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제101주년 3.1절을 맞아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0-03-01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101주년 3.1절을 맞아

 

101주년 3.1절이다. 일제 식민지배에 항거해 독립을 위해 싸운 모든 선조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경건한 마음으로 기린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3.1운동은 평화와 자유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의 혼을 일깨웠다. 혹독했던 현대사에서 우리를 지탱해준 버팀목이었다. 3.1운동의 정신은 2.28민주운동과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과 6.10항쟁, 그리고 촛불혁명으로 이어져왔다.

 

정부는 101주년 3.1절을 맞아 그간 역사의 그늘에 가려졌던 독립운동가들을 기리기 위한 포상에 나선다고 한다. 19193월 경북 의성에서 초유의 초등학교 만세시위를 주도하다 옥고를 치른 박망아 선생 등 106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게 된다.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독립정신이 늦게나마 후세에 널리 알려지게 되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정부는 그간 확인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 노력을 확대할 계획이라 한다. 부단한 노력을 당부한다.

 

대한민국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어려움을 성숙한 시민의식과 단합된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 환자와 의료진에서 나아가,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등을 위해 각계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며 희망을 나누고 있다. 나라의 주권을 되찾고자 단합하고 노력했던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모두의 노력에서 다시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3.1운동 101주년을 맞은 지금, 대한민국은 우리 역사의 뜻깊은 전환점을 지나 새롭게 발전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고 있다.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이어 받아 역사적 소명을 잊지 않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임을 깊이 다짐한다.

 

20203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