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성동(갑)지역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6
  • 게시일 : 2022-02-21 20:11:51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성동()지역 지원유세

 

일시 : 2022221() 오후 2

장소 : 용답동 새마을금고 앞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

 

아직도 누구를 투표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도 계시고 투표할까 말까 모르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해합니다. 이해하는데 그래도 누군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 내가 찍어야 내가 원하는 대통령이 될 것 아닙니까. 내가 안 찍으면 원치 않는 사람이 대통령 될 것 아닙니까. 원치 않는 사람 대통령 되는 것, 그것도 끔찍한 일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께 기왕에 선택한다면 기왕에 투표하시는 것이 좋은데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아주 쉽고 짤막짤막하게 세 가지만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다른 곳을 가면 두 가지 얘기하는데 여기서는 홍익표 의원하고 의리 때문에 하나 더 얹어서 세 가지 얘기하고 기분이 나면 네 가지 얘기하고 그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첫째는 지금이 위기다, 둘째는 대한민국이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세계의 칭찬을 받게 됐다. 세 번째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어 가고 있다. 네 번째는 그러면서도 안보도 튼튼한 나라가 됐다. 이런 나라에서 우리가 어떤 지도자를 가져야 할 것인가 지도자뿐만 아니라 어떤 세력이 집권 세력이 돼야 하는가 어떤 정당이 국정을 책임져야 하는가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아주 특별합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이겼다고 여당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다수당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는 이기면 그 순간에 여당이 됩니다. 지면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야당이 됩니다. 우리가 이기면 홍익표 의원은 계속 여당이고 지면 그 순간에 야당이 됩니다. 본인이 가만히 있어도 야당이 되고,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만 뽑는 것이 아니라 집권 세력 국정 책임 세력을 동시에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함께 생각해야 할 것 중에 제일 큰 것은 지금이 위기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코로나 위기, 민생위기, 국제질서 국제 평화의 위기가 한꺼번에 옵니다. 이런 위기에는 위기를 대처해 본 경험이 있는 그런 사람 그런 세력이 국가를 책임지는 것이 맞습니다. 우리가 이 강을 건너가야 하는데 노를 한 번도 적어본 적이 없는 사람한테 그런 사공한테 배를 맡겨서 강을 제대로 건너갈 수 있을 것인가 노를 저어본 사공한테 배를 맡겨야 배 안 넘어지고 강 건너까지 갈 것 아닌가 이 말씀입니다.

 

우리가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민주당이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이 있고, 그리고 잘했습니다. 625 이후에 가장 어려웠던 시기가 IMF 외환위기 때였습니다. 그 위기를 잘 이겨낸 정부가 누구였냐 여러분 아시지 않습니까. 민주당 정부, 김대중 정부였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IMF 외환위기만 이겨낸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이겨내면서 동시에 IT 강국을 만들어서 지금도 우리 후대가 먹고 살게 해주고 있고, 그때 한류의 기반을 만들어서 지금 방탄소년단, 기생충, 오징어 게임 이게 전부 기반이 그때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난하신 분들이 다 느끼시는 기초생활 보장제도 김대중 정부가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왜 중요하냐 그러면 기초생활 보장제가 우리나라 복지의 출발이었습니다. 김대중 정부는 625 이후 최대 국난이라고 했던 IMF 외환위기를 국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서 여러분이 손주 돌 반지까지 꺼내서 금 모으기 운동에 동참해준 그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빨리 IMF를 졸업했고, 그러면서 동시에 후대들이 먹고 살 만한 것 세 가지를 준비했는데 첫째는 IT 강국을 만들었다, 둘째는 한류의 기반을 만들었다, 셋째는 복지국가의 토대를 만들었다, 이것이 민주당의 저력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도 여러 가지 불만이 없지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코로나 극복하면서 방역 비교적 성공한 편이고, 오늘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여야 합의로 곧 통과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330만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씩을 일률적으로 드리고 거기에 더 얹어서 요양보호사 프리랜서 특고라고 그래서 특수형태 노동자 이런 분들께도 지원해 드릴 것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급한 대로 우선 급한 불을 끄고 그다음에 또 돈이 장만되는 대로 또 추가로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지난 주말에 거리두기를 조금 완화했습니다. 이제까지는 9시가 되면 다 집에 들어가게 했는데 이제 10시까지 술 먹어도 된다. 그것으로 충분치 않습니다. 그러나 식당하시는 분들, 술집 하시는 분들, 호프집 이런 데가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위기에는 위기를 극복해본 경험과 역량을 가진 정보가 필요합니다. 신출내기들에게 위기를 맡길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가짜 뉴스까지 퍼뜨리면서 우리의 코로나 방역을 흔들어댔던 그 사람들에게 코로나를 극복해 달라고 맡길 수가 없는 것 아닙니까. 우리 신출내기에게 위기를 맡기지 마시고 경험 있고 역량 있는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후보에게 지금의 위기를 맡기는 것이 이 위기를 더 수월하게 건너는 데 도움이 되겠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먼저 드립니다.

 

둘째, 민주주의 지난주에 좋은 발표가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그러면 그냥 민주주의가 있으면 못 느끼지만, 민주주의가 조금만 짓눌려도 금방 느끼지 않습니까. 숨이 답답해지고 화가 나고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의 EIU라고 하는 기관이 지난주에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가 어느 정도 와 있는가. 이것을 해마다 평가해서 발표하는 기관이 EIU인데 그 기관이 작년 말 현재 세계 각국의 민주주의 발전 정도를 지난주에 발표했는데 그 내용이 이렇습니다. 첫째는 코로나 때문인지 세계 여러 나라의 민주주의가 후퇴했지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1년 사이에 7단계가 또 올라서 이제 세계 16위 아시아 1위의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일본보다 대한민국이 더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가 됐다. 이렇게 발표했습니다. 아시아 1등이 어째서 세계 16위인가 유럽의 크고 작은 나라들이 민주주의가 많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1등부터 15등 사이에 유럽 국가들이 잔뜩 들어갔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대한민국이 아시아 1등인데도 세계에는 16등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놀라운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억하실 것을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은 다 아실 것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 발달을 위해서 맨 마지막에 했던 일이 무엇인가, 검찰 개혁입니다.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에. 그런데 윤석열 후보가 말했어요. 검찰 개혁 지워버리겠다. 공수처 없앨 수 있다. 우리가 민주주의 완성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했던 그것, 그것 때문에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1년 사이에 7단계가 올라가서 아시아 최고가 됐는데 그것을 지워버리겠다. 그 얘기는 다시 검찰 공화국으로 돌아가고 민주주의가 후퇴해도 괜찮다 이런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윤석열 후보가 그 말하기 이틀 전에는 이랬습니다. 문재인 정부 적폐를 수사하겠다. 이랬습니다. 그러고 그말하고 난 다음 날인가는 문재인 정부를 얘기하면서 히틀러가 어쩌고 파시스트가 어쩌고 그랬어요. 저는 그 양반이 히틀러 얘기 꺼낸 것이 뭐 안다고 자랑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그것밖에 모른다고 말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시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를 만든 그런 정부를 갖다가 히틀러라고 그러면 지하에 있는 히틀러가 화를 낼 거 아닙니까. 여러분이 집에서 망치를 들고 집안일 하다 보면 다 느낄 것입니다. 망치를 손에 들면 온 집안에 벼람박이란 말 아시오. 전라도에서는 벽을 벼람박이라고, 망치 들면 뭔 벼람박에 못만 찾아다니게 되어 있어 어디를 때릴까 하고 망치 눈에는 온 세상이 멋으로 보이는 거야, 검사 눈에는 온 세상이 무엇으로 보일까 하필이면 26년 동안 검사만 하던 양반이 갑자기 적폐를 수사하겠다. 검찰 개혁 문질러 버리겠다. 공수처도 없앨 수 있다. 거기다가 히틀러가 어쩌고,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꼭 망치가 온 세상 못으로 보고 아무 데나 망치질하려고 던지는 것 같은 그런 불안한 세상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다. 그래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검찰 공화국이 오는 것 우리는 단호히 반대합니다. 검찰의 폭주,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민주주의 후퇴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그 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주당이 해야 한다 이 말씀을 드리고, 그 일을 하려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한테 국정을 맡겨주셔야 하겠다. 이렇게 여러분께 호소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요새 여러분 텔레비전 보면 우크라이나 하는 나라 얘기를 간혹 들으시죠. 러시아라는 큰 나라 밑에 있다 보니까 우크라이나도 꽤 큰 나라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면적이 더 큽니다. 그렇게 큰 나라인데 더 큰 러시아 밑에 있다 보니까 요새 상당히 불안합니다. 러시아가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그런 상태 러시아는 이미 침략하기로 결정한 것 같다.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말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크라이나에서는 젊은 여자아이들도 총 들고 훈련합니다. 엄마들도 훈련하는 그런 상태가 됐습니다. 평화라는 것 조금만 흔들려도 세상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평화 그렇게 소중한 평화는 누가 잘했느냐 저는 분명히 말합니다. 평화는 두말할 것도 없이 민주당만 했습니다. 우리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지 70년이 넘었습니다. 70년 넘은 세월 동안에 남북정상회담이 몇 번 있었냐 다섯 번 있었습니다. 언제 있었냐 민주당 정부에서만 있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한 번, 노무현 대통령 한 번, 문재인 대통령 세 번 다 합쳐서 다섯 번입니다. 저쪽 사람들은 한 적도 없고 하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렇게 평화에 관한 한 민주당에게 특별한 DNA가 있고 그것을 이어받은 사람들이 못났지만, 지금은 저희 같은 사람들이고 이재명 후보다. 평화의 DNA를 갖고 있는 그런 지도자를 뽑고 그런 집권 세력을 만들어야 우리 한반도가 평화롭게 된다. 그러려면 이번에 여러분이 민주당 이재명을 뽑아주셔야 하겠다. 이 말씀을 또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평화는 공기와 같은 것입니다. 평화는 공기와 같아요. 평소에는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것이 조금 흔들리면 그때서 알아요.

 

문재인 정부가 어떤 기록을 갖고 있느냐, 여러분께 간단히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대통령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었던 첫 번째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그 가족 얘기 여러분 들어본 적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은 본인이 해버렸고, 박근혜 대통령은 가족이 없어서 좀 잘하는가 했더니 최 씨 아주머니가 해버렸고 그렇지 않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으로 측근 친인척 비리가 없습니다. 이것도 큰 발전입니다.

 

두 번째 농민 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시골에서 여러분 잘 아신 분들 다 아실 거예요. 가을만 되면 야적시 나락 가마니 군청 마당에 쌓아 놓고 데모를 했습니다. 아스팔트 위에 쌀을 나락을 뿌려놓고 데모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 농민 시위가 우리 눈앞에서 사라진 지 5년이 됐습니다. 농민 시위가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에요.

 

그리고 다시 이 주제로 돌아와서 평화 얘기인데, 남북한 사이에 군사적 충돌 군인들끼리 총 쏘는 일이 없는 최초의 정부가 문재인 정부입니다. 여러분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군대 가서 희생되는 일은 아직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부대 안에서 있었던 일이지 판문점이나 비무장지대나 서해 5도에서 총질해서 그런 일은 5년 동안 한 건도 없습니다. 이것이 평화입니다. 그 평화를 이룬 것이 그래도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문재인 정부가 평화를 이뤘다. 이 평화를 우리가 계속 유지해야 된다. 그러려면 평화에 대해서 고민해 본 적 있는 그리고 그 경험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그 책임을 맡는 것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야당 후보는 여차하면 선제타격하겠다 그랬습니다. 선제타격 먼저 때려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당연한 말 아니냐, 당연하죠. 당연한데 당연하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 어느 나라든지 국방부의 작전계획 안에 선제타격이 있습니다. 당연히 필요할 때는 해야죠. 그런데 하도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을 말해버리면 상대방이 기분 나쁘고 긴장하고 저쪽도 선제타격하려고 나올지 모르니까 암호 비스름하게 표현해갖고 지나가는 거예요. 우리나라 국방부 계획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킬 체인이라고 부르는데 킬 자가 붙은 것도 좀 이상하다고 그래서 또 다른 암호로 바꾸고 있어요. 국방부에 근무하는 사람들도 암호 비스름하게 얘기하는데, 대통령 되겠다는 양반이 그것을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 상대방은 편하겠습니다. 그것이 평화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경험이 없는 신출내기이기 때문에 나 이것도 압니다하고 자랑했는지 모르지만, 그것이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그렇게 해서 평화가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을 내가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평화 그러면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화를 말하는 사람은 안보에 관심이 없을지 모른다. 평화를 강조하는 사람은 안보에 물렁할 것이다. 이런 생각이 있습니다. 그 잘못된 생각입니다. 또 안보를 크게 말해야 안보 잘한 것 같이 보인다,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어떤 정당은 말로 안보를 무지하게 크게 떠들어 그러다 보니까 자기들이 안보 잘할 것처럼 사람들한테 생각을 집어 씌웁니다. 그런데 사실이 그러냐, 그렇지 않습니다. 천안함 격침, 천안함 폭침이 언제 있었습니까. 천안함이 언제 가라앉았죠. 이명박 정부 때 가라앉았습니다. 말로는 안보 잘한다고 큰소리 딱딱 쳤지만 현실은 안 그렇고 우리 해군이 가라앉았습니다. 해군 함정이 가운데가 부러졌습니다. 그런 일 겪으면서도 안보 잘한다고 큰소리칩니다. 안보는 누가 잘했냐 두 가지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을 처음으로 하신 분이고 금강산 관광도 처음으로 하셨습니다. 그만큼 평화를 만들어 냈는데, 그 기간에 북한이 연평도를 두 번 공격했습니다. 그때마다 단호하게 응징해서 두 차례의 연평해전을 모두 완전하게 승리한 것이 김대중 대통령입니다. 이것이 민주당입니다. 한 편으로 평화를 하고 금강산에 관광을 가더라도 북한이 군사적으로 도발하는 것은 전혀 용납하지 않겠다. 단호히 응징하겠다. 그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것이 김대중 대통령 이게 민주당 정부입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도 마찬가지 남북 정상회담을 세 번이나 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이 핵 실험하고 미사일 쏘고 그런 통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했는데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선수들이 참가하고 그때부터 남북 정상회담이 열려서 평창 올림픽이 평화 올림픽으로 됐지 않습니까. 평창 올림픽 할 때 국민의힘 저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평창올림픽이 아니라 평양올림픽이다. 이렇게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를 만들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그런 얘기 들어가면서도 묵묵히 평화 올림픽을 만들어서 성공을 한 것입니다. 그때 길렀던 우리 실력이 베이징 올림픽에 가서 그 편파 심사 편파 판정 앞에서도 우리가 세계 14위 금메달 2개 은메달 무수히 따가지고 14번째가 됐고 우리 목표대로 달성을 했습니다. 그렇게 문재인 대통령도 평화를 이뤘지만 정상회담 3번 평창올림픽 성공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군사적 충돌 없는 최초의 정부를 만들었지만 그러면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뭘 했느냐 여러분 여쭤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세계 16위 아시아 1위 우리나라 경제 규모가 세계 1010번째 우리나라 수입이 세계 9번째 수출이 세계 8번째 국방력이 세계 몇 등이게요. 여섯 번째 대한민국 국방력이 세계 여섯 번째가 됐습니다. 일본보다 우리가 위입니다. 이것 만든 것 또한 문재인 정부 특히 한미 미사일 지침이라는 것을 없앴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 우리가 미사일을 만들려고 해도 미국이 미사일 사거리 날아다니는 거리 몇 킬로 이상 못 가게 해라 탄두 중량 미사일 머리가 무거워야 멀리 가거든요. 탄두 중량 몇 kg 이상 하지 마라, 그것을 전부 규제해서 그랬습니다. 그게 한미 미사일 지침입니다. 그것을 완전히 폐지해 버린 것이 문재인 대통령 이제 우리가 마음대로 미사일 개발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무4 고성능 미사일을 문재인 정부가 만들었습니다. 그 성능이 기밀이라 여러분께 말씀해 드릴 수가 없습니다. 사실은 저도 잘 모릅니다. 평화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안보까지도 튼튼하게 한 것이 민주당 정부, 오히려 말로는 안보 잘한다고 큰소리쳤지만 뻥뻥 당한 것이 저쪽 정부였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평화도 안보도 함께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선택하시는 것이 옳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윤석열 후보가 당신 딴에는 안보를 강조한다 치고 이랬습니다. 사드를 추가로 배치하겠다 이랬습니다. 여러분 사드 지금 어디에 배치됐는지 아십니까. 경상북도 성주에 배치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째 고통이 따르고 있습니다. 배치 기지로 가는 입구 진입도로를 반대하는 시민들이 막고 서 왔고 못 들어갑니다. 그래서 헬리콥터로 장비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금 몇 년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드 때문에 미국과 중국 틈바구니에 끼어 있는 대한민국이 양쪽 신경 쓰느라고 몇 년을 또 곤란을 겪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하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함부로 말 못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는 데서 내가 윤석열 씨한테 한번 물어보려고 그럽니다. 사드 추가 배치하겠다면 어디다 배치하려고 그러는지 빨리 말해 주십시오. 서울에다 할지, 부산에다 할지, 인천에다 할지 아니면 당신 집에다 할지, 만약에 그것을 말 못 하면 그 말씀은 무책임한 말씀이었다. 그런 얘기가 되지 않습니까. 국가를 책임지는 사람은 그런 것도 신중히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참 불행합니다. 후보 경선 떨어진 사람이 후보 경선 된 사람한테 이렇게 충고도 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가 위기 민주주의 평화 안보 네 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 왜 네 가지를 말씀드렸냐 하면 다른 것 경제다 복지다 뭐다 우리 돌봄이다. 의료다 이런 내정 국내 행정은 장관들한테 맡기거나 전문가 집단한테 맡겨도 돼요. 그런데 민주주의다 위기관리다 평화다 안보다 이것은 대통령이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네 가지를 특별히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여러분이 대통령 선거가 다가올수록 여러 가지 화나시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고민도 되시겠죠. 그런데 대통령은 워낙 큰 자리이기 때문에 우리 고민도 커져야겠다. 그중에서 뭘 고민할 것인가 위기 민주주의 평화 안보 이 네 가지는 꼭 생각하고 선택했으면 좋겠다 해서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답답하다 보면 세상이 변하기를 바랍니다. 변화해야죠. 그런데 변화는 필요하지만 묻지마 변화는 불안한 것입니다. 더구나 경험 없는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묻지마 변화를 하면 그건 위험합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안 그래도 요새 무당 무당 하던데 선무당이 사람 잡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변화를 확인하는 데 책임 있는 변화를 하겠다. 책임 있는 변화가 무엇이냐 과거에 이룩했던 성취는 그대로 인정하고 더 발전시켜 가면서 부족한 것은 채우고 잘못한 것은 고치고 그렇게 하겠다. 경험을 바탕으로 꼭 거쳐야 할 것 국민이 원하시는 것 시대가 요구하는 것 그것은 반드시 이행하겠다. 이것이 책임 있는 변화고 책임 있는 변화는 경험해본 사람들 국정에 책임져 본 사람들이 더 잘 안다 그래서 변화도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실 수 있는 변화가 될 것이다. 이 말씀을 여러분께 드립니다. 10가지쯤 말씀드릴 것이 있는데 말씀을 다 해버리면 이다음에 올 일이 없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다음에 또 오기 위해서 여섯 가지는 아껴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잘 부탁합니다.

 

 

2022221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