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웅 의원, 본인은 '쏙’ 빠져야 한다더니 기억도 ‘쏙’ 빼뒀습니까? 제1야당의 독선과 명분없는 생떼에 국민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08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웅 의원, 본인은 '빠져야 한다더니 기억도 빼뒀습니까? 1야당의 독선과 명분없는 생떼에 국민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로 2021년 국정감사 5일째입니다. 민생과 정책, 방역을 챙겨야 할 중요한 시기이지만, 국민의힘은 피케팅에 이어 도보투쟁을 빙자한 '산책투쟁'에 골몰하더니, 급기야는 9 to 6 ‘천막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산책에 이어 워라밸까지 생각한 릴레이 천막 농성이라니 그야말로 신개념 웰빙 투쟁입니다. 이렇게 민생을 외면해 가면서까지 국민의힘이 집착하고 있는 구호는 바로 특검입니다.

 

파도 파도 국민의힘 관련 인사만 계속해서 엮여 나오고 있는 화천대유 국민의힘 게이트’. 엮이다 엮이다 이제는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의 부인까지 엮여 나왔습니다. 사건의 전모가 드러날수록 돈의 흐름은 오로지 국민의힘을 향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 사건은 수사기관이 한참 수사중입니다. 도대체 왜 특검을 주장하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공허한 특검 구호에 혈안이 되어 민생은 내팽개친 채 조직적으로 국감을 방해한 국민의힘 지도부. 정작 정리해야 할 집안 단속은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희대의 검당유착 스캔들, ‘고발사주의혹의 전모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녹취록 내용을 보면 김웅 의원은 이 사건의 제보자 조성은 씨에게 고발장을 대검에 접수하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 여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내가 대검에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온게 되니 (나는) 쏙 빠져야 한다고도 말했다고 합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그런데도 국민의힘 지도부는 국어 시간이라도 되는 듯 우리가 누구냐며 주어 타령을 하고 있고, 김웅 의원 본인은 명백한 증거 앞에 기억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준 사람이 기억 못하는데 받은 사람은 기억한다면 허위일수 있다며 해석도 되지 않는 궤변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본인은 빠져야 한다던 김웅 의원. 이제보니 기억도 빼둔 모양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공명선거추진단을 만들어 자체검증을 약속한지 한달째지만 아직도 빈손입니다. 이쯤되면 직무유기인지 단순히 무능한건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무의미한 웰빙투쟁으로 국정감사를 훼방 놓고있는 국민의힘 지도부. 1야당의 독선과 명분 없는 생떼에 국민의 비판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지금 당력을 집중해야 할 곳은 바로 국감장입니다. 정책과 방역으로 민생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이제라도 무의미한 투쟁을 접고 오직 민생만을 바라보는 국정감사에 힘을 모아줄 것을 촉구합니다.

 

 

202110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