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는 김건희 씨, ‘사과 의향’이라는 말로 우롱하지 말고 국민께 사죄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1
  • 게시일 : 2021-12-18 11:13:57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218() 오전 1110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는 김건희 씨, ‘사과 의향이라는 말로 우롱하지 말고 국민께 사죄해야 합니다

 

김건희 씨의 삼성미술관 전시 경력이 가짜였다는 보도가 나오자, 분당 삼성플라자 전시를 잘못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문화예술사료집인 '문예연감' 편람을 보니, 김건희 씨가 삼성플라자에서 전시회를 연 적이 없다고 합니다. 거짓말을 거짓말로 덮으려다 들통이 난 꼴입니다.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면 될 일을 거짓말로 일단 모면하고 보자는 태도입니다. 허위 경력도 문제인데 이런 태도가 문제를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통령 영부인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 세계 정상들과 만나고 퍼스트레이디들과 함께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는 글로벌 조롱거리로 전락할 위기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 일각에서는 영부인 포기론을 불사하는 극약처방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이 들으면 경악할 주장입니다.

 

대선 후보 부인이 마치 사기꾼처럼 비추어지는 현실이 참담할 뿐입니다.

 

어제 윤 후보의 사과는 김건희 씨가 설득한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김건희 씨는 크게 착각하고 있습니다. 사과는 윤 후보뿐 아니라 본인이 함께 져야 할 책임입니다. 김건희 씨야말로 허위경력 사용의 당사자이자 거짓말 해명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 기자 몇 명만 불러서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답하는 식의 '간보기 사과'는 국민을 무시 정도가 아니라 기망한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공식적으로 제대로 사과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죄해야 합니다.

기다려 보겠습니다.

 

20211218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