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 또 다른 ‘작전주’ 의혹, 69억 재산 형성 과정에 제기되는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강병원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2월 24일(목) 오후 2시 1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씨 또 다른 ‘작전주’ 의혹, 69억 재산 형성 과정에 제기되는 의혹을 명확히 밝히기 바랍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의혹에 이어 또 다른 ‘작전주’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2017년 5월 윤석열 후보가 중앙지검장으로 취임할 당시 유가증권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일명 ‘작전주’로 의심되는 N사의 주식을 3,450주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N사의 주가가 급등한 당시 매출액보다 영업적자가 많은 상태였고, 특별한 주가급등 사유가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석열 후보가 중앙지검장으로 취임한 직후 단기간에 10,400원까지 올랐습니다.
더구나 당시 불특정 다수의 개미투자자에 ‘신규사업발표임박’, ‘특급재료 발표예정’등의 허위문자가 대량으로 발송되었고, 한국거래소는 2차례의 사이버 경고까지 발령했습니다. 금융당국도 남부지검 합동수사단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으나, N사 몰래 허위문자를 발송해 시세를 조종한 주가조작범은 잡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21일 윤석열 후보는 TV토론회에서 “원래 오래전부터 재산 가지고 있었고, 2010년 이전부터 상당한 자산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래’부터 많은 자산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김건희씨는 대학원 졸업 후 9년 동안 시간 강사를 했고, 코바나컨텐츠 10년 넘게 적자 상태였다고 윤 후보가 직접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김건희씨가 상당한 자산을 어떻게 형성했는지, 의혹이 제기된다면 윤석열 후보가 국민 앞에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윤 후보의 자리는 지속적인 검증을 받아야 하는 자리임에도 한결같이 모르쇠와 함구로 일관하고 있는 것입니까. 그런다고 해서 없어질 의혹이 아닙니다.
주가조작은 중대범죄입니다. 검찰총장까지 지내셨으니 더욱 잘 아실 것입니다. 국민 상식에 맞게 의혹이 제기되는 관련 계좌를 모두 공개해야 합니다.
2022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