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 후보에게 다시 묻습니다.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가 부동산 차명거래를 한 사실이 있습니까
조오섭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3일(월) 오전 10시 45분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윤 후보에게 다시 묻습니다. 부인 김건희씨와 장모가 부동산 차명거래를 한 사실이 있습니까
어제 우리당 현안 대응 TF는 김건희씨와 장모의 양평 땅 차명거래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배우자가 타인 명의로 부동산을 취득한 경력이 있거나 타인 명의의 부동산에 가 등기한 적 있느냐는 질의에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으므로 답변드리기 어렵다’, ‘아는 바 없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어제 국민의힘 이양수 대변인은 ‘장모의 오빠를 통한 선산거래’라고 반박했습니다.
더군다나 가족관계가 아닌 지인에 불과한 김충식씨는 제 3자인데, 자기 소유의 땅을 다른 사람이 대출받는데 담보로 제공할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합니다.
부동산 차명거래 의혹은 범죄 혐의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입니다.
대통령 후보로서 당연히 검증받아야 할 내용입니다.
청문회 당시 소명했다는 주장만 되풀이해서는 의혹을 풀 수 없습니다. 청문회 당시 윤 후보의 소명은 없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기억하는 국민도 없습니다.
윤 후보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건희씨와 장모는 부동산 차명거래를 한 적이 있습니까? 윤 후보는 김건희씨와 장모의 차명거래를 알고 있었습니까?
2021년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