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원희룡 본부장, 그 정도의 깜밖에 안됩니까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5일(금) 오후 3시 5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원희룡 본부장, 그 정도의 깜밖에 안됩니까
윤석열 선대본의 원희룡 본부장은 아침부터 쓰레기를 들이대며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길가의 쓰레기를 주워다가 ‘대장동 비리’의 대단한 자료인 양 야단법석을 떨었습니다.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쓰레기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이미 검찰 수사팀이 압수해 증거로도 제출된 자료였습니다.
원희룡 본부장은 용도 폐기된 ‘지나간 쓰레기’를 ‘새로운 쓰레기’ 인냥 포장한 것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습니다.
원 본부장이 연일 무리하는 것을 보니, 켕기는 게 있는 모양입니다. 원래 도둑이 제 발 저린 법입니다.
원희룡 본부장과 권영세 본부장은 지난 2009년 한나라당 신영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발업자의 수익을 보장하는 이른바 ‘화천대유 보호법’을 공동 발의한 바 있습니다.
신영수 전 의원은 LH에 대장동 공영 개발을 포기하도록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권영세 본부장은 김성태 전 의원이 발의한 ‘민간투자법’도 공동 발의했습니다. ‘공공부문의 수익률을 민간부문의 수익률보다 낮게 설정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50억 클럽의 수혜자는 곽상도 전 의원 등 국민의힘 관련자입니다.
원희룡, 권영세 본부장 또한 공공의 이익보다 민간의 이익을 앞세우는 이른바 ‘화천대유 보호법’등을 발의했습니다.
원희룡 본부장, 권영세 본부장,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십니까.
초조한 마음은 알겠으나 원희룡 본부장 때문에 온 나라에 거짓과 공작의 악취가 진동합니다. 이제 그만 쓰레기를 치우십시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도 더 이상 국민을 ‘희룡’하지 말고 죗값이나 똑바로 치르기 바랍니다.
2022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