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건희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거짓 해명과 은폐로 덮으려 한 윤석열 후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1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1일(금) 오전 10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거짓 해명과 은폐로 덮으려 한 윤석열 후보


 

어제 JTBC는 김건희씨가 도이츠모터스 주식으로 상당한 수익을 냈다는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손해만 보고 그냥 나왔다”는 해명이 거짓이었음이 탄로난 것입니다. 또 거짓 해명만 한 것이 아니라, 수익을 감추기 위해 전체 주식 거래 내역공개를 거부하고 축소하여 은폐를 시도한 정황도 함께 드러났습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12년 11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에게서 주식을 사서 7개월 뒤 팔아, 약 7000만원의 수익을 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2017년에도 도이치파이낸셜 장외주식 매각으로 1000만 원 넘는 수익을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 후보는 지난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부인 김씨의 주식거래 내역을 전체 공개하라는 패널들의 질문에 윤 후보가 “이미 다 공개했다”, “억지다”, “말이 안된다”고 부인했습니다.

 

윤 후보는 2010년부터 1월부터 5월까지 4개월간 거래 내역을 증거라고 공개하며 김씨의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 왔습니다.

 

이렇게 거짓으로 답한 이유가 분명해 보입니다.

 

김씨는 다른 기간에 7000만원 상당의 수익을 냈고, 이에 대한 세금도 3년 만에 늑장 납부한 사실이 밝혀진 것입니다.

 

그리고 윤 후보는 손해 봤던 거래 내역만 공개하고 김씨가 수익을 냈던 결정적 증거는 감췄습니다. 오히려 ‘김씨의 주가조작 가담 의혹’을 여권의 정치적 보복인냥 몰아갔습니다.

 

도대체 검찰총장 출신 윤 후보의 거짓말은 언제까지 되풀이되는 것입니까?

처가와 배우자의 의혹을 감추기 위해 스스로 거짓과 은폐를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말마다 앞세웠던 ‘공정과 정의’는 윤 후보 자신과 가족에게만 비켜서 있습니다.

 

법을 어겼다면, 전 검찰 총장의 부인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거짓말과 거래 내역 축소 은폐로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김건희씨가 검찰 수사를 통해 진상을 고백하도록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입니다.

 


2022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