다고 오리발 내미는 윤 후보는 자격이 없습니다.

말 바꾸기와 거짓말한 데 대해서 국민께 제대로 사죄하기 바랍니다.

 

 

20222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