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화천대유’로 시작된 ‘국민의힘-법조게이트’, 지금은 신속한 수사가 먼저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28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928() 오후 104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화천대유로 시작된 국민의힘-법조게이트’, 지금은 신속한 수사가 먼저입니다

 

연일 대장동 개발 관련 로비·특혜 의혹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대장동 개발 주관한 화천대유자산관리에는 국민의힘과 박근혜 정권 실세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퇴직금 50을 받은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고문직으로 매달 1,500만원의 자문료를 받은 박영수 전 특검과 화천대유 소유 아파트를 시세보다 수억 원 싼 가격에 분양받은 그의 딸, 매월 900만원 가량을 자문료를 수령한 원유철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 고문으로 매달 1,500만원의 자문료를 받은 박근혜 정권의 권순일 전 대법관, 정말 끝도 없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특혜 의혹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여전히 민주당만을 겨냥하여 정치공세를 하고 있습니다.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주범이다라고 했던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귀국하자마자 민주당은 왜 특검과 국정조사를 못받느냐며 따져드는 이준석 대표. 역시나 기대할 수 없는 국민의힘입니다.

 

지금은 무엇보다 신속한 수사가 먼저입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특검이 시작되려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 사건에 대해서 한시라도 빨리 진상을 밝히지 않고, 시간 끌기로 기억에서 지우려는 수작만 부릴 것입니까?

 

대장동 원주민들은 현재 끊겨있는 고속도로를 잇는데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준 50억 퇴직금이면 충분했을 거라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게이트라는 말이 나온 이유를 진정 모르고 있는 것입니까?

 

국민의 분노를 특검 시간 끌기로 억누를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대장동 개발 특혜·투기·로비 의혹의 중심에 있는 관련자들은 육참골단의 마음가짐이 아닌 석고대죄의 심정으로 수사에 적극 협조하시기 바랍니다.

 

 

2021928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