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훈식 수석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3-02

강훈식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2032() 오전 1050

장소 : 국회 정론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정부는 오늘부터 방역대응 체계를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한다. 지역 확산 차단 집중하는 한편, 확진자에 대한 치료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환자의 상태를 4단계로 분류하고,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기관과 경증환자를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시설로 이원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전체 확진자 중 완치가 가능한 80%의 경증환자는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지역사회에 추가 전파를 막는 한 편, 중증환자는 적극적으로 치료 해나가기 위함이다. 대구·경북 지역의 확진환자는 전국 전원 조치와 치료도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2, 온 국민의 자발적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위생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다. 전파 속도를 늦춤과 동시에 과부화된 의료시스템이 정상화 되면, 코로나19 감소의 선순환 구조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국민성금이 530억 원 넘게 모였고, 기부 물품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다.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도 코로나19 극복에 정쟁이 아닌 적극 협조로 임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드린다.

 

우리 국민의 단 한 사람도 놓치지 않고 코로나19로부터 구해내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더불어민주당도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 동원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드린다.

 

20203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