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동작구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10
  • 게시일 : 2022-02-24 14:44:19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동작구 유세

 

일시 : 2022224() 오전 1020

장소 : 성대약국 앞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동작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이곳에 우리 일 잘하는 비밀 병기 김병기 의원이 계십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우리 김병기 의원, 감사합니다. 3년째 계속되는 코로나 때문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있을 정도로 힘들고, 제 비서실장도 코로나에 걸려서 지금 자가격리 중입니다. 저도 코로나 걸려서 한 일주일 있다가 나왔습니다. 지금은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그러는 데 저도 걸려서 격리돼 있다 보니까 목감기 비슷합니다. 그래서 지금 PCR 검사 줄 서는 것을 빨리 해소하기 위해서 자가 진단 키트로 항체 항원 검사해서 유증상이 나오는데 자기가 증상이 없는 경우에 PCR을 받게 하는 식으로 분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안 그러면 추운 날 이렇게 줄 서야 해서 보완하겠습니다.

저희가 부족한 대로 추경을 통과시켰습니다. 332만 명에게 300만 원씩 지급하고, 120만 명 넘게 특수고용직 노동자를 비롯한 서민들에게 지급했습니다. 300만 원 받으신 분 손들어 주십시오. 받으셨습니까? 언제 들어왔습니까. 오늘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박수 한 번 주십시오. 부족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작구민께서 잘 도와주십시오.

 

13일 후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끌어갈 대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왕을 뽑는 날도 아니고 무슨 직계자를 뽑는 날도 아니고 검찰총장을 뽑는 날도 아닙니다. 말 그대로 대표 일꾼을 뽑는 날입니다. 맞습니까, 감사합니다. 보통 남자들 보면 기승전 축구 이야기 많이 합니다. 기승전 공대 이야기합니다. 다 자기가 젊었을 때 잘했던 것 이야기를 하게 돼 있습니다. 사람이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처럼 윤석열 후보님을 보면, 술 드실 때 눈이 반짝반짝하는 것 같습니다. 어디 식당에서 술 마실 때 보면 얼굴에 신이 나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누구 박살 내자, 누구 구속시키자 그러면 눈이 반짝반짝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 이유는 그분이 원래 검사로 사람 구속시키고, 술 마시고, 골프 치고 이런 일을 해왔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자신감이 있으니까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일 이야기가 나오면 눈이 반짝반짝합니다. 성남에서부터 소년 노동자로 일했습니다. 여기 흑석동에 중앙대학교가 있습니다. 중앙대학교가 사법고시 합격자 수를 늘리려고 공부 잘하는 장학생들을 뽑아서 학비를 다 면제해 줬을 뿐 아니라 장학금까지 줬습니다. 아예 생활비를 줬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검정고시로 중앙대학교 합격해서 학비를 면제받은 것은 물론이고 생활비로 매달 돈을 받았습니다. 그 돈을 자기 친형 이재선의 학비로 도와줬습니다. 그래서 이재선 씨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칠 남매 중에 대학 나온 사람이 이재명 후보와 돌아가신 형, 그 두 사람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재선, 그 형은 이재명 동생 덕에 대학을 졸업한 사람인데 뭔가 시기, 질투가 생겨서 동생 낙선 운동을 하고 박사모 대표를 맡고 엄마한테 행패를 부리고 그러다 보니까 가정의 아픈 일들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아무튼 저는 중앙대학교를 볼 때마다 이재명 후보의 학창 시절이 생각이 납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한테 상당히 귀하게 생각되는 면이 있습니다. 김병기 의원이나 저나 여기 계신 시의원, 구의원들 다들 정치를 하게 된 계기가 저마다 다를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께서 정치를 하게 된 계기와 이재명 후보가 정치하는 계기를 보면 참 귀한 면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냐. 제가 생각할 때 이재명 후보는 연수원 18개월, 사법고시에 합격해서 100등 안에 들어 판검사 임용 성적이 됐습니다. 보통 저희 때는 사법고시를 300명을 뽑았습니다. 저도 사법고시 합격한 것 아시지요. 저는 57등으로 합격했습니다. 300명 중에 잘했죠. 제가 150등 안에 들었기 때문에 판·검사는 300명 중에 150등 안에 들면 판·검사 임명이 됩니다. 판사는 한 100등 안에, 검사는 150등 안에 들면 임명이 됩니다.

 

저도 연수원 졸업할 때 제가 판사 임용 성적이 돼서 검사라도 한번 하자, 나중에 변호사 개업을 하더라도 판검사 출신이다.’ 그러면 아무래도 변호사비도 많이 받고 더 잘 되는 면이 그래서 저도 순간 유혹에 빠졌습니다. ‘아이고 나도 판검사 한번 해보고 올까.’ 저는 나이 30이 돼서 고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30살 때 딸을 낳고 고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나이에 무슨 판검사냐.’ 하고 나는 노동 변호사를 하겠다고 인천에 내려갔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판검사 임용에 순간 유혹에 빠졌다고 자백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의원을 만나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성남에 내려가서 성남시민들과 함께 시립 병원 만들기 서명 운동부터 했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성남이라는 것이 청계천에서 철거되신 분들이 경기도 광주에서 살기 시작했고 그 옆에 노태우에 만든 1기 신도시 분당이 합쳐져서 성남시가 됐습니다. 청계천에서 철거돼서 오신 분들은 가난한 서민들이 많았고 분당 신도시는 제2의 강남이라 할 정도로 부자들이 많이 삽니다. 그러니까 구도심과 신도심의 차이가 아주 큰 동네입니다. 분당에는 종합병원이 4개나 있는데 그 구도심에는 2개 있는 병원마저 폐업해서 서민들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게 생겼으니까 시립 의료원을 만들어 달라고 20만 명이 서명해서 성남시의회에 조례를 제정해 달라고 청원했습니다.

 

그런데 47초 만에 한나라당이 주도해 조례안이 기각되니까 얼마나 사람들이 허탈하겠습니까. 그래서 방청석에 있던 시민단체 간부들과 함께 소리치고 물병 던지고 그랬다고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벌금형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20만 명이 서명해도 47초 만에 조례를 기각하는구나. 그럴 바에야 내가 성남시장이 되어 만들어야겠다라고 해서 정치를 했다고 합니다. 참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십니까. 자기 입신양명이 아니라 서민들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시립의료원을 만드는 계기로 정치를 시작했으니까 그래서 성남시장이 돼서 2013년도에 성남의료원을 기공식을 하게 됩니다. 2019년도에 완공됐는데 10개가 넘는 음압 병동이 있는 의료원이어서 코로나 때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저는 고향이 전남 고흥 출신입니다. 5.18 때 고등학교 3학년이었기 때문에 제 친구가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죽었습니다. 5.18의 현장을 저는 몸으로 느꼈고 또 광주에서 초중고를 나왔기 때문에 전두환, 노태우 정권과는 화해할 수가 없는 아픈 기억을 가졌습니다. 당연히 학생운동을 했고 민주당에 왔지만, 이재명은 경상북도 안동 출신 아닙니까. 어떻게 보면 그때 전두환, 노태우, 사회를 지배하는 세력과 같은 고향입니다. 조금만 마음을 다르게 먹으면 지배 권력에 줄 서서 윤석열처럼 검사로 갔으면 그 좋은 머리에 추진력으로 윤석열보다 앞서서 검찰총장이 됐을지 모릅니다. 더 출세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런 권력의 길을 가지 않고 경상북도 TK출신이고 사법고시 합격해서 판검사 임용 성적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 권력의 길을 가지 않고 서민과 함께 시립의료원 만들기 운동에 참여했고 이를 위해서 정치를 시작했고 열린우리당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한 길로 민주당의 깃발을 버리지 않고 왔습니다. 여러분 박수 한번 쳐주십시오. 그리고 보수 언론, 심지어 우리 당내 주류 세력으로부터 견제고 화살을 맞으면서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두 가지 장면만 같이 상기하고 싶습니다. 정치인이든 언론이든 이런 사이비 이단 종교와 싸우기를 다 꺼립니다. 이단 종교 잘못 보도했다가 그 신도들이 사옥을 점거해 농성하고 소송하고 기자들도 이단 종교를 다루기를 조심스럽고 겁내 합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신천지 같은 몇십만 되는 광신적 신자를 갖는 종교에 대응하기가, 적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니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 댓글로 이재명이 죽일 놈이라고 막 가짜 뉴스 퍼뜨려 보십시오. 댓글 다는 것이 신천지 누군지 알 수가 있습니까. 10만 명이 딱 좌표 찍어놓고 죽여라.’라며 가짜 뉴스를 퍼뜨리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다 이렇게 잘 피해가려고 그럽니다.

 

이재명이 귀하게 생각되는 것은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조차도 신천지가 무섭고 자기한테 도움이 될까 봐 압수수색 영장을 안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검찰총장도 아니고 수사권이 있는 것도 아닌데 경기도지사인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자기 행정권을 발휘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이만희 본부에 가서 이만희 나오라고 외치는 것 보면서 여러분 박수 치셨지요. 고맙습니다. 이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자기 관리하고 다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조선일보 눈치 보고 신천지 눈치 보고 이래야 되겠습니까. 존경하는 동작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누가 만듭니까? 국민이 만듭니다. 조선일보와 신천지가 만든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이 만드는 대통령, 동작구민 여러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특정 종교 집단과 조선일보가 이기적으로 만들어낸 대통령이 아니라 서민과 함께 국민의 힘으로 만든 대통령,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작구민 여러분, 김병기 의원과 저 송영길이 172석의 민주당 의석으로 이재명 후보를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의 말은 한다면 합니다.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172석의 민주당이 뒷받침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한다고 해도 할 수가 없습니다. 105석의 소수 의석만으로는 법률 하나 통과시킬 수가 없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께서 정직한 공약으로 말하려면 자기가 한다고 공수처 폐지하겠다.” 자기 마음대로 폐지합니까. 무슨 총통제입니까. 국회가 만든 법을 대통령이 폐지할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여러분 국회가 통과시키지 않으면 하나도 통과할 수 없고 예산도 안 되는 것입니다. 오죽했으면 김종인 위원장이 윤석열 되면 식물 대통령이라고 그랬겠습니까. 허경영 후보도 그랬습니다. “보니까 윤석열이 되면 식물 대통령이 될 것이다. 맨 싸움판만 될 것이다.”, 허경영 후보 말이 맞지요. 맞는 말입니다.

이재명이 되면 합니다. 법률적으로 가능하면 합니다. 도와주십시오. 이재명 후보가 부동산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제가 대신 발표했지만 재개발, 재건축에서 특히 재건축의 용적률을 500%로 올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서울의 평균 용적률이 250% 전후가 됩니다. 두 배를 올려주겠습니다. 500%로 올리면 어떻게 되느냐. 일단 집이 두 배로 되니까, 집주인은 분양 수익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지금까지 문제는 뭐냐 서울 시내 집 없는 사람이 50%가 넘습니다. 저도 지금 24평짜리 전세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50% 넘는 서울시민이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재건축하면 이 전세입자는 쫓겨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용산 사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이재명 후보는 재건축을 500%로 늘리되 세입자들에게 우선 분양권을 주겠습니다. 여러분, 세입자들이 쫓겨날 염려가 없게 하겠습니다. 500%로 종 상향을 하게 되면, 50%를 우선적으로 세입자들에게 분양권을 주고 나머지 50%는 일반 청약에 따라 분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 아파트는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하게 될 것이다. 그냥 공공임대주택 아파트가 아니라 최고급 브랜드 아파트로 하게 될 것이며 아파트 평당 분양가격을 4천만 원대로 할 겁니다. 보통 서울이 평균 8천만 원대가 넘습니다. 평당 4천만 원에 반값으로 주는 것입니다. 4천만 원 다 낼 필요도 없습니다. 집값의 10%만 있으면 3% 이하 낮은 임대료로 살다가 10년 뒤에 평당 4천만 원의 확정가액으로 분양받을 권리를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럼 어떻게 됩니까. 아무 걱정이 없습니다.

 

자기 전세금 가지고 있다. 10%만 내고 살다가 그래서 우리 청년 신혼부부들, 여기 우리 청년 선거 운동원들 집 있으십니까? 이재명 정부 안에 집을 살 수 있게 해주겠습니다. 어떻게 하느냐. 청년들한테는 아무리 아파트가 많이 공급돼도 그림의 떡입니다. 그동안 30년 동안 매년 30만 호씩 900만 호가 공급됐지만 서울이나 전국의 무주택자 비율이 49%에서 44%5% 밖에 안 줄어들었습니다. , 아무리 공급을 많이 해도 현금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LTV 대출을 90%까지 해주지 않는 이상 LTV 50% 해주면 집값의 50%인데, 현금이 없는 무주택자 서민들한테는 그림의 떡이고 다 현금 부자가 다 가져가기 때문에 공급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공급에 더해서 무엇을 해야 하느냐. 금융 대책을 통해서 사다리를 만들어줘야 하는데 LTV 90%한다고 하면 금융당국이 돈이 많이 풀려서 못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LTV 90%가 아니라도 가능한 것, 이재명과 송영길이 말하는 누구나집프로젝트가 무엇이냐면, 5억짜리 집이 있다고 합시다. 집값의 10%, 5천만 원을 내고 3% 이하 이자를 내면서 싸게 살고 있다가, 10년 뒤에 5억짜리 집이 15억이 되더라도 5억으로 살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십니까. 최초 분양가격으로 살 권리를 주면 집값이 오르더라도 걱정이 없습니다. 그러면 5억 짜리 집이 10억이 됐다고 합시다. LTV 50%라도 5억을 대출받을 수 있기 때문에 5억짜리 집을 그냥 살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LTV 90% 하지 않더라도 최초의 분양가격으로 살 권리를 준다면 LTV 50%라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주겠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송영길도 합니다. 보여주겠습니다. 여기에 보너스 하나만 줍시다. 제가 나이가 63년생, 이재명 후보와 동갑입니다. 제가 인천시장 때 미단시티에 현재 198세대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59세 우리 김병기 의원도 비슷한 나이입니다. 김병기 의원이나 저나 저 50대 후반 또래면 보통 34평짜리 집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40평이나 34평 집은 50대 후반이면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 아들딸들이 시집가거나 집 나간다고 합니다. 다 시집 가버리고, 아니면 어디 공부하러 가버리면 방이 하나씩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 하나를 임대해주고 싶은데 임대하기가 어렵습니다. ? 샤워하고 거실을 같이 공유할 수가 없기 때문에 방이 다 비어 있습니다. 50대 중후반, 60대도 다 애들이 나가버리면 방이 다 비어 있습니다. 이것을 임대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냐. 세대 분리형 주택입니다. 그래서 지금 인천에 300세대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아파트 현관문을 2개 만듭니다. 2개 만들면 거실과 분리돼서 독립 공간이 만들어져서 원룸 오피스텔처럼 되는 것입니다. 12평짜리 목욕탕, 부엌 넣어서 이렇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제 딸이 홍익대학교를 다녔는데 4~5년 전에 제 딸이 인천에서 통학하기가 힘드니까 방 하나 얻어주라고 해서 제가 홍대 앞에서 원룸, 오피스텔을 찾아봤습니다. 10평 안 됐는데 1천만 원에 70만 원 달라고 그럽니다. 보증금 1천만 원에 월 70만 원인데 가보니까 딸내미를 놔두니까 불안합니다. 창문도 없고, 화재 나면 도망갈 데도 없습니다. 또 하나 오피스텔은 이 사람 저 사람 왔다 갔다 해서 조금 불안합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런 오피스텔에 갈 것이 아니라 아파트 단지 내에 세대 분리형으로 현관문을 2개 만들어서 독립된 공간을 만들어주면 원룸, 오피스텔보다 더 임대료도 싸고, 훨씬 가정적이고, 보안도 훨씬 좋고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면 집주인은 임대 수익화도 좋고, 원룸에 사는 청년, 1인 단독 가구는 오피스텔보다 훨씬 가정적인 분위기로 살 수 있는데 정말 끝내주는 아이디어 아닙니까. 이것이 전국 최초로 지금 인천 미단시티에 300세대가 지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의 용적률 500%과 누구나 집 프로젝트는 이런 식으로 세대 분리형이 들어가게 됩니다.

 

제가 머리가 큽니다. 이 머리에 든 것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풀어볼 것이 많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지면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서 확실히 한번 해볼 생각인데 여러분 도와주시겠습니까. 일 잘하는 이재명, 일 잘하는 송영길 함께 하겠습니다. 술 마시고 노래하는 사람보다 일 잘하는 사람이 좋지요.

 

저도 사법고시 합격이고 정치한 지 22년이 됐습니다. 제가 인천시장을 해보니까 제가 하루에 이자를 11억씩 냈습니다. 1년에 4천억 이자를 내서 어떨 때는 시장실에 출근하고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이래서 중소기업 사장들이 자살하는구나.”, 이 정도로 정말 피가 말리는 부도 위기의 인천을 제가 운영을 해봤기에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만 5선을 했습니다만 인천시장을 안 해봤으면 알 수 없었던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대통령 될 사람은 반드시 광역시장을 한 번 해봐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도 성남시장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이가 7천억의 부채를 남겨놨던 것을 시장이 되어서 부채를 다 갚고 성남을 최고의 도시로 바꿨습니다. 경기 도지사도 잘했습니다. 정말 최고의 경기도로 만들어 놨습니다. 여론조사에 보면 일자리, 코로나 극복, 경제 잘할 사람. 그러면 윤석열 25%, 이재명 후보가 40%가 넘게 나옵니다. 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이재명 후보, 흠도 있고 부족한 점도, 결점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부님 뽑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일꾼을 뽑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코로나 극복, 위기 극복, 남북관계, 경제 살려야 될 것 아닙니까.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위기에 강한 이재명. 정말 바꿔내겠습니다. 저 송영길이 뒷받침하겠습니다. 김병기가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수진이 뒷받침하겠습니다. 김정환 시의원, 이번에 서울시의회가 용적률 500% 세입자 우선 지지 결의안 통과시켰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의회가 오세훈 시장이 반대하더라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마지막 질문에 대한 답변, ‘500%로 상향이면 이제 고층 아파트가 될 텐데 교통 문제는 어떻게 하려고 그럽니까.’ 이렇게 물어볼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집주인한테는 초과 이익을 환수하지 않고 그 초과 이익을 그 지역 개발로 투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UAM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UAMUrban Air Mobility 라고 하는데 도시형 공중 이동 수단, 다른 말로 하면 나르는 택시입니다. 나르는 택시 UAM2028년부터 서울에서 상용화됩니다. 앞으로는 택시가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날아다닙니다. 고도 200m 이하에서 날아다닙니다. 그러면 앞으로 짓는 아파트는 전부 나르는 택시가 주차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택시가 200m를 날아다니는 것이 2028년부터 현실이 됩니다. 제가 강남구청장하고 상의했습니다만 지금 한전 부지를 현대자동차가 샀습니다. 현대자동차 본부가 거기 들어옵니다. 거기가 UAM기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니까 용적률 50%라 하더라도 나르는 택시가 주차할 수 있도록 옥상을 만들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앞서 준비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이재명 맞습니까! 윤석열은 모를 것입니다. RE100도 모르는데 알겠습니까. 이 양반은 경제에 아는 것이 없습니다. 집이 없어서 주택청약도 안 들었다는데 황당한 소리입니다. 120시간이 뭔지 모르고, 불량 식품은 먹어도 되고, 작계 501호도 모릅니다. 선제타격 개념이 들어가 있는 것이 작전계획 501호입니다. 홍준표 후보가 윤석열 후보한테 물어봤습니다. “후보님, 작계 501호가 뭔지 압니까.”, “몰라요, 몰라요. 가르쳐 주세요.” 우리가 대통령 가르쳐서 대통령 시키겠습니까. 여러분 직원 뽑을 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취직시켜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니까 몰라요. 그래서 못 뽑겠다 했더니 가르쳐주면 하겠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럴 여유가 없습니다. 위기의 시대에 바로 위기 극복을 해야 하는데 우리 국민이 가르쳐서 대통령 할 사람을 뽑아야겠습니까. 준비된 사람 이재명 뽑아주면 잘하겠습니다. 진짜 잘하겠습니다. 우리 든든한 김병기, 우리 판사 출신 이수진, 저 송영길,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부족한 점이 있으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명은 국민통합 정부를 이 출범시키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오늘 기자회견 한 것 보셨습니까. 안철수 후보, 김동연 후보, 심상정 후보한테 제안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재명이 당선되면 어느 정파에 속해 있든지 유능한 인재를 뽑아서 통합 정부를 만들어 강력한 대한민국 만들겠습니다. 어떻게 만든 대한민국입니까.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3만 불 시대를 만들었는데 이재명은 5만 불 시대, 5대 강국, 주가 5,000시대의 경제성장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준비된 유능한 경제 대통령, 기호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224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