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서울을 서울답게, 나의 서울을 위해 앞으로 제대로 확 바꾸겠습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서울을 서울답게, 나의 서울을 위해 앞으로 제대로 확 바꾸겠습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오늘(21일) 오후 “대전환의 시대 글로벌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서울”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7개의 서울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울 공약에는 서울을 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이 후보의 담대한 포부와 함께, 서울시민이 실감하는 ‘새로운 나의 서울’을 위한 비전이 담겼습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서울의 미래비전에는 민주당 정부가 서울시민의 주거권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철저한 반성과 각오를 담았습니다.
현재 많은 서울시민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4기 민주 정부는 주거 안정을 서울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 청년세대를 포함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대규모 주택 공급방안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둘째, 철도와 도로의 지하화로 탁 트인 서울을 조성하겠습니다.
‘사람은 지상, 차량은 지하’라는 대원칙 아래 도심 차량기지를 이전하거나 입체적으로 개발을 통해 주거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지하철 1․2․4호선, 경의선, 중앙선의 지상 구간을 단계적으로 지하화하고 ‘경부고속도로 양재~한남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도 조기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셋째, 혼자서도 행복한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급속한 사회변화로 1인 가구가 급증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행정서비스는 4인 가족 기준에 기초해 있습니다. ‘혼자여도 불편함이 없는 안전한 사회’로 만들겠습니다.
넷째, 강북과 강남이 함께 발전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서울 균형발전의 핵심은 서울 각지의 커진 격차를 해소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서울을 다핵도시로 만들어야 합니다.
서울 서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마곡, 상암, 공덕, 불광, 창동, 양재, 구로 등 서울의 외곽의 거점들에서 서울 특유의 문화, 지식, 의료, 연구개발 위주의 산업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관악․구로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가산․구로 중소기업의 제품화 능력, 마곡지구의 대기업 연구기관 등을 연구창업벨트로 연결해 서울 서남부권의 새로운 지식산업지구를 만들겠습니다. 은평구의 서울혁신파크를 서울의 새로운 지식 거점으로 만들고 2025년 차량기지 이전이 완료되는 창동~노원역 일대를 서울 동북부권의 문화․의료․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서울을 첨단산업과 창업의 글로벌허브로 만들겠습니다.
2021년 기준 세계 16위의 창업도시인 서울을 세계 10대 스타트업 도시로 끌어올리겠습니다.
마곡과 구로․금천 G밸리는 첨단정보통신기술(ICT), 양재는 인공지능(AI), 홍릉과 창동․상계는 의약과 바이오, 성수․마포는 소셜벤처와 기술창업 중심의 클러스터로 육성해 서울을 세계적 R&D와 창업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국제금융 유치단을 구성해 세계적 금융 자본과 인재가 서울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여섯째, 서울을 문화․관광의 세계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서울을 문화콘텐츠 세계 2강의 반열에 올려놓겠습니다. 상암 DMC 일대에 방송·문화·콘텐츠 산업과 게임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남·성수에는 K-POP 인프라를 확대하겠습니다. 종로와 코엑스·잠실 인근은 각각 서울 문화를 세계화하는 중심지와 전시·컨벤션 산업의 핵심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일곱째, 탄소중립 생태도시 서울로 나아가겠습니다.
서울이 탄소중립 생태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시형 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한 화석연료 의존도 축소시켜 나가겠습니다. 버스·택시 등 친환경 자동차 및 충전 인프라와 1인용 모빌리티 인프라를 확충하고, 2030년까지 배달 이륜차를 전기차로 전면 전환하겠습니다. 용산공원을 뉴욕 센트럴파크에 비견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과 문화의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서울을 서울답게 확 바꾸겠습니다. 변화를 선도하고 기회를 만들어 서울시민의 행복을 키우겠습니다.
새로운 나의 서울, 이재명은 합니다.
2022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