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정대택씨 국감 증인’ 일방적 철회 뒤에는 바로 김건희씨가 있었습니다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1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정대택씨 국감 증인’ 일방적 철회 뒤에는 바로 김건희씨가 있었습니다
지난해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정대택 증인 채택’이 불발되었습니다. 정대택씨는 증인 출석 당일, 국감 장소에 이미 도착해 있었지만 결국 증언하지 못했습니다.
정대택씨 국감 증인 무산 배후에는 “우리가 취소했다”고 말한 김건희씨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10월 5일 정대택씨 증인 출석이 예정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10월 2일 김건희씨는 “정대택 증인(채택)이 거부됐다”고 기자에게 단정적으로 발언합니다. 10월 3일 ‘증인 철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기자에게 김건희씨는 ‘취소 안됐냐’며 하게 되물었다고 합니다.
10월 5일 증인 신청이 철회된 후 기자와 통화에서 김건희씨는 “내가 벌써 얘기했잖아. 이미 (증인 철회) 조치가 되어 있던 것으로 우리는 여기서는 이미 취소시켰었던 상태였다”고 말합니다.
참으로 무섭습니다. 예비 후보 신분이던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여야 합의로 증인 채택이 의결된 국정감사 증인을 철회시킨 셈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국정감사 농단’을 일으킨 것입니다.
또 김건희씨 말 한 마디에 생떼를 써가며 여야 합의를 파기한 국민의힘은 제1 야당이 맞는 것인지,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김건희씨 입맛대로 움직이는 국민의힘은 공당이 맞습니까? 국민에게 권력을 달라고 할 자격이 있습니까?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김건희씨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면 국민의힘은 김건희씨의 사당임을 인정하십시오.
국민의힘은 당명을 ‘건희의힘’으로 바꿀 요량이 아니라면, 지난 국정감사 당시 김건희씨에 의해 자행된 ‘입법부 농단 사태’를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2022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