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화천대유와 국민의힘 결탁, 자금의 흐름과 수익구조를 낱낱이 파헤치는 수사를 촉구합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화천대유와 국민의힘 결탁, 자금의 흐름과 수익구조를 낱낱이 파헤치는 수사를 촉구합니다
화천대유의 실소유주 김만배 씨가 검찰에 출석하는 과정에서 곽상도 의원 아들의 50억 퇴직금은 '정상처리'된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곽상도 의원과 아들의 말마따나 200만원 남짓의 월급을 받던 사회 초년생의 포르쉐와 50억 퇴직금이 '정상'이라 주장하는 이들의 뇌구조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김만배 씨의 주장대로 어떤 것이 정상인지 가려질 것입니다. 혹시라도 토건비리 세력의 부패동맹도 '정상'인 줄 알았다는 어이없는 핑계는 대지 않길 바랍니다.
대장동 사업은 추가 이익을 대규모 환수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만일 국민의힘 주장대로 이재명 후보가 연루되어 있다면 추가 이익 환수가 가능하기나 했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대선 승리와 함께 개발이익을 모두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50억 퇴직금을 받고 포르쉐 타는 아들을 둔 곽상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 등, 국민의힘은 '덮어씌우기', '물타기', '시간끌기' 추악한 행태를 포기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하시기 바랍니다.
검찰은 토건비리세력과 결탁한 부패동맹이 설계한 수익구조를 철저하게 파훼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부당이득 편취에 연루된 이들이 더 있는지 엄정한 수사를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1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