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27

고용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927() 오후 25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김기현 원내대표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화천대유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화천대유가 누구 것이냐던 야당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천대유가 누구 것이냐며 앞장서 외치던 김기현 원내대표는 곽상도 의원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 50억을 받았다는 사실을 추석 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김 대표가 이런 사실을 이미 알았으면서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기자회견을 자청해 여당을 공격하는 국민우롱 쇼를 벌였다는 사실에 기가 찹니다.

 

곽상도 의원이 자신의 아들을 250만원 월급쟁이로 둔갑시켜 무대 뒤로 숨기는데 김 원내대표도 동조하고 국민을 추석명절에 속인 것입니다. ‘화천대유하세요라며 조롱하던 자당 소속 의원들도 얼굴이 빨개질 노릇입니다.

 

그런데도 김기현 원내대표는 왜 조치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앵무새처럼 특검 주장만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그런 식으로 국민을 속이고 마스크 뒤로 숨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까? 김기현 대표는 즉각 그간의 거짓말에 대해 상세하게 해명하고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합니다. 또한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합니다.

 

오늘 박영수 특검의 딸이 대장지구에서 특혜성 분양을 받았고, 거액의 퇴직금을 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매일 같이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며, 국민의힘의 주장은 설 자리를 잃고 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곽상도 의원 외에도 또 다른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의 유착관계를 알고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사실을 밝히고 진상조사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청년세대들의 억장이 무너지게 하는 부끄러운 행태를 멈추기 바랍니다.

 

 

20219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