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서해안의 중심도시 당진,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당진 유세
□ 일시 : 2022년 2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당진어시장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이재명입니다. 반갑습니다. 기호 1번 이재명.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반갑습니다. 여기가 당진 맞아유? 충남 맞아유? 네, 여러분 정말로 반갑습니다. 그리고 당진어시장 이렇게 꽉 차서 우리 가게 주인 여러분들 영업 못하게 되었는데 우리 끝나고 당진어시장에 확실하게 매출 올려주고 가주십시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 연습 한번 할까요? 나를 위해, 이재명! 당진을 위해, 이재명! 충남을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나라, 이재명은, 합니다! 여러분, 제가 눈이 작고 안경에 김이 서려서 마스크를 조금 벗고 싶은데 우리가 2미터 유지하면 된다고 하니까 우리 취재 기자 여러분 잠깐만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수화 통역사분 고생하시죠? 감사합니다. 박수 한번 주십시오.
여러분, 저 이재명이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천둥산 박달재 밑이 바로 제 처가집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충청의 사위 이 서방인데, 이 서방은 사드 이런 것 안 들고 다닙니다. 이 서방은 정말로 처갓집에 도움이 되는 보일러라든지, 냉장고라든지, 먹고살 것이라든지,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든지, 균형발전 이런 것 들고 다닙니다, 여러분. 여러분, 충청 사위 이재명, 이 서방이 무슨 보따리 가져왔는지 한번 볼텨? 어떠유? 우리 처갓집 최고! 충청 최고!
여러분, 전부 다 어려우시죠? 저 앞에 미소한의원도 요새 어려우실 것입니다. 생생장터 어시장도 사실 어려우시죠. 여러분, 저기 2층에 계신 분도 어려우시죠? 3층에도 계시는군요. 다들 어려운데, 코로나19 지금 이 상태로 계속 질질 끌고 갈 수는 없습니다. 저는 행정을 해보았습니다. 살림을 해보았습니다. 현장을 잘 압니다. 코로나 19초기에 제가, 신천지 조금 무서운 조직이지 않습니까. 경선에 개입해서 확 결과를 바꿔버릴 만큼 엄청난 조직입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절대로 사교 집단과 싸우지 않는 것이 철칙입니다. 금기입니다. 종교와는 싸우지 않습니다. 무섭거든요. 그러나 이재명은 했습니다. 어떻게? 제가 신천지 본진 쳐들어가서, 다른 사람은 대통령 되는데 ‘영매 건들면 큰일 난다’는 소리 때문에 무엇은 안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국민을 위해서, 국민이 맡긴 권한을 오로지 국민을 위해 행사합니다. 그래서 제가 본진, 과천에 쳐들어가서 직접 명부 ‘입수하고, 동네에 있는 모든 신천지 시설 ’폐쇄시켰고, 또 이만희 교주가 있는 가평까지 제가 쳐들어가서 “모든 국민이 하는 검사 당신은 왜 안 하느냐. 반드시 보건소에서 해라”라고 해서 과천에서 검사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여러분.
그리고 여러분 여기 당진도 충남도 다 사용하고 있는 지역화폐 누가 만들었습니까? 이재명이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역화폐 우리 전 도민들에게 지급해서 도민들도 혜택 보고 그것 100% 더 써야 하고, 더하기 30% 더 사용해서 동네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가게 하시는 분들 매출 늘어서 다 행복하지 않았습니까? 이거 누가 만들었습니까?
재작년 코로나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바로 그 문제를 정확하게 보았습니다. 방역을 철저하게 하면서도 경제가 사는 길, 저 이재명이 지금까지 해왔고 검증되었고 앞으로도 이재명이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경제 어렵습니다. 코로나19 이런 상태로 계속 갈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코로나도 진화했는데 방역도 진화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코로나가 예전에는 덩치가 커서 엄청나게 위험하고 동작이 굼떴는데, 지금은 요만하게 변해서 동작은 쌩쌩이고 치명률은 낮아서 이제는 대응을 과거처럼 똑같이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을 막는다고 막아지지 않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하고 유연한 방역으로 바꾸자. 충분히 백신 맞은 사람을 일상 활동하고 영업하게 해도 큰 문제 없다. 유럽 이런 데는 전부 다 마스크까지 벗어버리는데 우리는 마스크는 착실하게 사용하고 철저하게 방역하면서 일상을 복구하자’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거기에 더해서 경제가 살아야 합니다. 먹고 살아야 할 것 아닙니까. 코로나19 때문에 여러분 피해 엄청나게 입었는데 그 피해에 대해서 저 이재명이 말씀드렸습니다. 국가가 해야 할 방역 책임을 개인이 떠안고 그것 때문에 손실을 봤으면 우리 국민 모두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 주어야 합니다. 국가가 대신 책임지는 것, 다른 나라는 국가 총생산의 15%를 국민에게 지원했는데 우리는 쥐꼬리만큼, 5%밖에 못했습니다. 야당이 맨날 발목 잡아서, ‘국민이 고통받아야 자기에게 기회가 온다’ 이런 정치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재명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재명이 지난 2년 동안 입은 모든 손실, 대통령에 당선되는 순간 50조 원 추경 또는 긴급재정명령을 해서라도 지난 손실 다 보전하고 앞으로 입을 손실 다 보전해가면서 신용 대사면 해서 정상적인 경제생활 하게 하고, 빚 때문에 망한 사람들 다 채무 조정해서, 다 국가가 인수해서 탕감하고 살 수 있는 길 열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여러분, 그래서 이재명의 인수위원회는 코로나19 극복 특별위원회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의 인수위원회는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유연, 스마트 방역과 동시에 우리 국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경제생활 정상적으로 하고 그동안 입은 피해 우리 모두 보전해가면서 함께 잘 사는 길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
경제 아무나 살리는 것 압니다. 그냥 내버려 둔다고 해서 경제가 삽니까? 누가 그렇게 이야기하죠. ‘국가가 투자도 하지 말고 민간에 가만히 맡겨 놓으면 저절로 경제 사는데, 왜 투자한다고 그러냐, 빚지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IMF 위기를 극복한 것도 김대중이라는 위대한 대통령이 있었기 때문이고 김대중 대통령은 정말로 박식해서 ‘대중경제론’이라는 책까지 썼던 분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IMF를 신속하게 극복하였고, 정보화 고속도로인 인터넷을 시작해서 지금 우리가 전 세계에 반도체도 팔고, ICT 산업, 정보통신산업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고 있지 않습니까. 바로 김대중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유능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인데 앞으로 이 혼란의, 이 위기의 대한민국을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책임한 사람이 맡으면 경제가 살겠습니까, 죽겠습니까, 여러분? 경제를 살릴 대통령 누구입니까? 유능한 대통령 누구입니까?
여러분, 대통령 선거는 특정 누구에게 이익을 주거나 누구에게나 정치 보복할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자신들의 삶, 3월 10일 이후의 우리의 미래,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운명을 결정하는 키가, 바로 우리 국민의 도구가 대통령이고, 그 대통령은 유능해야 합니다. 유능함이 말이 아니라 실적으로 검증되어 있어야 합니다. 유능함이 검증된 실적이 있는 경제 대통령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경제라고 하는 것이 저절로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미래를 예측하고, 사회현상을 통찰력 있게 바라보고, 지혜 있게 그리고 용기를 가지고 정책을 결정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기득권의 저항이 있더라도 과감하게 돌파해서 성과를 내고 최종적인 실적을 만들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래야 국민의 삶이 바뀝니다.
제가 성남시장 작은 권한을 가지고, 100만밖에 안되는 도시이긴 하지만 거기가 본래 본시가지, 신시가지가 나뉘어 분당과 본시가지가 싸우고 있었습니다. 분당 사람들은 ‘나는 성남 아니야. 나 분당사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8년 재임하고 난 이후에 분당 사람들도 분당이 아니라 ‘나, 성남 사람’ 이렇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실력 아니겠습니까.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지사 지난 2년 동안에 전국 최고의 시·도지사로 인정받지 않았습니까.
제가 경기도지사 취임한 직후에 매일경제신문이 조사했습니다. 중소기업 50명, 대기업 50명, 기업 임원 총 100명에게 물었습니다. “경제를 가장 잘 살릴, 가장 경제 친화적인 시·도지사가 누구냐”, 누구였을 것 같습니까? 압도적으로 제가 1등이었습니다. 왜냐? 제가 성남시에 있을 때 시유지를 현대중공업 R&D센터에 빌려주었습니다. 5,000명 고급 연구자들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두산건설 건물 병원 짓다가 20년 이상 방치해 놓은 흉물, 제가 용도변경 해주었습니다. 혜택 주었습니다. ‘혜택 줄 테니까 대신 들어와서 이것은 분양은 못 하고 당신네 계열사 전부 입주하라’라고 해서 7곳이 입주했습니다. 그리고 땅 10% 시에서 받아서 주민센터를 지었습니다. 세금 늘어서 좋고, 일자리 늘어서 좋고, 동네 식당들 밥 팔아서 좋고, 기업들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니까 좋지 않습니까.
모두가 좋은 이 일에 대해서 모 후보가 저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왜 두산 그룹에 혜택 줬어? 기업들에게 왜 혜택을, 특혜를 주었어?” 여러분, 기업에 혜택을 주어야 들어오지, 기업에 손해를 주거나 아무런 혜택을 안 주면 왜 오겠습니까? 저보고 기업 납치하라는 말입니까? 최소한 납치와 유치는 구분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기업을 납치하지 않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사람, 충남에도 기업을 데려올 수 있고 당진에도 신산업, 신재생에너지 산업 유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오라고 빌어도 절대 안 옵니다. 이익이 되어야 옵니다. 그것이 경제의 기본입니다. 경제란 돈이 굴러다니는 것입니다. 한사람에게 100만 원 줘서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 사람에게, 10만 원씩 10명에게 주어서 그 사람들이 돈을 몇만 원씩 막 쓴다면 그것이 경제입니다. 그것이 바로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개념이 있어야 경제를 살리는 정책도 만들지 않겠습니까. 경제를 살릴 유능한 대통령 후보가 누구겠습니까.
여러분, 충남 당진 너무 어렵죠? 그리고 제가 당진시민 여러분께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여러분은 석탄 연기 마시면서 고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전기로 덕 보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이 바로 수도권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도권에서 여기에 해준 것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국가 경영에 있어서, 공동체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평성입니다. 전체를 위해서 특정인들이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 전체로 혜택 본 사람들이 특별한 희생에 대해서 특별한 보상을 하는 것이 바로 정의이고, 공평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바로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입니다. 그리고 국토 균형발전 이제는 ‘그냥 지방이 못사니까 조금 도와주자. 배려해 주자. 혜택 주자’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수도권은 미어터져서 폭발하게 생겼습니다. 이 중에 연세 있으신 분 혹시 6.25 전쟁 이후 피난 다닐 때 학교에서 텐트 쳐놓고 운동장에서 공부하신 분 계시지 않습니까? 그것이 지금 경기도에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에 가보니까 학교가 없어서 학교 운동장에 컨테이너를 놓고 수업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으려니까 집만 빼곡하게 들어서서 땅이 없습니다. 과밀, 폭발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지방은 어떻습니까? 지방은 인구가 없어서 학교 문을 닫고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이 큰일 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균형발전은 대한민국이 다시 성장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피할 수 없는 핵심 전략입니다. 제가 경기도에서, 경기도 남부지역, 한강 이남에 천만 명이 살고 북부에는 350만 명이 삽니다. 그런데 남쪽에 전부 공공기관이 몰려 있습니다. 제가 다 사인해서 북동부도 옮겼습니다. 남부지역 주민들 별로 화내지 않습니다. 그것이 합리적이고, 필요하다고 해서 다 동의하십니다. 북쪽이 못삽니다. 왜 못사냐? 군사 규제 때문에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서 피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수도권 시민들 수돗물 먹어야 하는데 상수원 보호하려고 개발 못하게 하지 않았습니까. 이 피해에 대해서 우리가 보상해준 일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제가 약속했습니다. 균형발전을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그래서 SOC 투자를 북쪽에 60%, 남쪽에 40%, 북쪽에 20% 더했습니다. 잘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다고 남쪽 주민들이 화내지 않습니다. 필요한 일이니까. 함께 살아야 하니까. 북쪽에 산업 배치 더 했고, 남쪽에 산업단지 만들 때 여기는 분양이 잘되니까 북쪽하고 결합해서 파주, 평택 묵어서 북쪽에 산업단지는 더 싸게 공장용지를 분양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것이 실력 아니겠습니까. 균형발전을 통해서 함께 잘 사는 길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이재명에게 기회를 주시면 국토 균형발전, 공공기관 이전, 지방에 대한 인프라 투자, 지방에서 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가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여러분, 농어촌 기본소득을 이야기해서 그러는데 경기도는 이미 면 단위를 골라서 아이, 어른을 가리지 않고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면, 3명이 같이 살면 수십만 원이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일거리도 없는 수도권에서 괜히 생고생하면서 경기도가 만들어 놓은 먹거리 그냥 드림센터 가서 음식물 얻어먹으면서 살 필요 없지 않습니까. 지방으로 가면 지방도 살고, 대한민국 경제도 살지 않겠습니까. 지방 균형발전, 지방에 대한 투자, 지방에 대한 교육기관 지원, 지방에 대한 공공기관 이전, 인프라 구축, 지방에 대한 권한과 재정 이양, 이런 것을 통해서 지방도 수도권과 함께 사는 균형 발전된 나라 이재명이 확실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지금 당진 발전소 문 닫아야 하는데 사실 힘드시지요. 그런데 신재생에너지 사회로 전환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앞으로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하지 않으면 수출이 안 되는 시대가 옵니다. 누군지는 잘 모르지만 RE100, BMW에서 LG화학에 배터리 공급하는 3조 원어치 계약하려고 했는데 조건이 있었습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로만 생산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LG화학에서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재생에너지가 7%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삼성SDI가 계약했습니다. ‘좋다.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그러나 어떻게 되었습니까. 해외로 나갔습니다. 국내에서 생산할 수가 없어서 재생에너지가 있는 해외로 나가서 삼성SDI가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입니까. 석탄발전소는 그래서 최대한 빨리 폐쇄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재생에너지 생산시스템을 바꾸어야 합니다. 산업의 전환을 해야 합니다. 정의로운 전환을 해야 하고 노동자도 거기서 새롭게 취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다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국가가 해야 합니다. 누가 하겠습니까. 대한민국이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하는 일을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이재명이 성남시, 경기도에서 했던 것처럼 하겠습니다. 투자 유치는 제가 경기도에서 3년 만에 130조 원 가까이 했습니다. 부산에서 잘 안되고 있는 것을 제가 TFT를 만들어서 경기도 화성시에다 딱 2년 만에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을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유능함이 증명된 사람에게 대한민국 경제와 경영의 기회를 주십시오. 여러분,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믿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여러분의 미래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겠습니까? 성남에서 이재명이 시장일 때가 가장 시장다웠다. 경기도에서 이재명이 도지사 할 때 가장 도지사다웠다. 이재명이 대통령일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 가장 대통령다웠다고 할 수 있게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충청은 통합의 도시입니다. 우리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슈? 같이 살아야 지유? 그런데 자꾸 편 가르고 남쪽으로 북쪽으로 동쪽으로 서쪽으로, 남자 여자 편 가르고, 남성 청년 여성 청년 싸우게 하고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분열된 나라가 성공한 나라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제가 살려면 사회가 안정되어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해야 하고 분열과 갈등이 없어야 하고 전쟁의 위협이 없어야 합니다. ‘사드 배치한다고 충청도에다 갖다 놔 불겨’ 이런다든지, 가만히 있는 데다가 선제타격한다고 겁을 준다든지 하면 코리아디스카운트, 한국의 지정학적 위기라는 것이 안 그래도 경제를 어렵게 하는데 점점 더 어렵게 되지 않겠습니까. 평화를 지키고 안정을 지키고 경제를 살릴 후보, 통합의 대통령 후보는 누구겠습니까. 지금 우크라이나가 전쟁한다고 하니까 그것이 넘어 너머 우리 주가까지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사드 배치한다고 충청도나 강원도, 경북, 경기도에 놓는다고 하니 지금 중국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왜 국민에게 이렇게 경제적 피해를 입히는 것입니까. 왜 그런대유? 저도 좀 궁금해유. 자꾸 선제 타격한다고 그러니까 미국에서 걱정합니다. ‘한반도의 전쟁 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다. 그 네 가지 이유 중의 하나가 윤모 후보다’ 한반도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 여러분, 이렇게 되면 외국 자본들이 다 철수합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 돈 빌려줄 때 이자 더 달라고 합니다. 돈 안 빌려줍니다. 주가 떨어지고 경제 나빠지고 한국에 대한 투자가 줄어듭니다. 이 위기의 시대에 경제를 살리려면 안정되고 평화가 확실히 정착돼도 부족할 판인데 왜 이렇게 불안을 조성합니까. 이것이 바로 안보 포퓰리즘입니다. 안보 포퓰리즘, 북풍, 총풍 옛날에 들어보지 않았습니까. 그것이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균열과 갈등, 증오는 이제 안 됩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계에 내놓을 민주공화국을 계속 지켜야 하고 한반도 평화 체제를 확실하게 보장하고, 그래서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잘하고 교육 개혁 통해서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기초과학 첨단과학 투자 열심히 해서 기업들이 시장에서 자유롭게 기업활동하고 산업전환 해내고, 당진 제철소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소로 바꾸고 좋은 일자리를 마구 만들게 할 수 있는 유능한 후보는 누구겠습니까?
통합과 평화의 길로 가야 합니다. 다투고 싸우고 분열시키는 것은 정치가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재명은 좋은 인재라면 편 가르지 않고, 진영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다 쓰겠습니다. 좋은 정책이면 박정희, 김대중 정책 왜 가립니까? 좋은 정책, 좋은 인재 다 쓰는 국민 내각, 모든 정치 세력이 협력할 수 있다면 한 부분씩 맡아서 서로 잘하기 경쟁하고 국민에게 평가받는 대통합 정부를 이재명이 꼭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확실하게 다른 나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여러분, 한번 해보겠습니까.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세상 한번 만들어 보겠슈? 제가 여러분 앞에 먼저 서도 여러분이 기회를 주겠슈? 나를 위해 이재명! 당진을 위해 이재명! 충남을 위해 이재명! 대한민국을 위해! 경제가 살아있는, 청년들이 더 이상 기회 부족 때문에 친구와 적이 돼서 싸우지 않는, 과감하게 도전하고 넘어져도 다시 재도전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이재명과 함께 만들어보겠습니까?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세상에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3월 10일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똑같은 세상이겠지만, 3월 10일 이후에 미래는 두 가지로 확연하게 갈릴 것입니다. 과거로 갈 것인지 미래로 갈 것인지, 정쟁으로 지새우게 될지, 민생과 성장의 길로 갈지, 전쟁 위기 때문에 불안불안하게 될지, 아니면 평화 속에서 안정을 찾을지. 분열과 증오로 서로 싸울지, 우리가 통합해서 미래를 설계하고 앞으로 나아갈 희망을 가질지. 여러분, 5년 임기 길지 않습니다. 정치보복 하고 서로 싸우고 누구 흠 찾아내고 상대방 전멸시켜서 정치체제 바꿀 시간 있습니까? 이 귀한 시간에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미래를 향해서 성장하는 나라, 국민이 희망과 꿈을 가지는 나라, 청년들도 좌절하지 않고 여성과 남성 나뉘어서 극렬하게 싸우지 않는 나라. 통합된 나라, 평화의 나라. 성장하는 경제를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여러분을 믿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이 역사의 주체이고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이재명을 유용한 도구로 써줄 것이라 믿어도 되겠습니까.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2022년 2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