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예비후보는 여전히 자신을 검찰 상왕으로 착각하는 것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18
  • 게시일 : 2021-10-06 16:24:04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예비후보는 여전히 자신을 검찰 상왕으로 착각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가 대장동 관련 검찰수사를 맹비난하며, "이건 의혹이 아니고 확인된 배임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수사 개입이자 수사 가이드라인 제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해당 사건이 대선정국의 판도를 가르는 방아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윤 후보 역시 뇌물 정황 의혹 등이 제기되는 마당에, 그의 발언은 매우 심각합니다.


윤 예비후보는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이자 직전 검찰총장이었습니다. 윤 예비후보가 현직 검찰총장의 수사지휘를 뒤흔들고, 심지어 검찰 수사를 특정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하고 있으니 너무나 경악스럽습니다.

 

하다못해 법무부장관의 정당한 수사지휘권조차 거부했던 장본인이 바로 윤 후보 자신 아니었습니까? 검찰선배이자 검찰총장 출신이라서 자신에겐 발언권이나 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윤 예비후보 자신부터가 언제든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라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그의 검찰 수사에 대한 경고가 수사 농단을 하려는 의지가 아닌지 무척 의심스럽습니다.


윤석열 예비후보는 부당한 수사개입을 멈추고 당장 검찰 수사에서 손을 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검찰도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욱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주문합니다.

 

   

202110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