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정말 대선 후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28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제사회의 빈축을 사고 있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정말 대선 후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1망언의 국내 퍼레이드에 이어, 급기야 부실 공약에 국제적 망신까지 사고 있습니다. 국제 정세의 외교 정책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윤 후보의 핵폭탄급 망언에 이례적으로 중국 외교부와 미국 국영방송이 공개 비판에 나섰습니다.

 

아직 정식 후보도 아닌 윤 후보지만, 그의 시대착오적 외교·안보관에 주변국가들마저 먼저 나서 제동을 건 것입니다. 이 얼마나 국제적 망신입니까. 윤 후보의 미국에 전술핵 배치와 핵 공유를 요구하겠다는 발언에 중국 외교부는 책임 있는 행동이 아니다고 혹평했습니다.

 

미국 국영방송 는 지난 24'미국,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 배제'(US Rules Out Redeploying Tactical Nukes to South Korea)’기사에서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미 국무부 일본·한국 담당 부차관 마크 램버트의 말을 인용하며 “All I can say is, U.S. policy would not support that(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정책은 이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면서 “ And I would be surprised that the people who issued that policy don't know -- or [who] issued those statements -- don't know what U.S. policy is,(나는 해당 공약을 발표한 사람들이 미국의 정책이 무엇인지도 모른다는 것이 놀라울 뿐)”고 윤 후보의 무지함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이 정도면 무지함의 소치인지, 무능함의 발로인지 구분되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욱 기가 차는 것은, 윤 후보가 맞고 틀리고도 분간 못하는 요란한 빈 수레라는 점입니다. 오죽하면 자당 경쟁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안보 상식도 없다고 일갈했겠습니까.

 

자당 경쟁 후보들에게조차 준비 부족’, ‘자질 논란을 지적받는 윤후보가 대선을 성대모사 개인기를 뽐내는 명절 특집 예능 정도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의문입니다. 준비안된 날림 후보'의 터무니없는 실력으로 국민의힘 대선 레이스를 제대로 끝맺을 수는 있을지 의심됩니다. 유력한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수준이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민의힘의 안목도 다시 보게 됩니다.

 

 

202192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