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주택청약통장’도 모르는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삶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24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주택청약통장도 모르는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삶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또 실언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직접 주택청약통장 같은 것을 만들어 보신 적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집이 없어서 만들어보지 못했습니다라고 발언해 주택 정책의 몰이해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주택청약통장은 무주택자가 주택 신규 분양을 받기 위해 가입하는 통장으로 가입자가 2,600만명(2020년 한국감정원 청약홈 기준)에 달하는 가장 기본적인 부동산 정책입니다. 부동산 정책을 논하는 토론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인 청약통장도 제대로 모르는 대통령 후보의 주택 공약을 국민이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이어 윤도리코(정책 복사기)’라 질타를 받는 군복무자 민간주택 청약 가점 역시 윤 후보의 이해 수준을 고려하면 베낀 정책이라 합리적으로 의심할만합니다. 윤 후보는 군복무자 민간주택 청약 가점을 설명하면서 주택 청약에서 가족, 직장 이런 것들을 고려하기 때문에 군 생활도 하나의 직장으로 보고 청약 점수를 계산하는 데 포함하겠다라고 말했지만, 청약 점수에는 직장 관련 항목이 없습니다.

 

연이은 윤 후보의 실언을 더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습니다. 청약통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면서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 것은 마치 한글도 떼지 않고 논문 한 편 쓰겠다는 욕심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차라리 솔직해지시기 바랍니다. 재산이 많아 청약통장 가입이 필요하지 않았다고 하십시오. 지난 3월 검찰 퇴직 시 관보에 등록된 재산 7169백만원을 보면 차라리 솔직한 대답이 더 진정성 있어 보이겠습니다.

 

기본도 모르는 윤 후보는 국민의 삶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허울뿐인 공약들로 국민을 그만 우롱하시기 바랍니다.

 

 

 

2021924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