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에서 얼마를, 어떻게 벌었습니까?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3일(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씨는 도이치모터스에서 얼마를, 어떻게 벌었습니까?
윤석열 선대위가 김건희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덮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를 ‘허위’로 몰면서도 엉뚱한 해명으로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최근 한 언론이 보도를 통해 김건희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수익을 얻은 사실을 밝히며, “손해만 보고 나왔다”는 윤 후보의 해명은 거짓임을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 보도가 허위라면서 김건희씨의 주식거래가 “주가조작과 무관한 거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돈을 벌었다는 것인지 잃었다는 것인지 도통 설명이 없습니다. 정상적인 거래였는지, 주가조작과 정말 무관한 거래였는지는 다음 문제입니다.
주식 거래 내역만 공개하면 될 일인데 복잡하게 끌고가는 속내가 의심스럽습니다.
윤후보 측은 김건희 씨의 주가조작 가담 의혹에 대해 항상 이렇습니다. 핵심은 쏙 놓고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미는 식입니다.
주가조작이 한창이던 2011년과 2012년의 거래 내역은 쏙 빼고, 2009년과 2010년의 일부 거래 내역만 공개한 뒤 “손해만 보고 나왔다”고 우깁니다.
하지만 김씨가 주가조작이 집중된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보유주식을 대량 처분한 정황이 오늘 우리당 선대위 현안대응TF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도 “실제 공개되어야 할 것은 주가조작이 시작될 때인 2011년이나 2012년의 거래 내역”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 기간 김건희씨의 주식 거래 내역을 공개하는 것이 의혹 해소의 첫걸음입니다.
윤 후보가 당당하다면 지금이라도 거래내역 전체를 공개하기 바랍니다. 국민은 김건희씨가 주가조작 사건에서 얼마를 들여 얼마를 벌었고, 그 과정이 적법했는지가 궁금할 뿐입니다.
2022년 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