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제2회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청년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드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 제2회 청년의 날을 기념하며, 청년들의 빛나는 내일을 만드는데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2회 청년의 날입니다. 청년들이 직접 만든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셋째 주 토요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였습니다. 오늘만큼은 청년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며, 오롯이 여러분들만의 시간입니다.
코로나19의 재난적 위기로 비대면 교육, 실업과 일자리 부족, 1인 가구와 주거 부담, 자산불평등, 문화 다양성 등 청년들은 선례 없는 사회적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열정’, ‘꿈’, ‘희망’이라는 단어로 고난의 시간을 청년이 홀로 견디도록 두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정부에서는 제1차 청년기본법과 청년특별대책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마다 지역의 청년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청년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권리를 보장받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도 반값등록금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저소득 청년에게 주거비 부담이 줄도록 월세 지원과 2030 청년세대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대책 마련으로 청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환경, 참여, 권리, 인권 등 청년의 삶 전반을 포괄하는 체계적인 정책 마련과 세밀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필요할 것입니다. 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탈시설청년, 장애와 다문화 청년, 미혼부모 청년, 영케어러(YoungCarer) 등 소수라는 이유로 사회가 조명하지 않았던 청년들을 위한 특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몰두해야 할 것입니다.
격차 해소와 다양성 존중은 청년들이 갈망하는 시대의 과제입니다. 이제 ‘경쟁’만이 공정하다고 착각하면서 청년들을 불평등과 격차로 내몰아서는 안 됩니다. 개인의 가치관과 역량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민주적 공동체에서 청년들은 내일을 맞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청년이 빛나는 내일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협력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2회 청년의 날, 대한민국 모든 청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냅니다.
2021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