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코로나 19’에 대한 총력대응으로 방역과 민생경제를 함께 지키는데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코로나 19’에 대한 총력대응으로 방역과 민생경제를 함께 지키는데 모든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 초기 단계로 진입하고 확진자가 대폭 증가하는 등 중대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국민의 적극적 협력 속에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의료 당국은 더욱 신속한 조사를 통한 전파경로의 철저한 파악과 대응으로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국민이 과도한 불안에 시달리지 않도록 정부의 대응노력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고 소통하는데도 더욱 힘써주기 바란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신천지 교회를 통한 급격한 감염확산으로 지역주민의 걱정은 물론,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대구와 청도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도 대구, 경북 주민의 곁에서 어려움을 이기는데 함께 할 것이다. 철저한 방역은 물론, 추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민생과 경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서울시와 경기도 등 지자체에서도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가능성이 높은 광장사용 금지, 신천지 교회 폐쇄 및 전수조사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늘 집회를 예정하고 있는 단체에서도 이에 적극 호응해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한 국민적 노력에 함께 해줄 것을 호소한다.
정부와 국민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철저한 방역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및 기업에 대한 지원으로 민생경제를 함께 챙기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다. 긴장을 늦추지 않는 총력대응과 동시에 과도한 불안을 조장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위기극복을 방해하는 행태를 삼가야할 때이기도 하다.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도 정부와 국민의 노력에 동참해 방역과 민생경제를 살피는데 함께 해야 한다. 지난 20일, 국회에서 ‘코로나 3법’(감염병예방법·검역법·의료법)이 보건복지위를 통과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으나, 아직 해야 할 많은 일이 남아있다. 철저한 방역을 뒷받침하고, 추경편성 등 지역과 민생경제 및 국가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 여야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으로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국회를 만들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2020년 2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