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네거티브만 하고 들을 줄은 모르는 윤석열 후보, 귀를 제대로 열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59
  • 게시일 : 2022-02-26 10:44:15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226() 오전 103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네거티브만 하고 들을 줄은 모르는 윤석열 후보, 귀를 제대로 열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는 어제 토론회에서도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고 허위 비방과 억지 주장만 쏟아냈습니다. 오만과 불통의 극치입니다.

 

어제 토론의 주제는 정치·외교·안보였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국에서, 국민은 후보들의 정책과 식견, 비전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윤석열 후보는 이 간절한 바람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정치개혁 의지는 없었습니다. 복잡한 함수와도 같은 대한민국 외교안보를 이끌 비전은 전무했습니다. 알맹이가 없으니 토론 내내 대장동 덮어씌우기만 반복했습니다. 9분 간의 주도권 토론 시간을 주제와 아무 관계 없는 네거티브에 다 써버렸습니다.

 

정책과 비전을 겨루는 토론장인지, 네거티브와 마타도어가 난무하는 국민의힘 유세장인지 분간이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대선이 장난입니까? 윤석열 후보의 머릿속에는 처음부터 정치·외교·안보 의제가 없었나 봅니다. 준비가 부족한 무능한 후보가 기댈 것은 네거티브 밖에 없었나 봅니다.

 

또한 소통조차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상대의 말은 듣지도 않고 자신의 억지 주장만 반복했습니다. 상대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 허둥지둥 되묻고, 시간을 끌거나 답변을 못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무능한데다 오만하기까지 하니 이토록 소통이 안 되는 것입니다. 상대가 말을 하면 제발 귀 기울여 듣길 바랍니다. 아울러 생각 없는 실언으로 한반도 위기와 국민 불안을 부채질하지 마십시오.

 

2022226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