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김건희 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20

황방열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0일(목) 오후 3시 5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김건희 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 검찰은 신속하게 수사하기 바랍니다

 


작년 11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되면서 검찰의 관련 수사가 막바지 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사건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부인 김건희 씨가 관련됐는지, 그 여부를 밝히는 것이 검찰 수사의 남은 과제입니다.


김건희 씨의 소환조사는 단순히 국민 정서를 넘어, 사법 정의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지난 2010~11년 도이치모터스 주식에 대한 주가조작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김건희 씨가 돈을 대는 ‘전주’로 참여했다는 것이 의혹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권오수 회장이 구속된 지 두 달이 넘도록, 김 씨는 수사당국의 조사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국민적 의혹이 있는 주요 인물 등의 본건 가담 여부는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그러나 김 씨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 검찰이 대선 후보의 부인이자, 전 검찰총장 부인에 대해 수사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심받고 있습니다.


핵심 의혹 인사에 대한 진실 규명을 빠뜨린 채, 검찰 수사가 진행되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은 검찰이 전직 검찰총장 부인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수사함으로써 ‘제 식구 감싸기’나 ‘검찰권 사유화’라는 오명을 씻어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외부 시선이나 대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혐의대로만 수사하면 됩니다.

 

윤석열 후보도 검찰 시절 “‘법 적용에는 누구나 예외 없다’는 것이 제 소신”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말처럼 김건희 씨도 수사에 성실히 임하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해명해주길 촉구합니다.

 

2022년 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