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미래통합당 정병국 의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쟁을 중단하라
미래통합당 정병국 의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쟁을 중단하라
지난 26일, 정병국 미래통합당 의원은 개인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원산지 우한, 수입 문재인, 배급 신천지”란 글이 온라인상에서 회자된다고 소개하며, 문재인 정부야 말로 태어야지 말았어야 할 ‘귀태(鬼胎)’라고 주장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하여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약속하였고, 정세균 국무총리도 대구에 상주하며 대구경북 지자체장들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불철주야 노력을 하는 모습이 정병국 의원에게는 보이지 않는가?
대한민국 전역이 바이러스로 불안한 이 시국에, ‘코로나19’에 대한 해결방안 제시 및 희망의 메신저 역할은 고사하고 온라인상에서 떠도는 글을 인용하는 행태에, 국민들은 정 의원을 대한민국 의원으로 바라볼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라!
정 의원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희망을 제시하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방역작업 지원 및 자원봉사으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국민을 향한 응원의 글을 게재하기 희망한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의 글에 대한 반응 중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은 댓글도 소개한다.
‘이런 글 쓰는 시간 있으면 대구경북에 마스크 하나라도 사서 보내라’
2020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