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표절도 모자라 황당한 내용의 김건희 씨의 궁합 논문, 지도교수는 과연 누구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2

현근택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2일(토)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표절도 모자라 황당한 내용의 김건희 씨의 궁합 논문, 지도교수는 과연 누구입니까

 

김건희 씨가 2007년 국민대 대학원에 박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한 내용이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표절과 엉터리 번역이 문제가 됐던 바로 그 논문입니다.

 

‘아바타를 이용한 운세 콘텐츠 개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은 표절율이 46%에 달하는 짜깁기 논문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지만, 김건희 씨나 윤 후보 측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논문은 우선 컨텐츠 디자인 전공자의 논문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제가 '관상과 궁합'이라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이것이 과연 박사학위 논문인지 의심스러울 만큼 황당무계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미술과 디자인 전공을 살린 연구”라고 해명했습니다만, 도대체 논문 어디에 미술과 디자인에 대한 연구와 통찰이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선대위는 과연 논문의 목차라도 보고 해명한 것인지 의아하기만 합니다.

 

현재 지도교수라고 알려진 전 모씨는 언론의 취재에 일절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대 교수회의 해명 촉구에도 아무런 답변이 없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논문의 내용을 보면, 논문을 진짜로 지도한 사람은 전 모 교수가 아니라 김건희 씨가 토론하기를 즐긴다는 도사가 아닐까 추측될 정도입니다.

 

국민대와 교육부는 김건희 씨의 논문이 박사학위 논문으로 적합한지, 박사학위 수여 과정은 정상적이었는지에 대해 각각 조사와 감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 엉뚱하고 황당한 논문에 대한 진상을 하루속히 밝혀 국민의 의구심을 풀어주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