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하헌기 청년대변인 논평]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속인 것에 대해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하헌기 청년대변인 논평
■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민을 속인 것에 대해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부산지검의 수사를 통해 박형준 부산시장의 딸이 “1999년 1학기 홍익대 귀국해외유학생 입시전형에 응시했다”고 확인됐습니다. 4.7 보궐선거 당시 내놨던 박형준 시장의 해명과는 정반대의 결과입니다. 박형준 시장은 딸의 입시비리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딸이 홍대 입시에 응시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명백한 거짓말이었음이 이번에 드러났습니다.
당시 박형준 시장은 딸에 대한 입시비리 의혹 제기를 흑색선전으로 규정하며, 공익제보자를 ‘기억상실증을 앓았던 사람’이라고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산지검의 수사 결과를 보면 박형준 시장의 말보다 공익제보자의 주장이 실체적 진실에 더 가까웠음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제 보니 의혹제기를 받으면 사실관계에 대한 진실한 해명 보다 일단 거짓말로 얼버무리며 공익제보자를 공격하는 대응 방식이 국민의힘의 유구한 전통인가 봅니다. 그러나 아무리 뻔뻔한 거짓말로 공익제보자를 공격해도 드러날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는 당선 무효형까지 내려질 수 있습니다. 유권자를 속여 투표를 방해하는 중대한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뻔뻔한 거짓말로 부산시민을 속인 책임을 지시기 바랍니다.
2021년 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