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점점 더 거칠어지는 국민의힘 집안싸움, 엄중한 국민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2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점점 더 거칠어지는 국민의힘 집안싸움, 엄중한 국민 심판이 따를 것입니다


‘윤핵관’(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과 홍준표 의원 간 갈등이 날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홍준표 의원을 끌어안겠다며 만났지만 결국 회동의 끝은 공천 논란과 불협화음뿐 이었습니다.

권영세 선거 대책 본부장은 회동 다음 날 홍의원의 공천 요구에 대해 “구태를 보인다면 지도자로서의 자격은 커녕 당원으로서의 자격도 인정받지 못할 것”이라고 직격했습니다.

 

홍의원은 문제의 본질은 ‘윤 후보의 국정 운영 능력 보완과 처가 비리 엄단’인데 이에 대한 불쾌감을 공천 추천 구태로 몰고 있다며 윤핵관과 윤후보를 싸잡아 비판합니다.

또 "이준석 대표가 윤핵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할 때 '설마 그럴 리가'하곤 했는데 실제로 당해보니 참 음흉한 사람들"이라며 윤핵관의 뒤통수 치기에 노골적인 불쾌감을 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이 작년부터 국민 앞에서 벌이고 있는 권력다툼과 내홍은 끝이 없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의 가출로 두 번이나 볼썽사나운 집안싸움을 목도한 국민은 또다시 불거진 국민의힘 집안싸움에 신물이 날 지경입니다.

지금은 대전환의 시기이자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앞으로 5년 동안 국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힘겨운 민생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에도 부족한 때입니다.

 

그런데 마치 권력을 다 잡은 듯 오만하게 자기들끼리의 권력다툼에 혈안이 되어 밥그릇 싸움이나 벌이고 있으니 이는 실망을 넘어 심판받을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기는커녕 하루가 멀다고 집안싸움에만 몰두하는 국민의힘 윤석열 선대위는 국가를 맡을 자격은커녕 공당으로서도 자격미달 입니다.

행여 이번 싸움도 공천이 문제였다며 나누어 먹기로 어물쩍 넘기려 한다면 엄중한 국민의 심판이 따를 것임을 국민의힘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