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강동 을 지역 지원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4
  • 게시일 : 2022-02-23 22:03:02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강동 을 지역 지원 유세

 

 

일시 : 2022223() 오후 630

장소 : 천호공원 사거리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여기 왔더니 저의 오랜 선배님도 계시고 저의 50년 친구도 여기서 만났습니다. 천호동이 참 좋은 곳이네요. 반갑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다가오는데 여러분 안 그러시겠지만, 여러분 주변에는 아직도 고민이 많다, 투표할지 말지 모겠다 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런 분들께 여러분이 무슨 말씀을 해 드리면 좋을지 제가 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다른데 가면 한 두어 가지만 이야기하는데 이해식 의원 지역이니까 네 가지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걸 곱빼기라고 합니다.

 

지금이 위기입니다. 어제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17만 명이 넘어 셨습니다. 그저께인가 96천인가 그랬는데 하루 사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보통 일이 아닙니다. 코로나 우리 주변에 환자가 생기고 우리 일상이 불편해진 것도 위기이지만 특히나 거리두기 때문에 손님들이 오지 않아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생계의 위기가 아니라 생존의 위기까지 겪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를 침략해서 평화의 위기까지 겹쳤습니다. 위기에는 경험과 역량을 가진 정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경험과 역량을 가진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위기인데 신출내기한테 그 위기를 극복을 맡긴다는 것을 위험천만한 일일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우리가 위기의 강을 건너는데 그 배를 한 번도 노를 저어본 적이 없는 신출내기 사공한테 맡길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노를 저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 노를 젓다 보면 더러는 실수도 하고 그러겠죠, 그러나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 어떻게 해야 실수하지 않을지를 아는 그런 사공한테 배를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 이 말씀을 먼저 여러분께 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지난 21개월 동안 우리가 방역을 하는 동안에 때로는 코로나 환자 숫자를 우리가 속이고 있다는 가짜뉴스를 퍼드리면 우리 방역을 흔들어댔습니다. 방역이 잘 되면 우리 점수가 올라갈까 봐 거짓말까지 해가며 우리를 흔들어댔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코로나 극난을 잘 극복할 수 있겠는가, 한 번도 방역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본 적 없는 그런 세력에게 이 위기의 국정을 맡길 수 있겠는가? 이것을 여러분 잘 생각하시고 여러분이 주변 분들께도 꼭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말씀드릴 것이 평화입니다. 오늘 좀 굵은 얘기를 말씀드리는데 그 이유는 첫째는 우리가 대통령을 골라야 하는 선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대통령만이 판단하고 결단해야 할 굵은 문제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이 보통분이 아니라 민주당의 오랜 당원들이시고 일반 국민보다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 많으신 분들이시기 때문에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드리는 걸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화, 평화는 공기와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공기가 좀 희박해지거나 오염되면 그때에서 공기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평화는 유리그릇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반짝반짝 투명하고 예쁘지만, 그런데 금가지 쉽고 깨지기 쉬운 것이 유리그릇입니다. 평화도 똑같습니다. 그것이 있을 때는 그냥 지나가지만 조금만 삐끗하면 깨지고 금가고 하는 것이 평화입니다. 그래서 평화가 소중합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는 어린 소녀들까지 총을 들고 군사 훈련하고 있습니다. 아기엄마들도 군사 훈련 함께하고 있습니다. 평화가 깨지면 그런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한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한반도에서 그래도 평화를 제대로 만들고 지킨 세력이 누구냐? 두말할 것 없이 민주당입니다.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 지 70년이 넘었습니다. 그 세월 동안 남북정상회담이 딱 다섯 번 있었습니다. 언제 있었냐, 민주당 정부 때만 있었습니다. 저쪽 사람들 정부 구성했을 때 국민의힘은 남북정상회담 같은 거 할 줄도 모르고 관심도 별로 없는 거 같습니다. 민주당 정부 때만 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한 번, 노무현 대통령 한 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민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반드시 남북정상회담 했고 평화가 유지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몇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문방송에 크게 보도가 안 되지만 대단히 소중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가지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대통령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는 최초의 정부입니다. 이것이 그냥 당연한 걸로 생각하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 기억하시듯이 이명박 대통령은 자기가 해버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가족이 없어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최씨 아주머니가 다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은 가족도 있고 측근도 있지만 비리가 지금까지 한 건도 없어요. 임기 만료가 이제 두어 달 남았는데 아직까지 지지도가 45, 46, 47 나가는 이유가, 사상 최고의 임기 말 지지도를 자랑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첫번째는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두 번째 기록, 농민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우리 농촌을 고향으로 두신 분들은 다 아십니다. 가을걷이가 끝나면 군청 앞마당에 나락가마니 쌓아 놓고 데모를 합니다. 어떤 농민들은 고속도로에다 나락 다 뿌리고 버스 못 가게 막아버립니다. 그런데 그런 시위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진 지가 5년이 되었습니다. 이게 쉬운 일 같지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눈앞에 안보이니까 그냥 그럭저럭 지나갔지만 사실 중요한 것 아닙니까? 농민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되었다. 이게 두 번째 기록입니다.

 

세 번째 기록, 오늘의 주제 평화입니다.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 총질이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군대 가서 사고를 당해요, 그런 일은 지금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고들이 부대 내, 부대 안에서의 문제 때문에 생긴 것이지 판문점이나 비무장지대나 서해5도나 그런 데서 총질해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없어진 지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그게 평화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평화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 것, 그것이 평화입니다. 이렇게 평화는 민주당이 잘한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그런데 우리가 많이 속는 수가 있습니다. 평화를 좋아하면 안보를 못할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보를 막 떠들고 다녀야 안보 잘할 것처럼 행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국민의힘입니다. 그런데 여러분께 여쭤봐요. 천안함이 격침된 게 언제였죠? 이명박 정부 때입니다. 안보 잘한다고 큰 소리는 다 쳤지만, 현실은 그렇게 됐습니다. 우리 아이들 무지하게 희생되었습니다. 안보는 말로 하는 게 아닙니다. 말로 하면 누구나 하겠죠. 근데 그 사람들은 말로 안보하고 장사까지 합니다.

 

그런데 민주당 정부는 안보를 어떻게 했냐 보면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처음으로 시작했고 금강산 시작했지만 그렇다고 안보를 물컹하게 했냐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기간에 북한이 두 번이나 연평도를 공격했습니다. 그것이 1차 연평해전, 2차 연평해전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햇볕정책을 발표할 때부터 늘 무력도발은 용서하지 않겠다, 그걸 줄어서 무력도발 불용 이렇게 말합니다. 실제로 연평도가 공격받을 때마다 단호하게 응징해서 1, 2차 연평해전 모두 완벽하게 승리를 거둔 것이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 남북정상회담을 세 번 했습니다.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 이번 베이징 동계올림픽 4년 전에 있었죠. 그때 여러분 기억하실 것입니다. 북한이 핵실험하고 미사일 쏘고 그래서 평창올림픽이 열릴까 했는데 북한선수단이 참가하고 평창올림픽이 멋들어진 평화 올림픽으로 성공되었습니다. 그때도 국민의힘 사람들은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평화를 만들어 낼 일이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3차례나 하고 평창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었지만, 안보를 물컹하게 했냐,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좀 아시겠지만,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미사일을 개발하려면 사거리, ‘미사일 날아다니는 거리가 몇 kg 못 넘게 해라하고 눌러요, 탄두 중량 미사일 머리 무게가 얼마 이상 나가지 말게 해라’, 요새는 머리 큰 사람이 인기가 없는데 미사일은 큰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그렇게 누르는 것이 한미 미사일 지침인데 그것을 완화하고 완화하다 마침내 완전히 폐지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지금은 미사일을 아무런 제약 없이 만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무4라는 초고도 미사일을 개발했는데 그 성능이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군사기밀이니까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국방력을 키워서 지금은 얼마 켜졌는지 여쭙겠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입니다. 수입은 세계 9, 수출은 세계 8, 국방력은 몇 등일까요? 6, 대한민국은 국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에 국방력 세계 6위의 당당한 국가로 성장했다 여러분께 자랑스럽게 보고드립니다.

 

그런데 윤석열 씨는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선제공격은 국방부 비밀작전 계획 속에 어느 나라나 다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예민하기 때문에 선제공격 이렇게 안 쓰고 암호처럼 씁니다. 그래서 한동안 킬체인이라 불렀는데 킬 자도 무시무시하다 그래서 다른 암호로 바꾸었습니다. 그렇게 군인들마저도 암호로 말합니다.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그러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통령 되겠다는 양반이 나는 이것도 알고 있소하고 동네방네 떠들기를 선제공격 운운했습니다. 이것은 결코 평화에도 도움 되지 않고 안보에도 도움 되지 않습니다. 당신 딴에는 나 이것도 알고 있소하고 자랑하고 싶었는지 모르지만, 미안하지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다, 그 이야기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그 양반이 말씀하시기를 사드를 추가 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몇 년 동안 순탄치가 않습니다. ? 주민들 반대하고 시민사회가 반대해서 반대하는 분들이 그 기지로 들어가는 진입도로를 막고 시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육로로 진입 못하고 큰 헬리콥터에다 장비를 실어서 하늘로 날아다닙니다. 그런 곤경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사드 추가 배치하겠다고 함부로 말 못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어있는데 사드가 미국, 중국 사이 미묘한 문제가 돼서 몇 년째 우리가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다 사드 추가 배치하겠다고 하면 곤란이 더 커지는 것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제가 윤석열 씨에게 요구합니다. 사드 추가 배치하겠다면 어디다 할 것인지 빨리 밝히십시오. 서울에 하겠다는 것인지 그 양반 말씀하시기를 수도권 방어를 위해 배치하겠다고 했으니까 천호공원에 하겠다는 것인 당신 집에다 하겠다는 것인지 빨리 밝혀야 합니다. 그거 밝히지 못하면 자기가 무책임한 말 했다고 빨리 인정하는 것이 낫습니다. 이렇게 평화와 안보는 대단히 신중해야 합니다. 알아도 말 안 해야 하는데 모르면서 자꾸 이야기하니까 복잡하지 않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제가 오늘 대한민국 등수 많이 알려드렸습니다. 중요한 등수 또 나옵니다. 지난주에 영국에서 발표가 나왔습니다. 영국에 EIU라는 기관이 있는데 세계 모든 나라들의 민주주의 수준을 해마다 평가해서 발표하는 기관입니다. 작년 말 평가 결과를 지난주에 발표했습니다. 발표내용이 코로나 때문인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대한민국에서는 일 년 사이 또 일곱 단계가 올라서 이제 대한민국은 세계 16, 아시아 1등의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다 이렇게 했습니다. 어째서 아시아 1등이 세계에 가면 16등밖에 못하냐, 올림픽 같으면 아시아 1등이 세계 1등도 하잖아요, 근데 왜 민주주의는 그렇게 못하냐, 유럽의 크고 작은 나라들이 민주주의를 잘합니다. 그래서 1등부터 15등 사이에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이나 되니까 아시아 1등이 세계 가서 16등이라도 한 것입니다. 이것 또한 여러분이 피와 눈물을 흘리면서 얻은 위대한 성취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만큼 컸습니다.

 

여러분께 여쭙겠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가장 나중에 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검찰개혁입니다. 검찰의 수사권 너무 집중하니까 안 되겠다. 경찰하고 조금 나눠라, 민생하고 관계된 것은 경찰한테 주어도 괜찮겠다, 이것이 검경 수사권 조정입니다. 그리고 검찰도 잘못할 수 있는데 잘못 해도 검찰 자기들끼리 수사하라고 하니까 제 식구 감싸기해서 흐지부지하는 것 같으니까 그래서 바깥에 다른 기관을 두어서 검찰을 견제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공수처를 만든 것입니다. 작년에 우리가 세계 16, 아시아 1등의 민주국가가 된 것은 거기에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가 포함돼서 그런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검찰개혁 지워버리겠다, 법무부 장관 수사지휘권 폐지하겠다, 검찰 예산 남들이 간섭하지 못하게 하겠다, 공수처도 없애 버릴 수 있다 이랬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맨 마지막에 했던 일 이것을 문질러 버리겠다, 이 소리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그러면 검찰은 다시 통제받지 않는 기관으로 돌아갈 수가 있고 우리가 어렵게 이룩한 세계 16, 아시아 1등의 민주주의가 후퇴할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검찰 폭주는 절대 용납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후퇴는 결단코 용납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는 발전해야 합니다. 검찰 폭주는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과 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그것을 위해서도 이재명 후보가 함께하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과 검찰발전을 위해서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집에서 어쩌다 망치 들고 집안일 해보세요. 망치든 김에 벽에 있는 못은 다 찾아다닙니다. 왜 그러냐, 망치라는 놈 눈에는 온 세상이 못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검사 눈에는 세상이 무엇으로 보일까? 무엇으로 보이겠죠, 그런 사람도 있어야 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검찰에서 일하는 것이 낫습니다.

 

근데 하필 26년 동안 딱 검사만 해보신 양반이 그 말 하니까 더 이상한 것 아니냐 이런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그 양반이 말씀하기를 문재인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 이야기하다가 히틀러, 무쏘리니, 파시스트 이런 이야기 많이 합니다. 나 히틀러도 안다고 자랑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히틀러밖에 모르는 사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말은 도가 지나친 말이고 대단히 난폭한 말입니다. 안 그래도 난폭할까 걱정했는데 그것보다 더 난폭합니다.

 

여러분이 좋아하시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젊은 시절에 목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해서 연설할 때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때는 상대가 공화당이었습니다. 제가 김대중 선생님의 성대모사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공화당하고 싸우고 있는디요, 공화당은 황소 아니요, 가만히 보시오, 황소에 코뚜레가 없어요, 여러분이 나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코뚜레부터 끼워 불라요똑같은 말씀으로 한 번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윤석열 씨는 검찰 코뚜레를 없앨라 그래요, 검찰이 코뚜레가 없으면 위험합니다. 여러분 다시 검찰 코뚜레를 끼워야 쓰것씁니다?”

 

여러분 여러 가지 고민도 많고 동네에서 여러 말씀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기본적인 것, 대통령만이 판단하고 결단해야 하는 것이 위기관리, 평화, 안보 그리고 민주주의입니다. 나머지는 장관들한테 맡겨도 되고 전문가한테 물어봐도 됩니다. 그런데 평화와 안보와 민주주의와 위기관리는 대통령한테 감이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변 분들한테 이번 대통령 선거 어떡할까 할 때 이 네 가지는 한번 생각해보자 어디다 더 낫겠냐? 어디가 더 위험하겠냐? 조금 더 안전한 길로 가자, 그 안전한 길이 이재명이고 민주당이다, 이 말씀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2022223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